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남친 친구라고 해서 소개받았었고 연상에 1년정도 만났는데 지금 생각하면 얼굴 아스팔트 갈린걱처럼 생겼는데 내가 왜좋아 했을까 싶기도 하면서 뭔 미련이 남아서 그런지 그래도 성격도 좋고재미있고 놀러 많이 다녔었는데 좋았던 기억만 자꾸 떠올라서 그것도 너무 짜증나 헤어진지 한달이 다돼가는데도 헤어진거 생각하면 밥먹다가도 눈물이남 근데 더 짜증나고 화나는건 나랑 헤어지고 나서 지가 좋아했던 첫사랑이랑 썸타고 있는거같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사귈때 지랑 친한 이성친구라고 소개해줘서 몇번 봤었는데 이렇게 되는구나싶음 ㅋㅋㅋㅋ하…
전남친 행동 유심히 봤어야했는데 평소에 인스타 이쁜여자 몸매 좋은 여자 하트 누르고 다니고 그랬던거 그냥 연예인 보는 느낌으로 그러는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지금 다 조합해보면 걍 이쁜여자 만나고 싶었던 걸수도  그리고 결국 성공해서 나랑 헤어지고 지 좋아하는 첫사랑 한테 간걸수도 ㅋㅋ
여자가 솔직히 너무 이뻐서 뭐라 말도 못하겠어 자연에다 몸매도 좋음 ㅋ 난 몇군대 고쳣는데도 이모양인데 나랑 헤어지고 한달만에 그러는거면
그 년놈들 생각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짐  마냑 이뻣으면 헤어지는일이 없었을까? 자존감 개 바닥 치고 여자는 역시 관리하면서 살아야되나 ? 싶어 성형외과 병원 후기들 찾아보면서 지흡 , 코  ,리프팅 하려고 관련해서 찾아보고있는데 나 구재 해준다고 생각하고 병원있으면 추천좀 해주라 근데 3가지 한번에 하는 병원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