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글에 진짜 공감이야ㅠㅠ
얼굴형이 진짜 심각한 사람들은 알꺼야..
나도 매일 스트레스받고 바람부는것도 무섭고 고개숙이고다니고 남들 눈마주치기도 힘들었어 내 얼굴형이 적날하게 들어나니까., 특히 조명쫌 이상한곳가면 나는 정말 꼴보기싫은 모습이였어 나도 사진찍는거 싫어했고
단체사진이렇게 꼭 찍어야하는 사진들도 너무 극혐했거든
난 마음의소리 거기 얼굴이랑 똑같거든..
이정도로 스트레스받고 우울한사람들은 잘 생각해보고 큰 결심하고 수술한거야... 앞으로 살아가면서 더 스트레스받고 죽고싶기도하거든 그저 남들처럼 얼굴형 평범한게 내 소원이여서 난 수술했고 나같은 사람들은 솔직히 쳐짐보다 바뀐내모습세 만족해서 그런거 눈에 안들어올꺼야 성형은 솔직히 내 만족이잖아. 혹시나 나중에 쳐지더라도 내가 만족하면 그 쳐짐이 보이지도 않을껄?
진짜 다듬는 느낌으로 수술하지마 울퉁불퉁 정말 누가봐도 모난 얼굴형들은 잘 생각하고 수술하고 그냥 얼굴작아지고 싶어서 이런사람들은 불만족할수밖에없고 그냥 수술안하는걸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