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랑 보형물 결정하고 사이즈 때문에 고민했었는데 예사들이 흉곽 얘기 많이 해줘서 위쉬에서 추천받은대로 355cc 넣었어 ㅋㅋ 이번주에 붕대 풀건데.. 생각보다 불편한듯 ㅜㅜ;; 얼른 후련하게 풀고 싶어... 통증은 고만고만한듯.. 죽을 것 같드아!! 이 정돈 아니고.. 나도 모르게 어으.. 소리가 나올 정도? 당연히 지금은 붕대랑 붓기 때문에 더 훅 커보이는 것 같은데.. 윗가슴에 아무것도 없다가 뭐가 생긴 것 같아서 기분이 쫌 이상하긴 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