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을 때 똑같은 후기 (비슷한 사진)를 여러 번 올리면 브로커라고 생각해. 똑같은 수술을 며칠 간격으로 비슷하게 계속 왜 올리겠어. 그 병원 홍보하러고 올리는거지. 병원 정보 물어보면 비댓으로 답변해주고.
이런 사람들 댓글이랑 게시글 매칭 안되는 경우 가끔 있어. 어느 게시글에 남자라고 댓글 달았는데 자기가 올린 글에는 중년 여자라고 쓰고. 이 경우 백퍼 브로커
뭔가 미묘한 차이있눈거같아 00병원에서 했는데 망했다, 상담을 했는데 ~게 별로였다, 라는 글이있다면 브로커아니면 공감하거나 정보공유 고마워하거나 같이 속상해하거나 그럴텐데 말하는게 은근
병원입장같은? 원장님이나 직원관점에서 말하는 그런 댓글들 그리고 성형 전후 보정효과입혀서 여러번 올리는거 ?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