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 지흡한지 이제 거의 반년 되어가는데 날이갈수록 만족도가 점점 높아지는중...
물론 지흡하고 나서도 다이어트도 꾸준히 병행하고 하는데 전처럼 빡세게 안하고 그냥 먹고 싶은거 먹고 야식먹을때듀 있는데 이젠 살이 팔로는 안가..그게 너무 행복해 ㅠㅠ
그전엔 무슨 짓을 다 해도 팔뚝은 절대 빠지지는 않고 오히려 찌기만 하니까 걍 잘라버리고싶었는데 이젠 내가 입고 싶은옷 옆모습 사진 자신있게 찍고 행복하게 사는중
내 팔뚝 라인도 너무 맘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