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에서 어떤 한명이 이 병원 어때요?하는글에 열댓명이 잘한다고 지인도 했다고ㅋㅋㅋㅋㅋㅋ친구도했다고ㅋㅋㅋ유명한 맛집이라면서 쓴거보고 접었어요..ㅋㅋㅋ 대형병원이었는데ㅋ 무슨 제3자입장에서 쓴거처럼써놓고는 홍보대잔치ㅋㅋ 다른글은 댓글수 다 적은데 그병원 이름 나오자마자 우르르 몰림ㅋ 웃기더라구요
그 두어플 믿거가 답이에요. 처음에카페 두번째 바디톡에서 정보얻었는데 점점 무슨 찬양글에, 자신들병원에서 부작용, 불만글 조그만한거라도 올리면 관리자한테 삭제해달라하는지 삭제되는 거 본뒤론 둘 다 삭제하고 검색하다 여기 가입해서 정착중이에요. 커뮤니티는?ㅎㅎ
윗분말처럼 좋게 쓰는 브로커도 있고 견제 목적으로 타병원 브로커가 나쁘게 쓰기도 하고 한때 블랙리스트라고 떠돌던 리스트도 잘보면 한 곳은 좋단식인 견제 목적으로 만든것도 있다 본거같아요.
힘드네요 힘들어 ㅜ 부디 내가 고른 곳이 나와 맞아
잘되길 빌어야 하는 건지... 은근 심리,눈치싸움 장난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