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부터 1년전에 수술한건데 아직도 이따위다
현재 미성년자고 눈수술로 4번째인데
진심 그냥 자살하고싶어
엄마아빠는 부기 때문이다 니가 잠을 안자서 그렇다 핸드폰 보느라 아래만 봐서 눈이 그렇게 된거다ㅇㅈㄹ하다가
갑자기 이쁘다고 왜 그러냐고 자위질ㅇㅣ나 하는데
진짜 난 그냥 죽고싶어
엄마가 더이상 눈 안해준다고 하길래
지금 눈 재수술 병원으로 리얼모델 알아보고 잇는데
어제도 리얼모델 알아보다 엄마한테 꼽이나 먹고 진짜 죽고싶어 제발
코 수술도 최근에 병원 구해서 수술하려는데 거기 실장이 나 소세지 눈이냐 물어보더라
그러다 상담실에서 실장 앞에 잇는데 조나 싸웟음
엄마는 나 눈수술 시켜주고 싶다 이러는데 다 구라야 실장앞에 잇으니까 쪽팔려서 그런거겟지 ㅋㅋ
진 짜 그냥 죽고싶다는 생각만들고 거울도 덜덜 떨려서 못보겟다 하루하루가 지옥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