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think I'll ever get rhinoplasty if I go back. Maybe it's because my nose isn't that ugly to begin with, but because they removed the septum, which is the pillar of the nose, to correct the tip of my nose, it's so dry... ㅠㅠ
Even if you remove it, the tip of the nose becomes lower or more abnormal. The tip of the nose is called aerial cartilage, so it is made up of alar cartilage, but once it is touched, its strength weakens and the height of the tip of the nose decreases... It was just like my original nose forever... ㅠㅠI even looked into it and found that even if the cartilage at the tip of the nose is not removed, there are many cases in which the tip of the nose is much lower than one's own due to the drooping of the tip of the nose. It is not easy to remove. As time goes by and the skin gets thinner as we age, the tip of the nose will show through at some point... As time passes by . I'm so jealous of people who haven't had rhinoplasty. Now I'm so envious of their comfortable noses that I rub my nasal passages and rub my nose,,ㅠㅠㅠㅠI don't have to worry about my nose even when I'm swimming or working out. I really regret why I decided to get surgery despite all the discomfort I have. Now that I have cut my lifespan by 20 years, I really want to go back to before rhinoplasty.. ㅠㅠㅠ
There is also a separate rhinoplasty removal forum at Seongyesa, and the reason why people regret rhinoplasty is not only because of the side effects, but also for psychological reasons. I hope you take a look and decide carefully.
I have had other plastic surgery procedures, but I feel very sorry for not being able to enjoy the blessings of living with a natural nose. It makes me wish I never had surgery like this in my next life. But there are definitely people who are satisfied, so I hope you study the pros and cons and don't regret it like a fool like me.
우선 코 건조한건 비중격 떼서 그런게 아니라 코성형 하면 오는 부작용 중 하나야 비중격을 쓰던 안쓰던 코 한번 열었으니까 점막이 엄청 예민해져 있겠지 그리고 제거하면 원래 코보다 낮아지는 경우 많다고 했는데 제거 잘하는 병원 가서 하면 구축와서 제거하는게 아닌 이상 거의 모태코로 돌아와 나도 수술한 병원가서 제거 해달라고 했을 땐 코 무너진다고 겁줬었는데 딱딱한 코로 못살겠어서 제거병원 가서 제거 하니까 모태코로 돌아왔어 난 콧볼축소 때문에 오히려 모태코 보다 제거 후 코가 마음에 들어
코 성형 하구 10년 넘었는데 그동안 괜찮다가 코로나때 마스크 쓰니까 마스크 윗쪽 라인따라 실리콘 석회화 생겨서 코에 가로로 두줄 생김 ㅠㅠ 울퉁불퉁하게 티 많이 나서 실리콘 2mm넣은거 빼려고 병원갔더니 그냥 빼면 울퉁불퉁하다고 또 뭐 넣어야한다고 해서 심하게 고민중 ㅠㅠ 코땜에 스트레스 넘 심해 2mm고작 넣을거 뭐하러 해서 이 고생하는지 모르겠늠
나도 코수술한지ㅜ한달찬데.. 이글 읽고 있는 사람들 제발 코수술 하지 말라고 말리고 싶어 코는 정말 운빨인거 같아 한번에 잘돼서 평생갈수도 아님 맘에안들고 불편하고 인상 달라져서 후회하는 삶을 살가가 제거를 하거나 재수술을 하거나 하면서 시간쓰고 돈 쓸수있어 모양에 정말 별크게 문제 없으면 작고 짧은코도 그냥 너무 이쁜코란 말야 ㅜ 내가 하고나서 얻은 교훈이 그래 사람은 하기전에 망각하지만 하고나면 밀려오는 후회와 진실이 눈에 보이거덩.. 물론 본인 선택이라 그거에 따른 결과도 본인이 저야 하는데 예민한 성격이거나 지금 얼굴 분의기나 조화가 나쁘지 않으면 코는 절대 하지말라고 말라고 싶어..;; 불만족으로 후회하거나 인상달라저서 제거고민하시는 분들 많은데 그게.. 그게 그렇게 쉽지가 않아 예민해서 정병도 오고 말야.. 하.. 난 돌아간다면 그돈주고 절대 안하고 차라리 피부과 갈래.. 시간을 돌리고싶다면 절대 안할 수술이야
이 글 읽고 또 코제거하면 코 무너진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을까봐 겁나네 진짜 ㅋㅋㅋㅋㅋ ㅜㅜ 코 연골 구조상 비중격연골도 코를 지지하는 지지역할로서 쓰이는 범위가 있어서 그범위를 제외하고 비중격을 채취하는거라 무너질 일 없어.. 제발 인터넷 어디서 본 카더라글 가지고 제거하면 이렇대ㅜ저렇대ㅜ 하지말았음 좋겠다. 나도 코 제거했지만 멀쩡히 잘 살고있고 무너질거 같으면 보강할수도 있어ㅜ 진짜 어줍잖게 주워온글이 확실한것마냥 가져오는 이런 글들 환멸남.. 수술 한 사람들도 겁나게 만들고 수술 고민하는 사람들도 고민하게 만드는 글임
[@화산파김청명] 후.. 이런글 보고 나도 했지만 개후회했지.. 별일 아닌 수술이 아닌데 별일 아니라고 생각해서. 한 번해도 염증오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코수술하면 어쨋든 100% 무겁고 이물감 느껴지고 운동 전에 하던것 처럼 못 하고. 100% 어쨋든 평생 코 모시고 살아야하는건 사실이잖아?
[@] 모태랑 다를거라는건 감안해야지 .. 이미 수술해서 모양이 변화됐는데 모태랑같겠어? 내 말의 요지는 이 글처럼 무턱대고 제거하면 코 모양 다 망가진단식으로 글쓰는게 싫단거야 예사야.. 제거수술도 성형수술인데 최대한 망가지지 않게끔 보완하면서 수술이 가능한건데 이런식의 공포감 조장하는 글이 싫단거야.. 그리고 난 제거 알아보면서 여러후기 많이 봤는데 다 제거하고 5년 이후 에도 잘지내는 사람들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