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품만 몇년 띄엄띄엄 팔다가 이제 맘먹고 발품 팔러다닐까 하는데요 화려한테 옹졸한느낌이 나는...? 그런곳은 정말 제스타일이 아니라 피해서 찾다가 자연스러운 곳은 ㅅㅇ, ㅁㅌ 가볼거같구요 좀 화려한 곳은 어플에서 사진보고 추려봤는데 ㅋㅋㄹㅇ, ㅁㅂ, ㅇㅇㄹㅁ, ㅎㅇㅂ 생각중인데 괜찮은가요? 사후관리도 잘 챙겨줬음 좋겠는데 ㅠㅠ 전 복코에 콧볼이 약간 비대칭인 큰 코입니당
그리고 하루에 다섯곳은 가보고싶은데 상담 텀을 얼마나 둬서 다녀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팁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