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Q&A
Job Review
Hospital
Doctor
[성형수다] 어릴때 구남친 말 믿고 눈성형 안한게 후회되요ㅜㅜ
해바랑귀
작성 19.09.09 23:58:56 조회 3,634
한번 여건 되었을때 미리 쌍수 못한거 후회되네요ㅠ
연애경험 없던때 구남친의 이쁘다는 말때문에


한때 진짜 서로 품어주며 사귀던 구남이 있었어요
구남이랑 본격적으로 교제했을때가
휴학하고 알바할때라
눈성형할 돈도 충분히 모았었어요.

한창 좋을때라 이쁘다는 말만 믿고
성형은 미루기로 했어요.

근데 그 좋은 시절은 가고...
 잔고 쪼그라들자 전남친 금전적문제나
가정형편때문에 힘들었고
(거기다 장거리였어요)

저는 저대로 학교생활문제나
외모 자존감이 바닥쳐서 서로 많이 싸웠어요ㅠ

한번은 큰 사건이 있었는데... 자세히 말은 안할게요
구남친이 뒷수습이랑 다 해주고 책임져줬고
사건이후로 관계가 특별히 악화된게 아니었는데
제 마음에는 엄청 상처로 남아서....
나중에 제가 지쳐서 떠났답니다...


팩트는 그 이쁘다해주던 구남친은
지금 제 곁에 없다는거죠ㅠ
차라리 그때 돈 있을때 바로 쌍수해버릴걸..

그럼 콤플렉스가 해소되어 자존감이 덜 바닥쳤을거고,
관계가 더 좋지 않았을까 하구요...
사진도 많이찍고 데이트도 하고...
(구남친도 체격이 커서 외모콤플렉스가 있긴했어요)

설령 쌍수해서 그때 구남친이랑 이별했더라도,
다른 더 좋은 사람이랑
더 좋은 연애를 할 수 있었으니까요.

 남자는 결혼할거 아님 평생 안가지만,
 콤플렉스는 평생 가요...ㅠ

더군다나 우리나라사람들이 쌍꺼풀 집착하고
무쌍은 암만 좋게쳐줘도 이쁜눈이 아닌 범주니...
(박보영 김연아도 속쌍 있어요)

차라리 코생김이 모나거나 하면
더 나았을라나요ㅠ(코는평범해요)
코는 볼드모트 아닌이상 인상에 비중이 적잖아요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얼굴은 무쌍안경상이라 어려보이긴하는 반면
체형이 자기주장 확실해서 더 부각되거든요ㅠ
진짜 전혀 매치가 안되는


조금만 어긋나도 다 제 얼굴이랑 몸매탓같애요ㅠ
마스크걸처럼 심각한 얼굴은 아닌데
그런 웹툰이 괜히있게요...
여자는 얼굴이 다인데ㅠㅜ

구한말이었다면 기생이나 해서 먹고살았뎄죠
그럼뭐해요 21세기에ㅡㅡ



어찌하여 회사 들어와서 돈벌면 뭐해요.
사업 재정비중이라
제가 거의 재창립멤버나 마찬가지라
지금은 휴가도 못빼는 상황인데...

그때 성형 미뤄둔게 후회되네요.
그때 구남친이랑 관계가
죽이되든 밥이되든 했어야하는데

물론 그때가 지금보다 어렸죠ㅠㅠ하아
겨울에하면 또 나이먹고
연애 황금기도 놓친거같은데
언제 결혼도 하고 하나요ㅠㅜ
26살인데..



화장으로 커버하려해도
속눈썹 묻혀서 다 잡아먹어버리니 의미없고
제가 이사배나 라뮤끄도 아니니...


집에선 쌍수한다니까 또 난리ㅡㅡ
돈벌고 하래면서 뭐 어쩌란건지ㅡㅡ
그럼 돈 안벌때 미리 좀 보태주든지
이벤트 하나 고스란히 날려먹고....


전 회사 손절하고
텀도 없이 운좋게 이직한거라서요.
이제 1달째에요.

직종은 뷰티 관련쪽이라
쌍수한다해서 이상하게 볼 분위기는 아녜요.


정 그러면 양해구하고
모자를 쓰든지 썬글라스 끼든지 해야죠..
뭐 일을 안하겠단건 아니니까.
연령대가 다들 젊어서
그정도로 꽉 막힌 분위기도 아니고...
해바랑귀님의 작성글 더보기
[공지] 브로커 구분위해 존칭 사용 금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등업문의는 자동 삭제 및 패널티 부과
[공지] A병원 어때요? or A병원 VS B병원 추천 질의 글은 무조건 삭제 (소수병원의 개인적인 질문 금지)

어휴
님얼굴이 젤모자람현실직시좀
19-09-13 18:20
폭폭
[@] 과거부터 지금까지 외모로 남들한테 상처도 많이받고 컴플렉스가 심한건 알겠어요.댓글에 구구절절 자기 상처받았던 얘기 왜 부정적이게 되었는지 환경에 대해서 쓴거도 그만큼 상처가 깊단거잖아요.근데 웃긴게 그렇게 상처깊은사람이 다른사람 외모로 지적질하는건 모순아닌가? 여태 만난남자는 왜 그런급을 사귀었는지 라고 저번에 그러셨죠? 그리고 할매린....참 자기가 상처받았다고 남들지적하는걸 합리화하지마세요.그리고 님도 그런급안되고요. 쌍수해봤자 김연아상되면 뭘해요 하는데 님 김연아한테도 비빌만한 얼굴 안되고요. 님은 눈이 문제가 아니예요 눈한다고 인기많을 얼굴도 아니고요.
19-09-15 21:53
해바랑귀
작성자
[@] ㅋㅋ남얼굴 구글링한건 뭐그리 당당?
19-09-15 22:33
같잖
[@해바랑귀]  그리고 님 얼굴 구글링하려고 친거겠음? 님글 찾을려고 아이디쳤다가 sns계정마다 우수수수 올려놓아서 오히려 당황했구만....그리고 그만큼 본인얼굴에 외모컴플렉스 심하면 sns에 사진도 그렇게 안올림.또 남자 급나눠서 찐따 뭐시기하는데 솔직히 드는생각은....같잖다임..본인은 외모컴플렉스라하지만 반대로 그렇게 극심한 외모컴플렉스는 아닌거같고 나름 몸매부심도 있고 본인얼굴이 썩 나쁘진않다고 생각하는 모순이있음. (나올땐나오고 들어올땐 들어갔다는표현이라던가, 얼굴은 무쌍연예인상닮았다는걸보면) ㅡ님은 인스타안에 사람들이랑 비교해서 본인이 같은 급되고싶다 하는거같은 데 그냥 님 주제에 맞게사세요. 눈 하나한다고 그런얼굴 나올상절대아닌거 본인이 아시잖슴.
19-09-16 16:49
해바랑귀
작성자
[@] 내가 언제 아이린 존못 와꾸 ㅆㅎㅌㅊ 이랬음ㅋㅋㅋ 남초 인간들이 할매린이라고 한거 그대로 옮겨적은거뿐인데 난독인가
19-09-15 22:35
일요일
[@해바랑귀] 글 묘사보면 답 나오는데 뭘 구글링 할 필요있어요. 솔직하게 말하면 여기있는 사람들 당신글 많이 서치 했을껄요 ㅋㅋ  너무 ㅂㅅ같에서. 다른 글 보니 여러 커뮤에서도 ㅂㅅ취급 받은것 같은데 ㅋ 성예사는 왠만하면 서로 도와주려고 하는데 여기서도 똑같은 취급 받고있네요
19-09-15 23:09
해바랑귀
작성자
[@] 그리고 면전에서 사람 따돌리고 욕하는거랑, 당사자 귀에 안들어가게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하는걸 동일선상에 놓을수있나?
누구 죽이려고 뒤에서 백날 저주인형 찔러봤자 살인미수 아니잖슴
19-09-16 00:15
[@해바랑귀] 그래서 님이 하는말들은 정당화 되는거임?
그럼 반대로 님 모르게 님 서치한다음 얼굴 캡쳐해서 사이트 올리는건 님만 모르면 ㄱㅊ? 개소리도 적당히하셈
19-09-16 15:23
뭐라노
[@해바랑귀] ㅋㅋ ㅋ 누가 님 얼굴 캡쳐해서 올렸나요? 그냥 서치 해봤다는거지ㅋ 당연히 서치하는건 자유지. 여기 북한임?  약 먹으면 피해망상도 없어지니 인생 좀 더 편히 살 수 있음
19-09-16 15:42
해바랑귀
작성자
[@] 같잖/ 아니 뭐 우울증걸리면 부심도없고 개찌그러져서 살아야됨?ㅋㅋㅋ 논리 참내... 빨간머리앤처럼 깨발랄하다가도 머리 빨간색인거 싫어하면 안됨?
그리고 상처받은사람들이 죄다 마냥 착하게 다 받아들여야된다는것도 편견임. 피해를 받고 상처를입었으니 피해의식이 생기지 아니땐굴뚝에 연기날리가
19-09-16 17:35
제발
대체 무슨말씀이 듣고싶으신건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본글이랑 댓글들 모두 합쳐서 다시 생각해보셨으면 하는 부분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뭐부터 이야기해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컨셉이라면 좋겠어요 차라리.. 내가 이야기하고싶은것들 다른분들이 이미 차근차근 조목조목 알려주셧는데 이건뭐 말이 통해야지요..ㅠㅠ그저 제가 드릴수 있는말은 최대한 빨리 회사 때려치고 끌어당길수 있는돈 대출이든 뭐든 다땡겨서 시간 돈 마련하시고 수술부터하세요 그렇게 수술이 하시고싶으신데 회사때문에 안되면 관둬야지요 어차피 회사 계속 다니실 생각은 아니신것같은데 수술해서 여자는 예뻐지기만하면 시집 잘갈거리고 생각하시잖아요 그때 맘스타 애스타 하기는 싫지만 지금 인스타 스타들처럼 이뻐지면 나는 남들 다가진거 기회놓쳐서 멍청하게 다늙어서 이뿐 아줌만데 뭐하나 하는 생각으로 과연 친구든 남자든 올바른 사람을 만나실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많으니까요 만약 제가 글쓴분 상황이면 회사 관두고 편의점 알바 야간 뛰면서 돈모으고 마스크끼고 모자쓰고 알바했을듯합니다 물론 현상황은 내 커리어 다 박살내면서까지 알바만 하며 성형을 위해 살면서까지 인생계획 말아먹을 생각 추로도 없습니다만은.. 댓글에 힘든일 많이 적어놓으셨던데 지금도 멘탈은 많이 흔들렸을지언정 직장도 구하고 남친도 있으셨고 충분히 잘버티신거같은데 왜 그렇게 안일하게 생각하시는걸까요 저는 글쓴분같은 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우면서도 화납니다 인생곡절 다 내인생이 제일 힘들고 내가 제일 못나고 뒤쳐지는거같아도 돌이켜보면 후회는 성장할수 있는 교훈이었고 내가 받은 상처는 짧게보면 내가 왜 나만 왜 싶지만 길게보면 그랬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거예요 나도 살아오면서 사람들한테 많이 상처줬을테고 하나하나 미안해하지않는것처럼 사람 다 이기적이고 그만큼 남들한테 관심없어요 물론 지나가다가 님처럼 사람들 한명씩 다 얼굴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다지만 얼굴이 아무리 잘생기고 이뻐도 입에서 나오는 말 하는 행동등등 많은 요소들이 그사람의 매력을 좌우하는거예요.. 제 댓글을 보고 어떤 생각치도 못한 생각을 하실지 겁이나지만 안타까운마음에 안들릴거알면서도 몇자적었네요.. 이 댓글로 당신이 마음을 바꿨으면 하는 건방진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만 적어도 남들이 모두 다 당신을 싫어하는게 아니라는것만 아셨으면 해요 있다고 하더라도 글쓴분께서 그 사람이 당신을 싫다는 감정을 보이기까지 어떤 행동을 했는지 돌이켜보시구요 자책하지않고 자기모멸 없이도 힘든세상에 본인에게 가장 큰 짐을 지우고계셔요
19-09-13 22:05
해바랑귀
작성자
[@] 다른건 다 몰라도요 회사를 관두다니요;;; 이제 몇개월된걸. 그거만은 안됩니다. 서울에서 본가로 내려갈스도없고... 님 말마따나 커리어 박살내면서까지 그럴순없지않나요..

이 회사도 그나마 윗선에서 먼저 면접연락이 와서 들어온거에요. 그만두면 다른 곳 구하기도 마땅친 않습니다.

오히려 제 상황엔 알바가 더 문제에요. 직접 사람 마주하는일은 어려워요. 그나마 프리랜서 일 같은거나 회사일은 방이나 사무실 안에서 편하게 키보드 뚜댕기는 일이니까 하는거지, 손놀림이나 체력이나 눈으로 티나는일은 무리에요.



회사 어쩌구 한건요, , 동종업계 일하시는 분들 대부분 회사원으로 쭉 사는게 아니라 프리로 독립하는겁니다. 그래야 진짜 내 콘텐츠 신경쓰며 일할수있어요. 회사에 있음 고정수입이야 생기지만.. 암만 젊은 회사라도 임원들이 워라밸에 관심 안두는이상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절대 못해요.
솔직히 요즘 평생직장 아닌 이상에야 회사에 뼈묻는사람 없는거 알잖아요. 아다리 안맞으면 옮기는거죠.
19-09-13 22:43
해바랑귀
작성자
[@] 안일하다고요? 님이 따돌림 당해봤아요? 차라리 교통사고는 보험도 나오고 동정이라도 받지... 이건 어디 도움 청할데도 없어요...
그일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가고요? 남들은 아무 일 없이 인간관계 작살날일도 없었겠죠.

살아보려고 발버둥쳐도 쌓기도 전에 무너지고 노력해도 주번에서 더 큰거만 바라는 그 허무한 기분 아시는지요....
19-09-13 22:52
제발
[@해바랑귀] 전 안타깝게도 안좋은 일 참 많았고 좋은사람 착한사람만 있는건 아니라는것도 너무 일찍 알았어요 근데 지금 동정받기위해 힘든걸 표현하는건 아니잖아요 누가 더 힘들게 살아왔는지 겨루자는것도 아니구요 글쓴분 말마따나 글이 보기싫었으면 이상한사람이네 하며 뒤로가기했으면될걸 왜 모르는사람한테 이렇게까지 하나 싶네요 저도. 그런데 왜 사람들이 해주는 조언들을 그렇게 꼬아서 들으시는건지는 여쭙고싶었어요 지금 그쪽이 말했던 정신병원다니면 장애있는거 인정하는꼴밖에 더되냐 나중에 시집못가고 회사못다닐일 있냐 하시는데 글쓴분은 아무 의도도 없으시겠지만 병원을 다닌적이 있고 현재다니고있는 사람들한테는 그 말도 참 기분이 묘해집니다. 나으려고 다니는건데 이런 말들을 들으면 내가 뭐하나 싶고그래요 나는 왕따씩이나 당해본사람이고 너네처럼 구김없는 사람들이랑은 달라~ 하며 자기를 너무 불쌍하게 생각하시는건지 아니면 그냥 세상이 자기중심적인건지 뭐가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글쓴분한테 너보다 힘든일 겪은 사람들도 많다는 말은 하지않을게요 목끝까지 차오르지만 나는 내인생밖에 안살아봤고 그럴수밖에없으니까 당연히 내가 제일 힘든것처럼 느껴지겠죠 근데 경험해본 사람으로 말해주자면 글쓴님은 지금 본인이 힘들다고 혹은 아프다고 말함으로써 타인에게 동정받고싶어하는 뮌하우젠증후군환자같아보여요 그걸 공격적인 말투와 무논리로 겹겹이 싸서 남들에게 쏟아내는걸로밖에는 받아들여지지 않구요 말은 내뱉기전에만 수정할수 있어요 댓글이든 대화든 조금 더 생각하고 이야기하시면 인간관계도 좋아질거고 남자친구도 생기실거라고 믿고 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약없이는 죽을것 같은때도 있었지만 살아보니 그렇지만은 않은것같아요 글쓴분은 본인 기분에 구김없이 잘 살아온 사람들에게 조언을 듣는것에 대해 혐오감을 느끼는것 같아보여서 힘들어본 사람이라고 말했지만 그렇다고 저는 남들에게 관심받고 동정받는게 취미는 아니라서요 교통사고를 당했으면 동정이라도 받았지 라는 말에서 꽤나 충격이었네요 참..
19-09-14 02:53
제발
[@] 두서없이 쏟아낸 말들이라 창피하지만 의도가 닿았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정신병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흔들리는듯 하다싶으면 병원에 가는게 현명한것 같습니다
19-09-14 02:55
해바랑귀
작성자
[@] 내가 나를 너무 불쌍하게 여긴다? 맞죠ㅋㅋ 안불쌍해요? 따당하고 입시망하고 쌍수미뤄져서 여전히 외모는 불만스럽고 지금은 애인도없고 서울에선나혼자고. 그냥 일개미된거같고
모르는사람에게 이렇게까지? 제가뭘어떻게했죠
19-09-14 04:47
해바랑귀
작성자
[@] 없으니까답답해서 그런거아닌가요ㅡㅡ 힘든일 뭐 얼마나 많이겪아셨는지 모르겠지만.. 뮌하우젠요?ㅋㅋㅋ 웃기고있네요

썸 초기에 이제 남친도 생기고 예쁘게 살고 말도 예쁘게 일도 열심히~ 해도 뭐가 다 뺏어가잖아요ㅠㅠ

지금 월요일 전ㄲ지 장염이나 걸려 서울 안올라가고싶은데 소원이에요. 회사결근할수도있고 근데 서울에선 가족도 애인도 없이 혼자아파야되니까ㅠㅠ
19-09-14 04:44
됐냐
[@해바랑귀] 그 래





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불쌍하다

됬음?
19-09-14 09:03
해바랑귀
작성자
[@] 한국말 글자그대로읽는 사람이 진짜 있네
19-09-15 14:57
됐냐
[@] ] 솔직히 님 넘 재미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얻어 쳐 맞으면서 혼자 계속 말도 안되는 답변해주니. 심심할때마다 정독
19-09-15 15:54
구상
[@] 멍청한건지 불쌍한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19-09-28 01:02
왜요어째서요
외모 콤플렉스가 더 어려운거 같아요... 드러나는거다 보니까 자존감 팍팍 깎아먹구요 ㅠㅠ
19-09-14 19:20
해바랑귀
작성자
[@왜요어째서요] 네 맞아요. 렛미인 출연자들이 괜히 전국민 다보는 방송에서 울고짜고 힘들었다고 하는게 아닌데... 하긴 그런분들에게도 유튜브 댓글로 초딩들이 개소리하더라구요.
같은 여자끼리도 외모콤플렉스 고민에 너무 냉정한거같아요. 자존감 없는 여자로 보이면 팀킬당하는 기분이라그런가
19-09-14 20:50
웃겨서
웃겨서 ㅋㅋ
뭔 댓글이 이리 길다나요?
ㅎㅎㅎ  읽느라고 허리 휘는줄ㅎㅎ
19-09-15 01:17
해바랑귀
작성자
[@] 읽지 말고 제 글에서 꺼지세요 그럼ㅋㅋㅋㅋ 잘못들어왔으면 뒤로가기 누르던가 눈에 불키고 일일히 정독하고 인생 참 피곤하게사네ㅋ 서로 편하게 살자구요
19-09-15 14:55
큭큭큭큭
[@해바랑귀] 전혀 안피곤합니다 ㄹㅇ 팝콘각
빨리 다음편 올려주세요 ㅠㅠㅠㅠ
19-09-15 16:00
님이
[@해바랑귀] 님이 삭제하면 안피곤하잖아요 전 전혀 안피곤한데 그렇게 피곤하시면 글삭하세요 뭐가 당당해서ㅋㅋ
19-09-15 16:20
해바랑귀
작성자
[@] 뭐가 당당해서는 뭔 개소리ㅋㅋ 글 올리고말고 내자유고요 읽는사람이 뒤로가든 알아서 할일이지 왜 나보고 왈가불가하세요ㅋ
19-09-15 19:58
여름
[@해바랑귀] 님 얼굴이야말로 뭐가 당당해서ㅌㅋ
사람들 눈도 지켜야죠 ㅠㅠ엉엉
님만 상처받은거고 남들 얼평은 내맘이고~
아이린은 뭐 연예인이니까 얼평해도 ㄱㅊ?
19-09-15 22:20
해바랑귀
작성자
[@] ㅋㅋㅋ밑댓 너님인지 몰라도 뒤에서 구글링한게 뭐그리당당함... 그거로 협박하면 범죄인거아심?
19-09-15 22:32
여름
[@] 피해망상 있음?
내가 뭐가 궁금해서 구글링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협박?
대체 어디에 협박이 있음 아이린이 명예회손으로 님을 고발해야할판에 진짜 낮짝 두꺼우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19-09-16 00:48
그알
ㅋㅋㅋㅋ댓글이 너무 마니 달려서 댓글 남기기도 힘드네
19-09-15 07:36
해바랑귀
작성자
[@그알] 남기라고 한적없어요ㅋ
19-09-15 14:55
사랑이하늘이
자신감을 찾으세요!!
화이링
19-09-16 01:53
어휴
결국 자기하고시픈데로 하는게 맘쳔한그같아요
19-09-16 19:20
치즈빙수
저두가족때문에 성형못하고있어요ㅠ
스트레스받네요 진작할걸
19-09-19 13:25
ㅣ0
다떠나서 26이면 아직어린데요..
19-09-24 21:06
광고
눈수술수술후기 - 하니성형외과
daaa
12:26
댓글 0
조회 34
좋아요 0
체형/바디성형수술후…
깡쥐마미
12:21
댓글 1
조회 27
좋아요 0
쁘띠/레이저후기 - 봄눈피우다의원
초초차차
12:16
댓글 0
조회 21
좋아요 0
윤곽/FACE수술후… - 닥터정리반의원
오늘도이쁘게
11:30
댓글 0
조회 48
좋아요 0
눈수술수술후기 - 땡큐성형외과의원
포니니뇨
10:03
댓글 0
조회 108
좋아요 0
코성형수술후기 - 슈가성형외과의원
알라라나이
09:30
댓글 0
조회 180
좋아요 0
눈수술수술후기 - 프라이빗성형외과의원
붕어빵댕
09:04
댓글 0
조회 117
좋아요 0
코성형수술후기 - 아우어성형외과의원
COCOWILL
08:45
댓글 0
조회 124
좋아요 0
시력교정후기
하울맘
08:27
댓글 0
조회 29
좋아요 0
|
PC Viewer
|
LogIn
SUNGYESA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0
Sign Up
Sungyesa PC VIWER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