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정말 양심도 없다
의사 자격증 주기전에 인성교육부터 해야할듯
남의 알굴 만지는 사람이 대체 어떤 생각을 가진건지
책임감이나 죄책감 따위는 없고 합의금 주면 할도리 다 했다 생각하는것도 또 환자는 함구해야 하는 사실도 역겹다
환자가 없으면 병원도 존재할수 없을텐데 어리석다
그런 마인드 태도
남일 같지 않네요ㅠㅠ 저도 제얼굴 망하게 한 원장은 캠핑가고 여행다니며 그런 사진들 블로그에 올리고 하는 모습 보니 너무 억울해요ㅠㅠ 나는 일상이 무너졌는데ㅠㅠ 재수술 하려고 상담돌다보니 수술도 엉망으로 해놓았더라구요 ㅠㅜ 정말.... 그런 인간들은 반드시 마음아프게 한 대가를 받을거라거 생각해요. 재수술 해서 우리도 일상의 삶 되찾자구요! 무너지면 우리가 지는거예요. 그놈들이 무너져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