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 존나게 후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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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성형] 쌍수 존나게 후회된다 ……

쌍수

작성 23.06.07 21:44:55 조회 6,244

성형관련수다방

눈성형

쌍수토론

쌍수하고 이렇게 인중과 눈 거리가 멀어질 줄 알았다면
쌍수하면 초롱초롱이아니라 부글부글아이가 될 줄 알았담
쌍수하면 느끼해보일줄 알았다면
쌍수하면 6년은 노안이될줄 알았다면
쌍수하고 사나워져서 부리부리해질줄 알았다면

절대절대절대 쌍수앙했을텐데 샹 ㅠㅠ

[CODE : 1C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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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a5084

[CODE : 2B3A7]

아니 웃으면 안되는데 시 한편을 보는 것 같아ㅋㅋㅋ
너무 걱정하지망!! 시간 지나면 더 얇아져서 내 눈 같아져

23-06-08 08:30

쌍수

작성자

[CODE : 1C347]

[@rlaa5084] ㅋㅋㅋ 하 ㅠ

23-06-09 01:27

천혜향

[CODE : 2C6F0]

나도 후회중.. 그냥 살걸

23-06-08 09:40

쌍수

작성자

[CODE : 1C347]

[@천혜향] 넌 얼마나됐냐

23-06-09 01:28

천혜향

[CODE : 2C6F0]

[@] 6년... 재수술 알아보는중

23-06-09 15:13

아르디

[CODE : 53372]

나도 무쌍이라 쌍수하려는데 진짜 그냥 살아야되나?

23-06-08 10:36

쌍수

작성자

[CODE : 1C347]

[@아르디] 걍 살아 쌍수한다고 우리가 뭐 연예인 되냐 나도 하 눈 왜했지 ㄹㅇ 안해도 이뻤는데 걍 더 이뻐지려다 지랄나씀

23-06-09 01:28

김히

[CODE : 22BDF]

나도...ㅠㅠㅠ그냥살걸

23-06-08 11:23

쌍수

작성자

[CODE : 1C347]

[@김히] 넌 얼마나됨

23-06-09 01:28

아까주운껌

[CODE : 8235F]

난 쌍수 개망한 사람으로써 너무 쉬운 수술로 보고 “나도 쌍수할까?” 하는 친구들 눈 진짜 진지하게 봐주고 말릴 애들 말리는 역할 함... 나이 들어서도 쌍수는 어느날 갑자기 막 해버리더라고....ㅠㅠ

23-06-08 11:25

쌍수

작성자

[CODE : 1C347]

[@아까주운껌] 아 진짜 ㅋㅋㅋ 습관적 쌍수권유하는 인간들 다 떡콩해줘야하고 쌍수는 시술이다 같은 말 없애버려야함

23-06-09 01:29

불닭가슴살

[CODE : 2C0AA]

아이고 송상하겠다ㅜ

23-06-0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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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뭉인물

[CODE : 70C08]

엥 ㅠㅠ 몇개월찬데??? 첨엔 부리부리해도 시간지나면 갠차나지던뎅 ㅠㅠ

23-06-08 12:41

쥬시톡톡

[CODE : 2C0A2]

수술한지 얼마나 됐는데? 지금 붓기때문아니야?

23-06-08 13:19

tap95

[CODE : 2C645]

엄청 속상할듯ㅠ 나도 눈수술 고민중인데..

23-06-08 14:03

다다2

[CODE : 4EBB8]

아직 3주면 기다볼만하다고 생각해 ㅠㅠ 화이팅이야

23-06-08 14:44

호옹길도옹

[CODE : 2F54F]

잉잉 붓기 금방 빠질거라고 생각해ㅜㅜ 너무 스트레스받지마!

23-06-08 14:50

E2chi

[CODE : 1AC0C]

삼주면 아직 시간두고 기다려봐야할거 같은데
붓기 빼는 차 많이 마시고 매운거 짠거 최대한 줄이고 좀만 기둘려봐 누무 스트레스 받지말구

23-06-08 15:18

아침폼

[CODE : 8523B]

ㅠㅠㅠㅠㅠ 속상하겟다 나도 고민엄청하다가 수술 하려고 하는데 ㅠㅠ하 걱정이내

23-06-08 15:28

Laborattor…

[CODE : 43E8E]

좀만 기다려봐

23-06-08 15:55

둥둥이1

[CODE : 32C94]

삼주면 좀 더 기다려봐! 이쁠거야 갠차나 토닥 토닥

23-06-08 16:48

jsh0522

[CODE : 3767A]

나도 지금 한 지 거의 3주차인데 동질감 느껴지네ㅋㅋ 3주면 아직 초반이라 눈 모양 계속 변한다니까 너무 우울해하지말고 기다려보자!

23-06-08 17:05

쌍수

작성자

[CODE : 1C347]

[@jsh0522] ㅋㅋㅋ너도냐 하아… 인생 쓰다

23-06-09 01:26

부천깐족셀럽

[CODE : 1D21E]

3주면 넘 스트레스 받아하지마! 붓기 때문일수도 있으니까ㅠ 원래 초반에는 붓기 땡땡해서 부리부리해보이잖아

23-06-08 18:03

멍머이

[CODE : 2C0F3]

쌍수를 했는데 눈 사이가 멀어져?? 나도 그 이유도 있어서 겸사겸사 눈도 생각중인데 첨듯는얘기라 갑자기...생각이 많아지네ㅠㅠ

23-06-08 18:15

쌍수

작성자

[CODE : 1C347]

[@멍머이] 눈사이가 왜멀어져??? 눈이랑 입이 멀어짐 눈 높아지니까 얼굴 비율이 개쥐뢀놔써

23-06-09 01:26

멍머이

[CODE : 2C0D1]

[@] 아.. 미안 내가 내식대로 해석해서 읽어버림 ㅠㅠㅠㅠ 너무 입과 눈은 생각치도 못한거라 그런듯..
일단 기다렸다가 1년 지나도 같으면 재수할생각??

23-06-09 12:53

마리앤미미

[CODE : 45C0B]

나도 그래.. 괜히 함 ㅜㅜ

23-06-0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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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파리파리1

[CODE : D00BA]

아직 몰라 더 기다려봥 원래 붓기는 오래 두고 봐야한대ㅠㅠ

23-06-0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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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Laborattor…

[CODE : DE36F]

비포 무 애프터 사진을 조금잉나마 보여줘봐

23-06-08 19:10

쌍수

작성자

[CODE : 1C347]

[@Laborattorney] 저번에 한 번 올렸는데 다 풀라고했음 ㅋㅋㅋ 내 친구도 여기 했었어서 신원밝혀질까바 삭제했어..

23-06-09 01:25

jgrace7

[CODE : 18BE1]

부기때문에 좀더 오래 두고봐야 된대 ㅠ

23-06-08 19:45

쌍수

작성자

[CODE : 1C347]

[@jgrace7] 하 ㅠ

23-06-09 01:25

딤디

[CODE : 1550F]

좀만더 기달려봐봐!! 붓기 빠지는거 넘어서 자리 잡히는것도 시간걸리더라..!

23-06-08 20:53

쌍수

작성자

[CODE : 1C347]

[@딤디] 자리잡히는 게 중요한것이 아냐.. 그냥 얼굴 비율조화가 지랄나붜림

23-06-09 01:25

쌀국수

[CODE : 76C69]

나도 지금 할까말까 고민중인데 라인 잡았을때는 잘 어울렸어? 나도 라인 잡으니 살짝 느끼한데 하지 말아야하나

23-06-08 21:08

쌍수

작성자

[CODE : 1C347]

[@]응 .. 그래도..? 근데 지금 라인 잡았던 사진 보니까 걍 개이상함 내가 쌍커풀 있는 게 그냥 신났너봐 잠깐 무쌍이훨남

23-06-09 01:24

왜그러셩

[CODE : 4693B]

병원 찾기 정말 힘든거 같아

23-06-08 22:19

쌍수

작성자

[CODE : 1C347]

[@왜그러셩] 아냐.. 난 병원은 수술 잘해준거같아 걍 내 얼굴에 졸라리안어울릴뿐

23-06-09 01:24

하호리

[CODE : DC2D7]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23-06-08 23:41

쌍수

작성자

[CODE : 1C347]

[@하호리] 그냥 얼굴 비율이 망해버렸우….. ㅠㅠ 흑흑

23-06-09 01:24

qeadzc

[CODE : 22B7A]

쓴이는 남자냐 여자야? 느끼한거 얘기하는거보면 남자인가?

23-06-09 00:02

쌍수

작성자

[CODE : 1C347]

[@qeadzc] 여잔데도 ㅈㄴㅈㄴ느끼함ㅋㅋㅋ 여자라서 개망이고 남자였으면 개같이쳐망임

23-06-09 01:23

2ugene

[CODE : 43E7F]

3주면 2달 정도는 기다려보는게 낫지않으까. ㅜ

23-06-09 00:06

쌍수

작성자

[CODE : 1C347]

[@2ugene] 아냐 걍 라인 낮아지든 말든 얼굴 비율이 깨져버림

23-06-09 01:23

크랜베리77

[CODE : 1D446]

3주면 아직 붓기때문일듯 붓기 빠지면 확 달라짐

23-06-09 00:11

쌍수

작성자

[CODE : 1C347]

[@크랜베리77] 놉 .. 그냥 얼굴 비율이 졸라리 깨져버림

23-06-09 01:23

슬쩍

[CODE : 556D7]

나도 하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는데 걱정되네

23-06-09 00:42

쌍수

작성자

[CODE : 1C347]

[@슬쩍] 고민이면 하지마셈 … 존나하고싶어야 성공

23-06-09 01:23

layla77

[CODE : 1D2BF]

하 나도,,10년전 초딩때 안과의사가 하래서 멋모르고 했는데 내얼굴에 너무 안맞아서 맨날 울었음,,같은 학교애들도 나 성괴라고 다른학교까지 소문내고 완전 우울한 학창시절이었음,, 자라면서 자리잡고 할줄알았는데 안과에서 해서 그런가 라인도 겁나 울퉁불퉁하고 한쪽은 걍 풀렸음,, 근데 어렸을때 놀림받은 기억땜에 재수술이 필요한데도 막상 날짜잡으니 넘 불안하고 무서움ㅠ
너는 그래도 나처럼 10년 되고 이런거 아니니까 방법이 있을거야,,! 화이팅ㅠㅠ

23-06-09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