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심심해서 느낀점 적어봐썽
1. 어렸을때부터 어쩌구 저쩌구~ 컴플렉스였어요~! 그래서 수술 결정 하게 되었어요!
2. 발품 파는게 힘들구 어쩌구 저쩌구~ (결국엔 그 병원 이름 언급할꺼면서)
3. 요샌 또 티 안나게 할라고 A병원 ,B병원 , C병원 다녀왔어요! 근데 뭐 마취가 어쩌구 안전이 어쩌구~ 원장이 한명~ 하면서 셋중에 둘을 거르게 만듦
4. 수술 받고 나서 새 인생 살고 있어요~!
5. 궁긍함거 있으면 쪽지 주세요!
[@지렁이] 너무 불안해하지는 마.. 그냥 여기서 언급되는 메이저 병원들 중 브로커 없는 병원 없다고 생각해야할것 같은데 그 병원들 찐후기도 많거든.심지어 예전에는 돈이 없어서인지 찐후기만 올라오던 숨은 실력자 st 병원도 여유자금이 좀 생겼는지 브로커 한둘씩 보이더라ㅋ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 기본 실력은 다들 있을거야! 다만 대형병원이면 혹시 모르니 경력있는 선생님 위주로 선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