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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I didn't know I would fail like this^^ It's so hard haha
익명
작성 24.02.17 22:02:26 조회 21,473
When I had my first surgery, I had a double inline and
 I liked the line because I like natural things.
 However, the bridge of one eye was loose, so when I opened my eye, it felt heavy and I had a habit of squinting, so I wanted to improve this.
 
During the surgery, I said that I wanted to go with the same line as before and just get rid of the sleepy feeling and become clearer. When drawing a line, it definitely keeps the line thin. I decided to raise it by about 1mm (they say that the line looks thinner when you bridge the bridge of your eye) 
 , but now that I think about it again,
 I made the design in about 1-2 minutes... so maybe that's why I failed.
 
Anyway, the result was a sausage + deep fixation, and
 the line was high and meshed right after the sunken scar surgery. I felt it, but
 when I checked the progress in a month, it was because of the swelling. If
 I measured it now , it was about 3.5mm higher
 than the original line.
 Isn't that crazy ? It's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 one that was held before the surgery.
 They held it in-line, but now it's not in-out, but
 in the front. It's a weird line that's thicker than the back...
 The eye correction didn't work at all, so the line just got thicker, so I looked more sleepy and heavy. My misaligned eyes and frowning habits
 got worse. I got angry and angry because of my irritated eyes. I thought it could be like this, but
 I didn't know I'd end up like a sausage and explode like this haha.
 Because I didn't want to get greedy and raise the line... haha
 ​​I tried not to worry as much as I could and tried to do something else,
 but I kept thinking
 about the snow and couldn't concentrate. I cried every day because I was sad when I looked in the mirror. I
 used to like to dress up and go out to play,
 but since my doubles failed, I have never met my friends and gone out to play.
 Even when we meet, I just wear glasses. + I met him briefly while wearing a hat..
 My life is just becoming unhappy
 . School is starting soon and I don't know how to get around.
 I don't even want to meet people. I'm at a loss. I
 'm thinking about having the surgery again, but there's no guarantee that it will be successful and
 it costs a lot of money. It only makes me better than now, but
 it doesn't make me prettier. Haha..
 It's so sad to think that I can't go back to my previous eyesight..
 If you look at Seongyesa, he specializes in eyes and is good at reoperations
 . It seems like he's using a broker for something like this.. When I see the name of the hospital and the director, I get really angry. He's really good at surgery haha. Ugh ^^
[CODE : 1C3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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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gud086
[CODE : 1A1B3]
와... 진짜 너무하다ㅠㅠㅠㅠ 속상하겠다ㅠㅠ
24-02-19 00:57
최고윤
[CODE : 1BC19]
글 읽으면서 내가 다 화가 난다.  사전 동의없이 저러냐.. 곱씹을수록 더 화가 나ㅠㅠ
24-02-19 01:26
ililililii…
[CODE : E9340]
힘내세요ㅜㅜ
24-02-19 01:59
아라란
[CODE : 4A304]
진짜 속상하겠다…ㅠㅠ
24-02-19 02:24
정한1004
[CODE : 2D285]
헉 ㅠㅠ 진짜 속상하겠다
24-02-19 03:30
이수킹
[CODE : A9514]
나도 재수술 생각 중인데 그기분 너무 이해되고무서워지네
병원하고 의사 알수 있을까
24-02-19 06:03
카타앙
[CODE : 2C033]
* 비밀글 입니다.
24-02-19 06:33
데인
[CODE : 421D3]
진짜 남의집 귀한딸 얼굴로 뭐하는짓이냐
24-02-19 07:41
네네
[CODE : 4ECAD]
* 비밀글 입니다.
24-02-19 09:01
노믹
[CODE : 2AEAD]
진짜 맘고생 심하겠다 에휴... 진짜 의사자격 없다
24-02-19 10:48
토두비
[CODE : 278B4]
내가 다 속상하다 ㅠㅠ
24-02-19 12:02
오라노
[CODE : 4A0E3]
디자인을 그렇게 해준다고?? 진짜 에바야… 병원측에 AS 요청 해봤어?
24-02-19 12:08
제발마지막쌍수
[CODE : 764E6]
* 비밀글 입니다.
24-02-19 12:17
익명
[CODE : 1B88B]
* 비밀글 입니다.
24-02-19 13:48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익명
작성자
[CODE : 1C31D]
* 비밀글 입니다.
24-02-19 13:48
antjdnjdld
[CODE : 15432]
* 비밀글 입니다.
24-02-19 13:51
코수성공하지
[CODE : 1D40A]
ㅠㅠㅠ  속상하겟다 ㅠㅠ 눈은 가릴수도 없고 ㅜㅜㅜ
24-02-19 14:18
하하버스2
[CODE : 2C002]
고생 많았어.. 얼굴은 바로 드러나는 부위라 정말 속상하지..ㅜㅜ
24-02-19 14:54
눈치
[CODE : 27843]
* 비밀글 입니다.
24-02-19 15:10
눈치
[CODE : 27843]
[@] 심지어 난 경과신청 했을 때 1달도 아니고 6개월 뒤에 오래 ㅋㅋㅋㅋㅋㅋㅋ
24-02-19 15:11
익명
작성자
[CODE : 1C31D]
* 비밀글 입니다.
24-02-19 15:22
익명
작성자
[CODE : 1C31D]
* 비밀글 입니다.
24-02-19 15:22
눈치
[CODE : 18B59]
* 비밀글 입니다.
24-02-20 09:05
고구므
[CODE : 29C58]
아니 ㅁㅊ거아님?????? 지맘대로 그렇게 디자인 바꾸고 그래도돼? 아 진짜 내가 너무 화남
24-02-19 17:18
랄라카도
[CODE : 76374]
ㅠㅠㅠㅠㅠㅠㅠ너무하네....
24-02-19 17:54
까미눈나
[CODE : 2E99B]
미쳤다 ㅡㅡ 힘들겠지만 이겨내자ㅜㅜㅜ
24-02-19 18:54
에픽잼
[CODE : 3AE23]
어딘지 궁금하다. 이런데는 걸러여 하는데 ㅠㅠ
24-02-19 18:56
ㄱㄴㄷ123
[CODE : D5001]
나는 아예 짝짝이 됐어.. 근데 그 병원 가니꺼 부작용아니래ㅜㅜ 빡치는데 또 손대기 싫어서 걍 짝짝이로 사는 중
24-02-19 19:50
호보나이스
[CODE : 751F3]
* 비밀글 입니다.
24-02-19 23:07
꽃갈피
[CODE : 4EADC]
* 비밀글 입니다.
24-02-21 08:06
루미
[CODE : 2C0B1]
어딘지 궁금해..ㅜㅜ
24-02-19 19:55
백둥이
[CODE : 48F7A]
일단 성공하는 수술들보묜 상담도 디자인도 꼼꼼하게 해주고 커뮤니케이션 잘되는듯. 난 디자인도 안보여줌 ㅋㅋㅋㅋ 한쪽 짝짝이됨. 조긴 또 어딘지 궁금하네
24-02-19 20:34
zxx6
[CODE : 2E692]
재수술한지는 얼마나 됐어? 나는 첫수술때도 붓기 진짜 몇년은 갔거든
재수때는 붓기 더 오래가니까 좀만 더 지켜봐봐 나도 첫수 때 누가봐도 소세지라서 너무 속상했는데 크면서 살빠지고 붓기도 천천히 빠지더니 요샌 만족하고 있어
24-02-19 20:51
만두콜라
[CODE : C99A1]
어딘지 쪽지줄수있어? 그런곳은 소문내서 망하게 해야..
24-02-19 23:07
Vivia
[CODE : 249A0]
나도 진짜 수술잘못되면 얼마나 우울한지 알아 대인기피증오고 일상생활 안되고 과거에 대한 후회 하면서 자책하게되잖아 근데 이미 일은 벌어졌고 더 이상 후회하지말자 절대 지나간일에 빠져 살지마 난 가족들도 위로해주고 친구들도 응원해줘서 이겨냈어 얼른 털고 일어났으면 좋겠다
24-02-19 23:17
르비네
[CODE : 4EA9A]
하 나도 지금 곧 개강인데 눈 망해서 너무 힘들어 ㅜ 인상이 너무 바뀐 거 같아서 우울해
24-02-20 00:07
피오나러
[CODE : 2C0C7]
심심한 위로를...이겨내ㅠㅜ
24-02-20 01:11
쪼뉴
[CODE : 3120D]
성형이 진짜 잘되면 다행인데 잘 안되면 너무 큰 스트레스가 되는 듯 ㅠㅠㅠ
24-02-20 01:16
예름이
[CODE : 2D2A0]
진짜 내가 다 열받고 속상하네ㅠㅠ
24-02-20 01:53
숨나
[CODE : 44AF7]
* 비밀글 입니다.
24-02-20 02:29
동긍랑땡
[CODE : 524F6]
* 비밀글 입니다.
24-02-20 02:32
늘밥
[CODE : 4EA19]
눈부분이면 제일 눈가는곳인데.. 진짜 속상하겠다
진짜 병원.. 환자탓 붓기탓하는거 고쳐야되 ㅠ
24-02-20 02:40
예뻐지쟈00
[CODE : 10148]
속상하겠다 ㅠㅠ 꼭 병원가서 AS 문의해봐!!
24-02-20 04:31
설현예뻐
[CODE : 45C48]
내 친구도 첫수술 망하고 재수술로 완전 잘 됐어!!! 잘될거야 걱정마 ㅠ
24-02-20 06:27
밍먕몽
[CODE : 1D2EA]
[@설현예뻐] 혹시 친구 재수술 어디서 했는지 알아ㅜㅜ??
24-02-20 21:15
noname5
[CODE : 99027]
* 비밀글 입니다.
24-02-20 08:15
나나나야나
[CODE : 49CEE]
재수술한건데 너무 속상하겠다ㅠㅠ왜 원하는대로 안해주고 자기 맘대로 만들어놔...내가 다 속상하다ㅠ
24-02-20 11:15
난꽃나리
[CODE : 23387]
내가 첫수 망해봐서 그맘 잘알지ㅠ
24-02-20 11:27
psung1
[CODE : 23387]
아니 지맘대로 바꿀거면 상담 왜해..
24-02-20 11:39
Minjj
[CODE : 2C0D3]
매몰? 절개? 어떤거야??? 우선 붓기 빼는데 최선을 다하고 진짜 힘들겠지만 6개월 참아
매몰이고 수술하고 보름 안되었으묜(트임도 안했다면) 풀어달라해!!
거울볼때마다 무슨 생각 일지 알것 같아 속상하다
24-02-20 12:53
에제벱
[CODE : 4EB26]
아 진짜 얼굴갖고 장난질이야 화난다 진짜
그래도 붓기빼면서 좀만 지켜보자ㅠㅠ
24-02-20 15:43
츄잉ㅋ
[CODE : 70C76]
아니 뭐 그럼...? 내가 다 속상하다... ㅠㅠㅠㅠ
24-02-20 15:55
금요일연차
[CODE : 1AC21]
아 ... 나 지금 라인 높이 마음에 안들어서 재수 알아보는데 열받네 진짜.. ㅠㅠ
24-02-20 16:01
불램피치
[CODE : 1A11E]
너무 낙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윤곽같은 뼈수술도 아니고 입술같이 흉심한곳도 아니고 눈이니까 재수술하면 분명 괜찮아져! 나도 이번에 타병원에서 재수술했는데 원래 있던 흉도 안보이고 자연스럽게 잘됐어. 너무 걱정하지마
24-02-20 17:50
익명
작성자
[CODE : 1C31D]
* 비밀글 입니다.
24-02-20 20:09
불램피치
[CODE : 1A11E]
* 비밀글 입니다.
24-02-21 03:45
밍먕몽
[CODE : 1D2EA]
* 비밀글 입니다.
24-02-20 21:18
하리보믹스
[CODE : 16065]
속상하다 ㅜㅜ
24-02-20 17:57
성예나미
[CODE : 31204]
나도 비슷한경험 해봤지만 솔직히 AS해준다해도 더 망할것같고 그병원에 대한 믿음이 없어짐
24-02-20 18:57
레이914
[CODE : 2C0A3]
* 비밀글 입니다.
24-02-20 19:16
익명
작성자
[CODE : 1C31D]
* 비밀글 입니다.
24-02-20 20:07
몰라융웅융
[CODE : 4924E]
상담내용이랑 대체 왜 다른거야...에휴
24-02-20 19:39
니블스
[CODE : 51AD4]
헐 어딘지 궁금하다 이런데는 진심 걸러야해
24-02-20 20:46
라란란
[CODE : 28C58]
아이고ㅜㅜㅜ 속상하겠다
24-02-20 21:18
웅냠냠냠
[CODE : 46795]
as한번 요청해봐 저런곳은 후기 남기겠다고 쎄게 나가야댕…
24-02-21 10:29
익명
작성자
[CODE : 1C31D]
[@웅냠냠냠] 근데 이 실력에 as 한다고 나아질까?ㅠ
더 망할까봐 무서워.. 환불받고 싶다 재수술비에 보태게 ㅋㅋ
24-02-21 10:31
눈꼭성공한다
[CODE : 22B9A]
나도 쌍수 망했는데 진짜 남일같지가 않다... ㅠㅠㅠㅠㅠ
24-02-21 11:24
범대
[CODE : 2D2B5]
아니 의사들 진짜 ㅠ그런 사람들은 수술하면 안되는거 아니냐고,.,사람 인생이 달린일인데
24-02-21 12:34
은림러브
[CODE : 2AE8B]
이래서 디자인 대충 하는데는........ 혹시 모르니까 AS 요청이라도 해봐ㅠㅠ
24-02-21 13:43
밤땃
[CODE : 1412F]
하 나도 한쪽 풀려서 수술 예정인데ㅠ 두쪽다해서 높이하는거 이럴까봐 그냥 원래있던대로 해달라고 했어ㅜㅠ너무속상하겠다
24-02-21 13:46
둥글모
[CODE : 4EB73]
속상하겠다.. as요청하고 환불받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24-02-21 14:33
댕댕1029
[CODE : 70C71]
진짜 속상하겠다.. 나도 지금 같은 처지라서 ㅠㅠㅠ
24-02-21 15:11
바르고고운이
[CODE : 89155]
브로커 무섭네 화나겠다
24-02-21 15:19
냥11
[CODE : 17052]
하 넘 속상하겠다..
24-02-21 16:32
뇽뇽1
[CODE : 15B45]
매몰로 했어 절개로 했어? 매몰이면 당장이라도 푸는거 추천해 절개면 두줄따기라는 방법도 있고 실력 좋은 의사들 많다고 들었어.!
24-02-21 17:16
익명
작성자
[CODE : 1C31D]
[@뇽뇽1] 절개야.. 얼른 재수술 받고 싶다
종강하고 바로 하려고 휴..
24-02-21 17:43
락하구미데이
[CODE : 4EB9F]
진짜 속상하네요 ㅠㅠㅠㅠ 눈 진짜….. 신중해야하는거같아요
24-02-21 17:53
보들2
[CODE : 768A6]
눈도 어려운건가 후..ㅠㅠ
24-02-21 19:27
템템xp
[CODE : 4EA31]
저런 사람은 의사를 하면 안되는데.... 내가 다 속상하네....
24-02-21 19:43
앗뿅
[CODE : 41368]
아니 대체 왜 그러는 거야ㅠ 환자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눈을 맡기는 건데 책임감 갖고 똑바로 해야지.. 너무 속상하겠다
24-02-21 20:00
익명
[CODE : 2D940]
속상하겠다.. as꼭 받아 진짜
24-02-21 22:11
다금바리8
[CODE : 231A5]
궁금한게 브로커가 병원 물어보는 이유는 누가 안좋은 평가 쓰는지 잡아낼려고 그러는거야? 브로커는 왜 병원을 물어보는거지??
24-02-21 22:16
냐옹이ay
[CODE : 45CDD]
ㅠㅠㅠㅠ진짜 속상하겠다
24-02-21 22:59
나롱나롱나롱이
[CODE : C97E2]
3.5는 진짜 미친거아니냐; 힘내....ㅠㅠ
24-02-21 23:33
토모요13
[CODE : 29C4A]
진짜 속상하다ㅜㅠ as꼭 받아서 괜찮아지길 기도할게
24-02-21 23:54
새라핀
[CODE : 4EB6A]
이쁜아 다 잘될거야 너무 걱정하지마
24-02-22 13:07
동들
[CODE : 2EABB]
걱정마 ㅠㅠㅜ 잘 될꾸야..ㅜ
24-02-22 15:04
우릐
[CODE : 413B9]
다 잘 될거야ㅠㅠ 괜찮아지길 기도할게ㅠ
24-02-23 10:26
성공트리플
[CODE : 48ED7]
나도 눈수술 싑게. 생각했는데 재수술해서 그나마 그냥저냥 살고있어..의술이 발달해서 분명 다른곳에서 as가능할거야~ 너무 힘들어하지말고 우리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24-02-23 15:21
재희맘
[CODE : 31268]
다른곳도 아니고 얼굴이라 속상하겠다 힘내
24-02-23 19:07
maratangg
[CODE : 2E92B]
헐 ㅠㅠㅠ 어디야…
24-02-24 23:35
10473
[CODE : 15B7B]
읽으면서 내가 다 속상하다 ㅠㅠ
24-02-25 23:10
짜니짠
[CODE : 4EB5E]
허규ㅠㅠㅠㅠ어뜨케 힘들겠다...이겨내자 화이팅
24-02-26 20:49
생과
[CODE : E43BE]
재수술전문병원으로 알아보는게 좋을거같아
24-02-27 03:35
Naaaaaaa
[CODE : 15BDD]
헉 내가 다 속상하네 어떡햐ㅠㅠㅠ 꼭 잘 됐으면 좋겠당..
24-02-27 19:55
[CODE : BF966]
예사야… 나두… 재수술 알아보는 중이야… 나도 라인 그리는데 거의 1-2분 걸린듯 하..내돈
24-02-28 20:56
메로나유니
[CODE : 41F2B]
ㅠㅠ 눈수술 비교적 간단하게 다들 생각하는데 잘못됐을때 젤 잘보이는 부위라 진짜 맘고생 심할듯 ㅠㅠ 재수술은 잘될거야 화이팅 ㅠ
24-02-29 13:17
차찿
[CODE : 4EAEA]
나도 재수술 알아보는 입장에서 너무 화나고 속상하다… 붓기이길 바라고 만약 아니더라도 as잘 받아서 성공했으면 좋겠어
24-02-29 22:35
Yuzunan
[CODE : D18F1]
진짜 속상하겠다…ㅠㅠ
24-03-01 10:43
하지마라고
진짜 성형 한번 망하면 넘나힘들어
24-03-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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