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밑 고랑이 좀 신경쓰여서
사실 인디언이 젤 고민이지만, 이건 답이없는것같아서.
눈밑지방재배치 알아봤어.

내생각에 이미 지방이 넘쳐서 지이까지 하고싶진않아서.
지이 권하는 병원은 걸러야지. 생각하고 갔어.

3군데 상담다녀왔는대.
상담다녀오면 어느정도 병원 정할수 있을줄알았는데

엉뚱한포인트에서 신뢰가 와장창.

1번병원에서는 원장님 상담이 일단 본인 의식의 흐름대로 말씀하시더라.
듣고 있는데. 갑자기 나 뒷트임언제했녜.
눈수술한적이 없는데요......


2번 병원은... 내눈 밑을 만지면서 뭐했냐고..필러?스컬트라?이런거 했냐고
 아무것도 안했는데요...
(실리프팅을 하긴했는데, 지적힌 부분엔 실이 지나가지 않는부분이었어)
자꾸 뭐가 있다고 하시면서 제거해오면 눈밑지 해주시겠다고..
너무 강하게 말씀하셔서 그냥 네 하고 나왔는데..

보고. 만져도 모를일인가.........

암튼 결국 난 다시 첨부터 다시 알아봐야할것같아.
또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