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TMI지만 나랑 우리 언니랑 진짜 사이좋고 친하거든
서로 잘 챙겨주고,, 그냥 사이 좋은 자매인데
언니가 출산하고 최근에 살 처짐이 더 심하졌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는 거임..원래도 통통한 편이었다가 다이어트 진짜
열심히 해서 살은 뺏는데 살 처진 게 약간 있긴 했어
서론이 너무 기네 ㅋㅋ 무튼!
2월이 언니 생일이라서 큰맘 먹고 생일 선물로 복부 거상 해주려고 하거든
나도 이쪽은 잘 몰라서 그냥 복부거상 검색하니까
몇 곳 나오긴 하던데 ㄹㅇ트 ㅇ리 ㄴ비 ㅈ얼리 어때?
거르거나 할 병원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