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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ㅇㅇㅂ성형외과에서 원치않는 수술을 하게되어 죽도록 고통받고있습니다
moonyy
작성 24.07.31 00:35:15 조회 12,039
전후

<전후>


광대짝짝이

<광대짝짝이>


턱중앙 만지며 아프다하니까 자기는 아래만 건들였다고 위에는 안건들였다고 왜자꾸 거기만지며 아프다하냐고 개승질내더군요 그후에 CT몇백번 돌려보고 전후비교하며 위에도 쥐파먹은듯이 갈아논거 확인하고 원장한테 말하니까 위에도 갈았다고 인정하고 입꾹닫하더군요 제가 그냥 생체실험환자죠? 죽고싶습니다

<턱중앙 만지며 아프다하니까 자기는 아래만 건들였다고 위에는 안건들였다고 왜자꾸 거기만지며 아프다하냐고 개승질내더군요 그후에 CT몇백번 돌려보고 전후비교하며 위에도 쥐파먹은듯이 갈아논거 확인하고 원장한테 말하니까 위에도 갈았다고 인정하고 입꾹닫하더군요 제가 그냥 생체실험환자죠? 죽고싶습니다>


전후

<전후>


턱패임함몰

<턱패임함몰>


불유합

<불유합>


전후

<전후>


전후

<전후>


입꼬리내림근장애

<입꼬리내림근장애>


아랫니변색

<아랫니변색>


(모든 사람은 헌법 1조에서 규정한 인격권과 행복 추구권에 따라 생명과 신체 기능 유지 방식을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의사는 수술의난이도,수술과정,부작용,위험성 등을 의뢰인이 충분히 이해할수있도록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환자가 그 필요성이나 위험성을 충분히 비교해보고 수술을 받을것인지 선택할수있도록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설명의무'를 가집니다)

수술을담당한 원장은 수술의난이도,수술과정,부작용,위험성 등을 단한개도 설명의무 하지않고 저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며 의료법을 위반하며 수술을 받게만들었습니다

담당실장은 저가 수술6일전 CT를 받고싶다고 요청을했는데 CT는 자기네병원의 소유물이라고 못준다고 사기를치며 진료기록부영상인CT를안주고 의료법을 위반했습니다

담당실장은 저가 수술4일전 수술방법 변경으로 원장과의 재상담을 요청했으나 원장은 휴무라고 병원을못오게했습니다 그래서 예약일자를 변경하고싶다 말하니 이미 원장님의 시간을 산거라 예약날짜를 변경할수없다말하고 취소시 예약금은 소멸된다라고 사기를치며 저를 위축시키게만들었습니다 수술당일날 원장이랑 상담하니까 그때가서 애기해도 괜찮다 문제없다라 했고 결국 수술당일날 수술30분전에 수술방법 변경 전달으로 수술내용,효과,부작용에 대한 설명의무를 단한개도 듣지못하고 수술하게되서 저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했습니다
원장한테 재상담가려했던날은 평일이였는데 그 원장은 평일은 항상 근무라고 직접자기입으로 말했는데 담당실장은 거짓말을하며 저를 기만하고 속였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선 수술3일전까지 예약금90프로 환불가능하다고 고지되있는데 예약금은 소멸된다고 사기를치며 저를 기만하고 속였습니다

수술당일날 원장과 상담을갖고 처음보는 실장과 수술안내에 대해 설명받을때 원장한테 물어볼게있어서 원장을 다시보게해달라요청했는데 저의 손을 어루만지며 원장님을 믿어라 그런건중요하지않다 안봐도된다며 원장을못보게하고 자기결정권을 침해하고 수술하게됐습니다

예약금 걸고 수술날 잡는날에 담당실장은 나에게 우리병원은 CCTV무료공개병원이다 라 고지했고 나는당연히 수술방CCTV녹화되서 나중에 볼수있는줄 알았는데 수술당일날 처음보는실장이 수술안내할때 내가CCTV애기를하니 CCTV녹화사전신청 따로 안해서 녹화불가합니다 라 말하며 사기를당하고 수술을받게되었습니다

광대+T절골+V절골 총 600으로 수술계약햇는데 광대+쉐이빙으로 수술방법 변경하니 가격을 50만원만 차감하며 총550이라고 수술방들어가기직전 안내받았습니다 저는 이건뭔가 이상하다생각해 먼곳에있는 방에가서 홀로 생각하며 고민하고있는데 실장이 저있는곳까지 따라와 뭐하시는거냐고 수술방들어가야된다고 계속 독촉했습니다 좀 멀리 떨어져주라했는데 떨어졌다가 다시찾아와 이러면안된다고 계속 수술방 들어가야된다고 15분가량을 끊임없이 독촉했습니다 수도없는 독촉으로인해 저의 이성적인 판단을 흐리게만들었고 저는 자기결정권을 박탈당하며 쫓기듯이 수술방에 들어가게됐습니다

그외 총괄실장한테 진료기록부차트지 달라니까 담당실장한테 말해놓겠다 담담실장이 줄거다 해서 담당실장한테 말하니 전에 부모님이 오셔서 사진찍어갔다라고 거짓말을치고 부모님한테 물어보니 그런적없다해서 다시물으니 이번엔 자기가 카톡으로 어머니에게 드렸다 하고 또 부모님한테 물어보니 그런적없다라는 답을들었습니다 말하는 족족 거짓말을 하고 저를 기만했습니다 화를 내고 언성을 내서야 받을수있었습니다

(부작용)
불유합
볼처짐
팔자주름
광대패임
광대비대칭
인디언주름
눈물고랑
턱비대칭
턱끝패임
턱끝함몰
턱중심선함몰
턱끝처짐
부비동염 축농증
휴지로 코 후비면 갈색 주황색 녹진한색 계속묻어나옴
오른쪽 광대 아무것도안하고 가만히있어도 통증
오른쪽 광대뼈누르면 뼛소리나고 통증
오른쪽광대 고개돌릴떄 말할때 입벌릴때 자주 오는 마비,마취같은 통증
오른쪽 45도광대뼈 핀박힌데 살짝만 두드리거나 누르면 마비,마취같은 통증
오른쪽 광대 관자놀이 누르면 마비,마취같은 통증
무의식적으로 오른쪽광대를 건드리거나 어디살짝 닿으면 마비,마취같은 통증
위 2개를 한직후 오른쪽 어금니를 살짝만 닫으면 오른쪽 광대 경직되며 너무나도 아픈 마비,마취같은 통증
광대 입안 절개부위 특정표정지으면 땡김아림
광대 입안 절개부위 어금니로 자주씹혀서 피남
저작운동 씹을때 광대 통증 
어금니 서로 살짝만닫아도 교근땡김
눈감을때 근육땡김떨림
입꼬리올리면 근육땡김떨림
광대신경 전기흐르는 통증 불타는통증
얼굴찡그리면 zygomaticus major muscle , zygomaticus minor muscle 근육 덜덜덜 떨림
미소지으면 zygomaticus major muscle , zygomaticus minor muscle 근육 덜덜덜 떨림
아랫니 변색
아랫니 시리는통증
아랫니 쪼이는통증
아랫니 흔들리는 빠질거같은통증
아랫니 피맛나는 감각이상
아랫니+왼쪽측절치 두드리면통증
아랫니 윗니로 맞닿게 물면 아랫니통증
아랫니잇몸 음식 고체 먹을때 닿으면통증
아랫니잇몸 살짝만 만져도 마취주사같은통증
앞턱중앙 아림
앞턱 만지면 내살내뼈아닌듯한 이상한감각+무감각
앞턱두드리면 피맛나며 아랫니,턱뼈 통증
앞턱누르면 피맛나며 아랫니,턱뼈 통증
턱끝근육 이물감
턱끝근육 찢어지는 쓰라린 통증
턱끝근육 움직일때 말할때 무거움 발음불편
턱끝근육 꽉 꿰매놓은듯한 쪼임뭉침땡김
호두주름짓는 표정하면 턱근육통증 쓰라림
목 살짝만 올리면 활경근 땡김통증
입꼬리처짐
입꼬리내림근 기능장애
아랫입술처짐
입술 다 안닫힘
액체마실때 흘림

제가 생체실험쥐인가요 왜 저는 아무런 수술방법도 안알려주고 부작용도안알려주고 어디를 절골하고 어떤 조직들이 찢기고 끊기고 손상입는지 아무런 설명의무도 못듣고 수술을 받아야했던갈까요 어떻게 수술당일에도 아무런 수술과정설명도 안하고 CT도 안보여주며 그저 수술명칭만 듣고 수술을받아야했던걸까요 왜 저는 제 얼굴에 상악동에 구멍뚫리고 교근끊기고 교근수축하고 Zygomaticus minor muscle 끊기고 Zygomaticus major muscle끊기고 눈둘레근끊기고 안면유지인대끊기고 골막끊기고 근막끊기고 스마스끊기고 피하지방끊기고 mentalis muscle찢기고 입꼬리내림근끊기고 아랫입술내림근끊기고 활경근끊기고 잇몸도랑갈퀴흉살생기고 혈관잘리고 림프관잘리고 왜 이런 수술시 자신의 신체에 가해지는 상해를 단한개도 알려주지않고 수술을받아야했던걸까요 왜 저는 광대수술시 zygomatico facial nerve의 필연적인 신경손상 , 턱수술시 mandibular incisive nerve의 필연적인 신경손상을 설명의무받지않고 묻지마신경손상을 당해야했던걸까요 전 수술시 가해지는 이 상해들에 대해 단한개도 동의한적이없는데 왜 단한개도 알려주지않고 자기결정권이 상실된채 원치않는 수술을 받아야했던걸까요

제가 수술과정을 안물어본것도 아닙니다 "수술은 어떻게하나요" 물어봤습니다 "정형외과처럼 근육을 째고 들어가요" 이 말이 원장이 설명한 수술과정 전부입니다 말이되나요? 이렇게 말하면 아무런 지식없는 일반인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왜 뼈랑 붙어있는 안면유지인대,골막,근막,스마스,피하지방 박리되는 가장중요한 애기는 일절안하고 "근육을 째고들어가요" 이 말한마디가 끝으로 얼굴안에 무수히 많은 조직들이 있는지도모르고 그 조직들이 뜯기는줄도 모르고 도데체 왜 제가 알지도못하고 이 수술을 받아야만했던걸까요 그마저도 정확한 근육명칭을 말안하고 앞에는 왜 정형외과를 갖다붙여서 근육이란 다 똑같이 생긴걸로 혼자 착각하게끔만든걸까요 말할때중요한근육들 먹을때중요한근육들 표정지을때중요한근육들 얼굴에는 일반근육과 다르게 독립적인 중요한근육들이있는데 왜 정확한 근육명칭마저 안알려줘서 아무런 이해없이 잘못된 정보로 원치않는 수술을 받아야만했을까요

원장은 수술시 가해지는 상해들에 대헤서 아무것도 설명의무하지않고 수술후 생길 부작용에 대해서까지 단한개도 설명의무하지않았습니다 설명의무하진 못할망정 오히려 저를 속였습니다 저는 윤곽수술시 사각턱만 위험하단 인식이있었고 광대나 턱수술에 관한 부작용에 대헤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나마 알고있는 부작용 살처짐에 대헤 '저 안쳐지겠죠?'라 물어봤는데 '안처질거에요'라 하더군요 전 당연히 믿었습니다 그땐몰랐습니다 살처짐이란 얼굴에 살많은 사람만 해당되는건줄 알았습니다 근데 피부와 뼈 사이 연부조직들이 붙어있는지도 모르고 연부조직들이 다 뜯기는줄도모르고 뼈까지 자르는데 살처짐은 필연적인건데 제대로된 설명의무 단한번을 못할망정 오히려 거짓말을하며 저를 속였습니다 그뿐만아닙니다

어떻게 윤곽전문의란 사람이 단한번을 CT를 이용해 뼈 분석을 안할수가있을까요 CT는 왜있는거고 왜찍은건가요 저는 비대칭개선을 목적으로 윤곽수술 상담을한건데 어떻게 단한번을 CT프로그램을 보여주며 분석을안하고 그저말로만 수술의 의심의여지가없다고 말하며 현혹되게 수술을받게 만들었을가요? 어떻게 수술당일날까지 아무런 수술방법을 설명도안하고 CT프로그램은 켜지도않고 안보여주며 쉐이빙으로 수술방법 변경을 전달했으면 왜요?라든지 뭐땜에요?라든지 CT보여주며 이쪽을쉐이빙할겁니다라든지 왜 쉐이빙으로 바꿨는지 물어보고 수술계획을 설명해줘야되는거아닌가요? 어떻게 설명을 1도안하고 '쉐이빙? 알겠습니다' 이게끝으로 저혼자만의 착각으로 수술을 받게만든걸까요 설명하고 알려주고 CT보여줬으면 턱수술취소할게 예상돼 그게아쉬워 입꾹닫한건가요? 저는 수술당일날 수술직전까지 어디로절개를하고 어디를절골하고 어디를쉐이빙하고 어디를몇mm넣고 어디를몇mm삭제하는지 어떤부작용이 필연적으로 생기고 어떤부작용의 위험성이있는지 어떠한 설명의무,수술계획 단한번을 못듣고 그저 수술명칭만 들으며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얼굴CT분석해주는 타병원의 비대면상담받아보니 저의 모태뼈의 광대는 양쪽 차이가 0.5mm로 비대칭이 전혀아닌데 사각턱과 유두둘기의 간격이 한쪽이더커서 비대칭으로 느낄수있다 진단하셨고 턱은 치아중심선은 잘맞는데 턱관절이 한쪽이 더 높아 뜨기때문에 양쪽 폭이달라서 비대칭으로 느낄수있다 라 진단해주셧습니다 즉 저는 윤곽수술로 비대칭개선할수가없는 윤곽수술을 전혀 할필요가없는 얼굴이였습니다 왜 저는 왜하필 저는 그 병원의 발을 딛였던걸까요 도데체 왜 그 원장만을 맹신했던걸까요 도데체 왜 그 실장의 말을 순전히 따랐던걸까요 정말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치가떨리고 미쳐버리고 죽을듯이 괴롭습니다

원장이 설명의무를 했더라면,CT를보여줬더라면,CT를받았더라면,다른 성형외과들도 상담했더라면,그병원을 안갔더라면,구글에검색했더라면,얼굴해부학에 대헤 공부했더라면,원장을 맹신하지않았더라면,예약금 소멸된다고 사기칠때 의구심을갖고 환불규정 검색했더라면,원장못만나게했을때 의구심을 가졌더라면,cctv녹화안된다했을때 뛰쳐나갔더라면,내앞까지 찾아와서 수술방들어가라고 독촉했을때 뛰쳐나갔더라면, 매일매일 단 하루도 빠짐없이 매순간 과거를 회상하며 죽을듯이 죽을듯이 고통스러운 트라우마에 시달리고있습니다

운곽수술이후 제 삶은 지옥으로 변했습니다 그 무엇에도 집중이안돼고 그무엇에도 흥미를못느끼며 편안했던 일상생활과 미래는 박살났고 불안과 공포 부작용 트라우마로만 가득채워진 삶이 돼버렸습니다 자신의 소중한 신체에 무슨짓을 하는지도모르고 자신의 조직들과 신경들이 박살나는것도모르고 자신에게 생길 부작용도 모른채 자기얼굴뼈의 CT도못보고 제대로된 설명의무 단한번을 못받고 온갖부작용을 앓게된 이런 끔찍한수술을받은 사실과 현실이 도저히 머리속에서 헤어나오질못하고 매순간 매분 매초 항상 정신적으로 끔찍한 트라우마가 되어 떨쳐지질않습니다 극심한 우울증 불안증 공포증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불면증 악몽 심장발작 과호흡 등 정신과약을먹어도 감당할수없는 고통들을 떠안게됬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진정한 자살충동이란걸 수천번 겪었고 심장이 하루에 수백번발작하며 너무빨리뛰고 전신이 떨리며 온몸에 전기가돌며 경직되는 증상을 겪고있습니다 잠에드는것도 피곤에쩔어 도저히 움직일 기력이없을때만 가까스로 잠들수있고 잠도4시간자고깨고 5시간자고깨고 깨자마자 심장이 발작하면서 매일매일 잠을제대로 못자고 설치고있습니다 1초 1초 1초 매순간 24시간 내내 지속되는 아랫니시리는통증 피맛나는신경손상 턱아림 턱근육이물감 턱근육쪼임뭉침땡김 광대통증 심장발작 전신떨림 과호흡 트라우마 온몸에 힘을주며 빌빌꼬며 신음을내며 하루하루 매순간 지옥같은 고통속에 살고있습니다 제시간은 수술전에 멈춰있습니다 모든걸 잃었습니다 죽고싶습니다 저와같은 끔찍한 피해자가 나오지않길바랍니다

(이 글은 허위,비방,과장된 글이 아니며 저에게 있었던 모든일들 제가 겪고있는 모든 부작용 및 고통들 사실만을 작성하였고 정보공유 및 공익의 신중한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기위한 글임을 명시합니다)
[CODE : 42D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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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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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1 01:40
moon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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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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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에줄그어서수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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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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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에줄그어서수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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