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완전 맘에 듦.. 진짜 ㅋㅋㅋㅋ 나 ㄹㅇ 급하게 한 느낌있는데 이제 1일차인데 붓기 아침에만 있고 저녁엔 거의 없음 게다가 멍은 거의 안들음 내가 수술하다가 울어서..? 이정도인게 신기함.. 계속 울지말라고 했는데.. 내가 뭐가 그렇게 서러운지 ㅋㅋㅋ 막 울었음.. 쨋든 난 진짜 만족.. 일주일 뒤에 약속있는데 걱정 ㄹㅇ 1도없음 난 당일날 걍 마라탕 먹음 찜질 첫날 저녁에 좀 하고 1일차인 오늘은 뭐.. 이따 자기전에 좀 하지모^^^ 근데 약은 잘?챙겨먹음 호박즙 오늘까지 입도안댔음 수술시간 짧은거 굿 근데 내가 눈뜨고 잠이 안듦.. 무슨 유튜브 보는거 같은데 괜히 뭐라하면 예쁘게 안해줄까봐.. 걍 입닫고 조용히 듣기만했는데 재재 이야기 기억난당 연옌 얘기 수다스러우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