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커플은 무슨 검정색 실로 꼬매고...
앞트임은 쪼금 얇은 실로 꼬맨거같던데
앞트임 실 살짝 만져보니까 무지하게 뾰족해요..-_-;
아무튼 실이 위옆으로 땡겨서 그런지 무지하게 답답합니다 ㅠㅠㅠㅠㅠㅠ 흑흑..
빨리 뽑고 싶은데....
완절로 했는데 실밥 뽑을 때 속에 남겨두는거 없이 다 뽑나요?? 어떤님들 보니까 나중에 실이 또 나왔다고 하는 님들이 있어서 걱정!
아픈게 걱정인거 보다도 실밥 뽑아도 이렇게 계속 답답한 느낌이면 어떻게 하죠~~~
성격상 정말 못참겠어요...
답답해서 다 뜯어버리고싶은..-_-
언제쯤이면 수술하기 전처럼 편해질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