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ㄷ .. 우선 정보 엄청 찾아보고 후기 있는대로 다 파본다음 이왕 마취 할때 둘다 같이하고싶은데 둘다 같이 잘하는곳으류 알아봐서 상담 갓ㄷ가 바로 예약금 넣규 최대한 빠른 날짜류 잡아달라고 해서 월요일날 해 ㅠㅠ 보호자 없이 가는데 택시탈때 문도 못여는거 아닌가 싶어 ㅠㅋㅋㅋ
아픈거는 아직 실감이 안나서 걱정이 많이 되진않는데 첫타임이라 수술실 개추울까봐 그게 제일 무서워... 코도 해서 입으로만 숨 쉬어야하는데 보니까 가슴 코끼리가 짓밟고 잇다고 그런 후기를 봐서 ㅠ 숨못쉬다가 뒤지는건 아니겟지... 크 .. 희망을 주세오.. 실시간으로 글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