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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I've been a clown for 7 years and I'm bored so I'm writing a story and leaving a review.
익명
작성 24.08.23 23:35:38 조회 8,453
1. I had the surgery without telling my parents, so on the first day I went to a sauna and slept outside.
 My face was bandaged, but I don’t know why I was doing that.
 I came home alone, but I don’t remember how I got there. I
 remember the ladies at the sauna nagging me.
 
2. The swelling was at its peak around the 5th day.
 I looked in the mirror and cried. My face became the size of a basketball. I remember it vividly. It was scary. My face was like a
 
soccer ball. 3. After about a month, I thought the swelling had almost gone down, so I walked around, but if you look at pictures from back then, my face is the size of a soccer ball. The swelling lasted
 a year. It was at its prettiest around the 2nd or 3rd year, but I needed to get my face contoured after that. I could see sagging.
 
4. Would you do it again? ㅇㅇ
 I went to a dermatologist and got tested and they praised my cheekbone width as the ideal width.
 I did it in my early 20s. The hospital and director who had the surgery at that time
 are still the same. Before getting the cheekbone surgery, I was so stressed that I could only see the cheekbones.
 
5. I have pins in my face
 . I'm thinking about whether to get them removed or not. I secretly have to get CT scans a lot. I think it'll get worse as I get older.
 They say that if you have pins in your cheekbones, you can't use them. I don't know if that's true
 .
6. Side effects
 : When I touch the skin above the 45-degree cheekbone, it doesn't feel like my skin. It's been like that from the beginning and it's still like that now, so I think it'll last a lifetime.
 There are no other side effects. Sagging is inevitable.
 
7. Sagging
 Now that I'm old, I get upset every time I look in the mirror. I only had the cheekbone surgery, but there's complex and subtle sagging in the center (from the front cheekbone to the nasolabial fold).
 
8. Management:
 After the surgery, the skin is lumpy on the 45-degree cheekbone, side cheekbones, and above the nasolabial fold (I went to an oriental medicine clinic (I got an ultrasound) I
 went to a famous oriental medicine clinic for swelling management after plastic surgery, got acupuncture and herbal medicine, and then I went to a dermatologist and
 got rid of the thick fat on my cheekbones and above my
 nasolabial fold with something like a contouring injection
. This year, I got filler on the sides of my cheekbones and Juvelook volume on my nasolabial fold because of my sagging
 skin. I’m not sure if the sagging skin was caused by the cheekbones, but I think I aged quickly because I’ve done a lot of things to my skin since I was young.
  
I occasionally used shrink or inmode until my mid-20s, and
 I’ve been getting Ulthera treatment every year since my late 20s.
 
9. Pain
 I don’t remember because it’s been so long.. but I don’t think it hurt. I just got rhinoplasty and am getting the swelling down, but my nose hurts a hundred times more?
 But since it was a gum incision, I had to eat and gargle while taking care of it, so it was a hassle.
 
 
There’s so much TMI ㅋㅋㅋㅋ I hope this helps. If you have any more questions, feel free to ask.
[CODE : E17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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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eskin
[CODE : 31237]
써마지! Ems랑 티타늄 핀이랑 상관 없어~!
24-08-27 21:21
가쟝
[CODE : 3123C]
광대 나도 관심있었는데 정보 넘 고맙 ㅜㅠ
tmi 많아서 오히려 좋아 ㅋㅋㅋㅋ
1번썰이 너무 웃픔 ㅜㅠㅠㅋㅋㅋㅋㅋㅋ 고생많았다잉
그래듀 예쁘게 잘 살고있는거같은걸~~?
음식도 피부에 좋은거 잘 챙갸먹고 건강하게 지내~
24-08-28 00:07
루루피피1
[CODE : 18BB6]
진짜 쳐짐은 무조건인가보네ㅜㅜㅜ
24-08-28 07:45
익명
[CODE : 29CAC]
* 비밀글 입니다.
24-08-28 11:04
단발ㅁㄹ
[CODE : 2BABD]
와붓기가 일년이나 가다니 뼈건드는게 진쩌 큰수술이긴 하구나
24-08-28 11:38
앵그리치킨
[CODE : 516F9]
20대중반부터 피부관리 빡세긴 하다ㅠ 그래도 만족도 높다니 다행!!
24-08-28 11:39
소금소금이
[CODE : 4EB01]
혹시 팔자윗살 윤곽주사는 수술후 얼마뒤에 맞은 거야?!
24-08-28 11:53
나이아라리
[CODE : 2E4DF]
윤곽하고 나서 처짐은 어쩔수 없나보네ㅠㅠ
24-08-28 12:59
솜앰이
[CODE : 27810]
나도 광대 생각중인데 혹시 정보좀 줄수잇오??
24-08-28 13:48
임순
[CODE : 33B2D]
찜질방가서 노숙했다는 첫줄읽고 뒤로 눕는중ㅋㅋ 하ㅋㅋㅋ 그래도 만족하면 됫지
24-08-28 14:00
동그르윽
[CODE : 467D9]
* 비밀글 입니다.
24-08-28 14:19
Eink
[CODE : 2C665]
9번 고통
제가 수술한지 얼마 안되서 둘다 기억하는데 둘다 아픈데
종류가 다른 고통입니다

코는 눈도 부어서 뜨기힘들고 숨도 안쉬어지고 그러다 보니 수면도 힘들고 일상생활이 힘든 고통 불편한고통 삶에 질이 확 떨어지는 고통 코도 약간 애려요
예를 들면 안구건조증이 너무 심해서 삶에 질이 떨어져서 렌즈도 못끼고 휴대폰할때 눈이 아파서 눈물이 흐르는정도의 고통이라면

윤곽(광대만 함)
광대는 걸어갈때마다 코쪽에서 피가 흘러서 어쩔수 없이 삼키는데 전신마취때문에 목이 따가워서 미칠꺼 같고 배고픈데 음식을 먹고 싶어도 양치를 잘 못 해서 음식도 조심히 먹어야하고 하품은 하면 큰일 나고 가글도 계속해줘야하고 (대략2시간에 한번씩) 붓기때문에 힘듬

전 개인적으로 윤곽이 힘들었습니다
윤곽하고 2-3일 뒤에 일상생활 가능하다고들 하는데 전 절대 불가능이였어요 일단 붓기가 걍 나 윤곽함! 이것ㄷㅎ 이건데 목소리가 안나와요 힘도 없고
24-08-28 15:00
관심갖고눈팅
[CODE : 46711]
혹시어디서햇을까..??
24-08-28 16:00
두둥탁24
[CODE : 48B8E]
와 붓기 한 6개월이면 빠질줄 알았는데 확실히 큰수술이구나
24-08-28 17:04
바디체인지
[CODE : 70C4F]
헐 완전 솔직한 후기네 광대 궁금했는데ㅠ
24-08-28 18:28
라임
[CODE : 17596]
쳐짐이라는게 어떠한 느낌으로 오는지 구체적으로 말해줄 수 있어? 복잡미묘하다고 했는데 나만 신경쓰이는 느낌인걸까? 관리하면 그런 쳐짐 없어지는지 아니면 관리해도 그정도의 쳐짐은 어쩔수없는지 궁금해. 그리고 윤곽만 했다면 윤곽만으로 전후 차이가 클지도..ㅠ 궁금한게 많은데 답변주면 좋겠당 좋은 글 고마워!
24-08-28 21:23
청담누나
[CODE : 531AE]
솔직한 후기네 !! 대단해진짜
24-08-28 21:52
우루르후훌
[CODE : 1D2F1]
오 이런 티엠아이 너무젛아
24-08-28 22:12
하얀생크림빵
[CODE : 534ED]
그래도 만족하고 있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24-08-28 22:17
를튿
[CODE : 52614]
와 혼자 찜질방이라니 대단하다 근데 수술은 되게 잘됐나봐 부럽
24-08-28 22:18
지로잉
[CODE : 3370F]
대단하다.. 옆광대 고민이엇는데 이글보니 겁나서 못할거가틈ㅜㅜ
24-08-28 23:48
핏치피치
[CODE : 53318]
첫번째 너무 웃기고 대담해ㅋㅋㅋ 뼈를 건드리는 거라 그런지 사후 관리도 엄청 중요해보이네ㅠㅠ
24-08-29 01:36
종히얌
[CODE : 32C37]
써마지는 된다고하던데 올리지오는 안된다고 하더라
24-08-29 10:52
ilililiill…
진짜 첫번째 어뜨케 한거야ㅋㅋㅋㅋㅋ 혼자서 붕대감거 찜질방 .. 개머쪄
24-08-29 11:45
맹쥐요
[CODE : 4A9DD]
윤곽은 진짜 수술로 끝나는게 아니라주기적으로 리프팅해야하는거까지 생각하면 ..비용 진짜 장난아닌ㄴ듯 ㅠ
24-08-29 12:16
수라수라간
[CODE : 2D2B5]
쳐짐 ㅠㅠ 울쎄라 어디서 받는지 알려줄 수 있닝 얼만지두 궁금해..
24-08-29 14:28
농담농담
[CODE : 402E7]
와 고생했다 근데 핀 박으면 ct 이런 것도 못찍나?
24-08-29 14:33
햇님좋아방긋
[CODE : 33B3D]
와 수술하고 찜질방.. 웬만한 강심장 아니고서야 못할거 같은데
24-08-29 16:28
윤곽해야됨
[CODE : 2C0A3]
3번이 찐인데 ㅋㅋㅋ 나도 한달차에 거의 다 빠진 줄 알고 잘 돌아다녔는데 1개월 2개월 3개월 6개월 1년 이렇게 붓기 다 다름 ㅋㅋㅋ
24-08-29 16:36
애호박이
[CODE : 1C614]
ㅋㅋㅋㅋㅋㅋㅋ생생한 후기다 !!!
24-08-29 16:38
차차chacha
[CODE : 4ECFF]
다들윤곽3종 많이 하든데 나는 광대1종만 하고 싶거든.. 근데 광대하나만 해도 관리할 거 많고 쳐져? 사각턱, 앞턱까지 하면 나는 관리 못할 거 같아서 ㅠㅠㅋㅋ 광대만 한 거 후회하지는 않아? 병원정보도 알려주면 고마워ㅠㅠ
24-08-29 16:43
롱블
[CODE : 41367]
와 나도 광대 고민중인데 고마워...ㅠ 더 고민많아짐ㅋㅋㅋㅋ퓨
24-08-29 16:51
익명닉네임
[CODE : 854D1]
부모님 몰래 한거면 나중에 얼굴 보고 알아보심? 뭐라고 해명했어???? 넘 궁금하당
24-08-29 17:50
danii
[CODE : 2D118]
찜질방ㄷㄷㄷ 용기 대단혀
24-08-29 18:05
아롤
[CODE : 8527A]
나도 광대 하고싶은데 ㅠㅠ 어디에서 했는지 정보좀 있을까?
24-08-29 18:38
닉네임뭐하지요
[CODE : 65306]
우왕 대단하다 ㅋㅋㅋㅋ 나는 수술하고 나서 절대 찜질방에서 못잘듯 ㅜ
24-08-29 19:45
Ahsjjaja
[CODE : 4A94B]
혼자 광대수술 진짜 대단하다 고생많았어 !
24-08-29 21:55
푸들잌
[CODE : 2375D]
처짐은 필수인가보다 ㅠㅠㅠㅠ
24-08-30 01:58
용용웅웅
[CODE : 75574]
쳐짐은 어쩔수없구나 ㅠㅠ
24-08-30 08:48
Sxopz
[CODE : 3123B]
광대만 딱 하면 완벽할 거 같은데 더이상 욕심부리지 말아야겟다
24-08-30 12:28
림유
[CODE : 46745]
저도 옆광대 심해서 하고싶은데 후관리가 진짜 힘든거같아요
24-08-30 17:16
minjuS
[CODE : 312CE]
나도 6년 지났는데 만족 !! 퀵광대라 회복도 빨랐움
24-08-30 18:46
채채야님
[CODE : 6536D]
[@minjuS] 쳐짐은 따로 없으신가요??
24-08-31 20:08
tjdbssdl
[CODE : 2D915]
솔직한 후기 고마워 ㅋㅌㅋㅋ!!
24-08-31 11:05
뽀리
[CODE : C97C3]
핀 빼면 더 쳐지거나 그런 건 없으려낭 ?? 근데 7년..ㅎㄷㄷ하다 ㅠ 관리는 주로 어떤걸로 해 ? 주기가 어떻게 됑
24-09-01 04:13
이죠
[CODE : 52BC8]
와 수술 후 관리가 더 빡세보이는데도 돌아가면 다시 수술할만큼 만족인거..?
24-09-01 23:41
헨핸
[CODE : 4EBF6]
혹시 연령대가 어떻게 돼!!
광대하면 살처진다고 해서 못하겠어 ㅠㅠ
24-09-03 12:40
브로커박멸
[CODE : 2A60B]
늙어서 하면 더 쳐지려나 ㅜㅜ
24-09-04 03:48
qefqef
[CODE : 6E8B8]
나도 내일 상담받고 예약하려하는데 너무 늦은나이인가 싶고 ㅠㅠ후기 고마워!!
24-09-05 15:44
강미닉
[CODE : 1C395]
다시태어나도할거야??? 이게궁금.. 아근데불독살고민이야 나도 윤곽고민중인데 ㅜㅠ
24-09-06 01:42
sollaa
* 비밀글 입니다.
24-09-13 20:20
광고
I've been a clown for 7 years and I'm bored so I'm writing a story and leaving a review.
익명
성형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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