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은 저번주에 했구요 오늘 씨씨티비 열람 하는데 좀 충격을 받아서요..
다 마스크 쓰셔서 누가 제 담당 원장인지도 모르겠고 어떤 여자간호사분?은 옆에서 도와주다 수술중에 폰이나 만지고 있고 또 제가 밑에가 다 벗겨진채 다리를 벌리고 있더라구요 소변줄 끼워야해서 저런거다 말하긴하던데
보통 수술할때 위생은 기본 아닌가요 다리꼬고 폰 만지는 모습이 좀 충격이였네요….
그리고 사후관리 받으러 갔을때 치료중에 수술실이 붙어있는지 들락날락 거리더라구요
의사쌤도 수술하다가 제 얼굴 경과보고 다시 옆수술방가고….
SUNGYE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