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거상 병원 실망하고 다시 찾아가보기를 몇번이나 하고ㅠ
결국 고른건 ㄹㅇㅈ 이당
발품이 이렇게 힘든건줄 내가 겪어보니까 알겠더라구ㅠ
엄마는 잘 모르는 거 같고.. 내가 회사 다니면서 이것저것 따지니까 시간이 너무 많이 들었네
생각보다 불친절한 곳도 있고? 원장님은 잠깐보고 실장님이랑 오래 있던 곳도 있었는데
여긴 원장님이 엄청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 모르는거 없을 때까지 말야
무엇보다 안전을 계속 강조하는것도 마음에 들었어
수술 일정 며칠 남기고 있는데 그냥 딸로서... 걱정되는 마음에 ㅎ
주의하면 좋을거, 챙기면 좋을거 검색해보다가 이런저런 마음 글 써본당
SUNGYE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