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글 올리네요.

저 진짜 속상해요..

지금 한지 2년이 넘었는데..

눈감으면 티 팍팍나고 사진찍으면 그대로 다 티납니다

팅팅불은 소시지마냥..

전 첨에 제가 쌍겁 잘된줄 알았는데...

몰카된 사진이나 사진 찍으면 쌍거플이 동동 떠있어서 진짜-_- 이거 못살겠네요.

스트레스 받구요..

어디가서 사진을 마음대로 못찍겟네요....ㅜ

다른분들은 다 티 안나세요?

연예인들 뿐 아니라 티 안나는 사람들도 많은데 왜 유독 저만 이럴까요?

저 재수술해야할까요?

2년정도 되면 보통 티 안나야 되는거 아닌가요?

저 최소절개로 했는데...

눈 감으면 라인이 움푹 패인것 같고.. 물론 뜨면 봐줄만 한데 사람이 항상 눈을 뜨고만 있는건 아니니까요-_-

눈 감을때 괜히 민망하고..-_-


진짜 티나는거 때문에 속상해서 재수술할가봐요... 혹시 저같으신분 없으세요?ㅜㅜ

혹시 재수술하면... 쌍거플 크기를 줄여서 거의 속쌍거플보다 조금 큰 사이즈로 줄일수 있나요? 아 너무 속상하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