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실밥풀은지 3일 정도 되는데,,
병원에서 아무것두 하지 말라구 해서여,,
실밥풀구나서 온찜질하면 잘 빠진다구 하는데,,
아직 붓기가 남아있는데 찜질하라는 말이 없어서 불안해서여,,,
글구 소세지 부분은 만져도 감각이 없어여ㅠ
마치 딴살을 만지는 것 같이,,
꼭 속에 물이 꽉찬것처럼 말랑말랑한 것이
느낌이 이상해여,,,
속눈썹부분위로는 너무 통통해서 예전에 있던 라인 자체가 없어여,,
눈꺼풀이 얇은 편이였는데,,,
지금은 너무 물컹물컹하니 이상해여,,,
이렇게 부어서 살 늘어났다가 붓기 빠지면 살 쳐지는거 아닌지 불안하기도 하구,,
걱정이예여,,,,ㅠ
리플 부탁드려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