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산 서면에서 했어요.
그런데 다른분들 사진올리신거 보니까 첫날부터 사진찍고 그러시던데 저는 반창고를 붙이시더라구요 그런데 이걸 실밥뽑는날까지 절대 떼지말라더라구용. . ........
왜그렇죠 월래 다른분들이나 제 주변사람들은 다 떼던데..
그래서 제 쌍커플한모습을 실밥뽑을때까지 볼수가없어요 너무 답답해요 ㅋㅋ
아 그리고.. 절개로 했는데 .. 눈위에 실로 꼬매잖아요
제가 아까 반창고붙이기전에 거울봤는데 눈길이의 3분의2정도라고 할까 암튼 그정도까지 실밥이있는거같아서요..
그런데 제친구는 다른곳에서 했는데 눈꼬리쪽? 암튼 끝까지 다 꼬매신거 같던데 여기선 왜이렇게 할까요? 월래 이렇게 하는경우도 있나요??
많은답변부탁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