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 주변 정상조직 자체도 손상되서 흐물흐물 죽어감ㅋㅋ
그래서 오래된 필러 제거하면 바람빠진 풍선마냥 쳐지는거...쩝
나는 5년전꺼 제거한건데 ㅋㅋ 진작에 빨리할걸 후회중
결국 리프팅이나 거상 이런거해서 올려야되는데
나는 일단 내 몸의 재생력을 믿어보며 1-2년정도는 지켜보려고..
필러 맞은 예사들
제거할거면 무조건 당장 빨리하길 바래
정상조직 최대한 살리고 싶으면...
필러 많이 들어간 입술산만 아무것도 안닿아도 접촉성 피부염이 불쑥불쑥 생기기 시작함 코에 실 넣는 비너스코(하이코) 했는데 실 만져지고 불안해 죽겠음 이건 제거하려면 코 열어야된대서 이도저도 못하는 중 애들아 진짜 아무리 작아보여도 신중하게해라 이왕이면 하지마 그냥 나 진짜 성형외과 끊을거임
[@윤딜] 볼필러는 절대 안돼.
무조건 심술보 마귀할멈처럼 쳐져!!
필러가 액체처럼 묽은거 알지...? 그게 어떻게 피부위에 고정되겠어
표정짓고 말할때마다 움직이면서 결국 이동하고
팔자 근육 위로 다 모임
---> 결국 팔자주름 위로 필러모여서 마귀할멈됨
---> 10살은 더 늙어보임
---> 그때 필러제거하면 피부 걸레짝처럼 늘어나서 복구 불가능. 이미 피부 흐물거리고 탄력 하나도없고 노인피부됨.
절.대.하.지.마.
[@쿠키귀신] 필러가 알로에겔처럼 흐물거리는데 상식적으로 볼에 맞으면 그게 가만히 있을까...?
상술에 속지마..ㅠ 맞고 난 직후에 그자리에 있는게 아니고 웃거나 말하고 얼굴 만지면서 얼굴 다 퍼지고
결국 필러를 지탱해줄 뼈가 없어서 결국 팔자인대에 모여서 불독살처럼 쳐짐... 쳐진살은 안돌아와
맞은 직후 잠깐만 괜찮아보이지 일주일만 지나도 다 퍼져... 절대맞지마... 뜯어말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