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 이런건 정말 맘에 듭니다~
아직도 살짝 꼬맷던 부분이 티 나긴하지만..
앞에 절개한 부분도...
뭐 그런건 어차피 수술한거니까
살짝 티나도 상관없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눈 뜨고 있으면 전혀 티나지 않기에;;
그런데.. 눈을 감으면
왼쪽눈 앞쪽이랑 오른쪽눈 뒤쪽? 꼬리쪽에
실이.. 만져져요...
3군대씩 꼬맸을텐데
거기만 그렇게 티가 나고 눈감으면 볼록 나왔달까??
만지만 만져지고;;; 자꾸 신경쓰여서 만지게 되버려요;;
이건 매몰로 하면 원래 그런가요???
병원에 다시 가바야하나..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꺼라고 생각했는데...
6개월 지나면 실 풀러준다고했지만
완전히 쌍커풀 풀릴까봐 무서워서 ㅠ_ㅠ 안풀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평생 이렇게 만져지는대로 살아야하나;;
라고 생각하면.....ㅠㅠ
어떻할까요.. 병원에 지금 가면
또 돈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