4년전에 야매로 쌍커풀을 했다가
너무 부운눈이 되어서
2년전에 그나마 강남에 역삼동쪽
재수술로 유명한대서 재수술을 했는데도
아직도 사람들이 수술했냐고 물어봅니다..
지금 거의 2년이 다 되가는데
지금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 병원 원장님은 자연스럽다고 하는데
아니라고 우길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자살을 생각한 적도 있고
도무지 해결책이 없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할려고 해도
또 망할까봐 할 자신이 없어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