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수이] 병원만 탓이라 할수도 없이 복합적인 요소지 ..
나도 의사탓도 있다고 생각했어 ..그땐 첫수술이 완벽하지도 않았던거같아
중학교때 귀뚫었는데 염증이 잘생겼던 내 체질도 간과했었고 ..환경이 좀 먼지랑 코 비주를 재수술로 자주 절개해서 열어서 손상도 되기도 하고 수술비 벌려고 그래도 깨끗한 클린 공장에서 일도 했는데 의사도 환자환경이 문제인지 질문했는데 서로 확정지을수 없는게 되버렸어 이건 슈도모나균일때 그랬었고
곰팡이균은 면역력이 약해서 생기는데 균이 잠재적일땐 괜찮은데 점막도 약하고 코를 열어 여러번 재수술할때 면역력이 떨어져서 걸린것같아
내가 한 병원이 당뇨환자가 수술많이 하고 산소고압치료기도 같이 썼었거든 간호사가 자주 소독 한다고 했는데 나도 어디서 걸린지 몰라
[@딸기요정님] 아니 ..습한것도 안좋지만 오히려 코가 너무 건조한거는 더 안좋아 !
코 기관이랑 연결된 부위가 코 옆 볼 ,눈썹위 이마인데 축농증으로 농이 들어있기도 해서 코세척할때 누런 콧물을 빼줘야하는데 이게 코안이 건조하면 콧물이나 농이 말라서 제대로 뺄수가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