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에서 쌍꺼풀을 했었는데, 이곳에서 5월에 재수술을 200주고 받았어요.
근데, 안하느니만 못하게 됐습니다..
제가 미국에 있고, 아기 엄마고, 둘째도 가질 예정이라서
3년뒤에 재수술을 받은 병원에서 또 재수술을
받을수 있냐고 했더니, 그건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했꺼든요..
근데, 지금 현재 너무 괴로워서요..오른쪽 눈동자가
2mm정도 안 보이고, 눈뜰때 무겁고 불편하고..
근데, 비행기티켓 값이 만만치가 않잖아요..
아기 데리고 가는것도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서요.. 병원이 잘 못했으니깐, 비행기 티켓 값을
요구 할수 있을까요?? 말도 안되는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