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 곱게써라. 지금 누가봐도 니 상황이 굉장히 비정상적인데 귀찮아서 병원 안간다는 애 데리고 내가 무슨 말을 하겠냐만은, 애가 생각이 좀 짧은거 같아서 좀 따끔하게 얘기해주니까 뭐? 띠껍? 니 눈 똑바로 뜨고 여기 글 중에 너 같은 케이스 있나 잘 찾아봐. 이거 귀찮아? 그럼 구글링해서 한번 봐. 목 위로 달린거로 잠깐만 생각해봐도 니가 지금 정상적인 상황으로 보이니? 친구야 ㅋㅋ 니 코고 니 돈이고 니 인생이야 ㅋㅋ 걍 놔둬 ㅋㅋ
[@alskdj789] ㅋㅋ뭘 수정해~? 나 수정 안했는데..?
그리고 내가 그냥 병원 안간다했냐 ...
뭔지 모르니까 물어보고 녹는 실이고 안가도 되는 경우면 안간다 한거지..
애초에 병원가야되냐고 물어본거고 가는게 맞다고 하면 가겠지
근데 말 저딴식으로 할 필요 없지않냐? ㅎㅎ여기에 먼저 올리고 나서 구글링 해봤고 이런 경우 있길래 봤더니 병원가서 실뽑거나, 최대한 짧게 짤라줬다고한 후기 봤다
그와중에 욕처먹을까봐 본문에 귀찮아서 병원 안가보겠다는 말을 쏙 빼놓고 수정했다는게 뭔 개소린지 모르겠네? 본문은 수정 한 적이 없는데?
[@] 어우 야 ㅋㅋ 한게 쪽팔리면 언급 자체를 말던가 추잡하게 뭘 수정 안했다고 또 거짓말까지 하고 있어. 거짓말하는게 니 일상이다보니까 로그 남는 넷상에서까지 그게 통할거같았어? 다시 한번 니가 ‘생각이 짧은거 같아서’ 알려줄게. 니가 정확하게 뭐라고 그랬냐면, ‘이런걸로 귀찮은데 병원까지 가긴 좀 그렇고’ 라고 썼었어^^
[@] 789첫 댓글 안띠꺼운데??? 오히려 789답글 쓴 니 댓글이 더 띠껍다야 그리고 글쓴아 너가 안가도 되는 경우 안간다고 했다며(댓글참고)? 그 말조차 본문에 없는데 그러면 수정한거 아니야? 근데 왜 수정 안한 척 하는거니? 제 3자 입장으로도 너가 말한거 하고 본문 내용하고 안맞구만
[@alskdj789] 내가 댓글에 병원 가는거 자체가 귀찮다고 달긴했는데 ㅠ 혹시 그거 보고 얘기하는거야? 비꼴꺼면 제대로 보고 얘기해라 나 본문 수정 한적 없어~^^
아니 그냥 병원 가기전에 이게 어떤 상태인건지 이런 경우인 사람들이 어땠는지 어떤 조치 받았는지 그게 궁금해서 올린건데 부활할때 ? 이딴 댓글 받으면 좀 기분이 그렇지 않겠냐? 뭐 너 시비 못걸어서 안달났냐? 맘곱게쓰는건 니가 곱게 써야될 것 같은데..무슨 ㅠ 말을 왜 저딴식으로 하는지 ㅠㅠ
[@] ㅈㄴ띠껍네가 더 띠꺼워보이는데... 789는 걱정하는거잖어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귀찮다며 안가려는 예사한테 정신차리라고 따끔하게 일침놔주는거잖아 다들 왜 이렇게 예민한지?
녹는실도 케바케지만 3달은 지나야 완전히 녹아 그리고 그 녹는실로인한 감염도 많음 비주감염은 그냥 최악의 상황인거라 당장 병원가는게 맞아
[@] 난 일침놓은적 없는데 왜 묶는거야?
걍 드립아냐? 부활 뭐 그리 버럭할 단어는 아니잖어 ? 거기에 ㅈㄴ띠껍네 ㅂㅅ이네 하고 욕을하는게 진짜 병있는거지 < 부활 vs ㅈㄴ띠껍네> 후자가 당연히 더 지탄받을 행위 아냐? 지금도 요지랄 < 이런 단어를 사용하면서 댓글을 다는데 ㅈㄴ, ㅈㄹ, ㅂㅅ 이런 단어없이는 댓글을 못쓰는거야?
[@] 글쓴아 너도 급발진하지말고 상황을 판단해봐
너 글이 지금 인기글 1위야 그만큼 심각한 상황이란거지 근데 너의 글에 화들짝놀라서 이런상황 아님 대체 언제갈거냐고 댓달아준 사람의 말투에 기분이 나쁘다고 조롱하고, 욕하고 비속어를 쓰며 원하는 답 못들었다고 원하는 방식의 어투를 사용하지않았다고 난리부르스를 치는게 맞는지 그리고 그 조롱에 수저 얹으면서 비웃고, 욕먹어도 싸다며 낄낄대는 댓글을 다는 예사들도 정신차려
여기 어디 여초, 정치 커뮤니티도 아니고 성예사야 성형, 부작용에 관한 조언과 정보, 판단을 하는 곳이라고
녹는 실은 피부에 흡수돼서 녹겠지만 ..1. 밖으로 삐져나온 실은 안 녹고 계속 있다가 살에 욷혀 녹은 실이 연결약할때 떨어지거나..2.살이 밖에 실 덮으려다..밖으로 나오면서 실에 연결되면 살의 모양이 뿔처럼 이상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이것저것 경우의 수가 많으니까 병원에 잠깐 내원하는게 좋을것같아. 예사야..그러고 밖에 다니긴 예사도 불편할 것 같은데..
대차게들 싸우는구나................................ 그래 쓰니 예사는 걱정되니까 병원가구.............걱정해준 예사는 걱정해줘서 고맙고.........
정말 한국의 정 여기서 또 한번 넘치는구나..............기운도 좋다 너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싸울힘이 없댜 코땡겨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