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수때 발품이 너무 힘들었던 기억 때문인지.. 시작전부터 겁이 난다..
그렇다고 비대칭인 코를 감당하고 살기에는 심리적으로도 넘 스트레스라
손품 간단하게 하고 상담 우선적으로도 돌아보려고 하는데
재수라서 그런지 손품인데도 비교할 것고 결정해야 할 것도 많아서
걍 ㅂㄹㄱ이나 ㅊㅁ처럼 전문 병원이라고 하는 곳 위주로 상담 가보려는데
추천 받은 2곳 빼고 최근에 431 여기도 후기 괜찮은거 같아서
일단은 3곳 정도 먼저 상담을 돌아보고 이후에 추가로 돌아볼까 하는데
혹시 최근에 상담 다녀왔거나 예약 문의해본 예사들 아직도 예약 잡기 빡센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