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수술 부작용으로 처지는 건 알고있었는데 어차피 노화오는거랑 처지는거랑 구분 안갈정도라고 하는 말 듣고 젊을때 예쁘게 살아야지~ 이러면서 3종했는데 벌써 축축 처지는게 보여서ㅜㅜ
왜 윤곽할라면 돈많아야된다는건지 알겠음ㅎ.. 레이저리프팅도 가성비로만 받았는데 더 비싼거 했어야했나 싶고.. 요새 남이 찍어준 사진 보면 가관 아님ㅋㅋㅋ
볼쪽도 처진게 느껴져(이건 광대친거때문인듯)
미니거상만 생각했는데 안면거상이 나을 수 있다는 말도 있고 나도 잘 모르겠어서 상담부터 가볼려구하는데 절개하고 흉터 많이 안남으면서 처진부분 쫙끌어올릴수있는데로 추천좀ㅜㅜ 뮬리랑 디엠 보고있었는데 공장은 또 싫어서ㅜㅜ 테일러도 같이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