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Q&A
Job Review
Hospital
Doctor
[눈성형] Hot Issue: I went to the emergency room because I couldn't stop the bleeding after three times the hospital stay
aeaeae
작성 24.10.14 17:02:54 조회 3,991



https://sungyesa.com/new/bbs/board.php?bo_table=free&wr_id=4930518
 This is a link to a previous post that was on Hot Issue.
 
*The first photo is a recent photo taken 3 months after the surgery. It’s not right after the surgery. The first post was a photo taken at night, and the one I uploaded now
 is a photo taken
in the morning/right after waking up. It was on Hot Issue on the weekend. The number of views is crazy.
 In fact, I declined all the hospitals that offered me a 30% discount if I uploaded a photo during my consultation. I would have paid more if they had given me more money, saying I didn’t want my photo to be on the internet. But if they’re uploading a photo like this, then I’ve said everything.
 
I had the surgery on Friday, June 21, and the next evening, I suddenly started bleeding. As instructed, I was told that I might bleed a little, so I waited, thinking it was just normal. However, the bleeding didn’t stop for over an hour, and I couldn’t contact the hospital. So I thought it couldn’t be helped, so I called the director’s number, but there was no answer. By the way, the director was also on vacation on the day of my surgery, so I couldn’t get any help, and I had a really hard time on the day of the surgery. They were nice to me only before I paid.
 
I left after 9 to go to the weekend emergency hospital that was open until 10. Maybe because it was raining, I couldn't get a taxi.
 I had no choice but to take the bus, but I got on the wrong one because I was in a hurry, and it was already past the time I could go to the hospital.
 I thought I was going crazy, but I was afraid my eyes would swell if I cried, so I beat my chest with my fist and went home bleeding profusely.
 
The bleeding didn't stop, and I eventually called 119, but they said
 they wouldn't accept anything other than emergencies. As you know, emergency rooms don't accept most patients these days.
 119 told me to call a hospital that might be able to help, and gave me a few contact numbers. I called all night, but no one would take me. I thought the stories of emergency patients on the news were just other people's stories, but they turned out to be my story.
 
The bleeding finally stopped late in the morning, and I couldn't contact Hospital A until Monday morning. I went through hell and back over the weekend, and when I got to Hospital A, the doctor spoke to me in an annoyed tone. That could happen. You're worrying about something trivial.
 For me, the weekend was hell because my bleeding didn't stop, so it's really hurtful to say that... I was really hurt at that time.
 I hope everyone chooses a hospital that can be contacted in case of an emergency. It's hard to get emergency treatment at the emergency room these days, so this is something you really need to consider.
 
And the surgery results are in the first picture.
 When I wake up in the morning, randomly, more lines are added to the double wrinkles that I had after the surgery. When I asked about it during the 3-month consultation, she said, "Let's just wait and see."
 She said that. The three lines will disappear in a few minutes or hours, but I'm afraid that this will continue since I already have double wrinkles.
 
As I wrote in my first post, it was the most expensive hospital I've ever been to for consultations, and I paid a lot for the surgery.
 And she kept asking if it was exit 4, so it's Apgujeong exit 3. ㅠㅠ Maybe it's because I spent a lot of money on the surgery, but I hate numbers now.
[CODE : 2E695]
aeaeae님의 작성글 더보기
[공지] 브로커 구분위해 존칭 사용 금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등업문의는 자동 삭제 및 패널티 부과
[공지] A병원 어때요? or A병원 VS B병원 추천 질의 글은 무조건 삭제 (소수병원의 개인적인 질문 금지)

아주이리
N
[CODE : 559B4]
피 너무 많이 났다... 그러면 지혈도 집에서 한거야?
24-10-14 17:12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아주이리] 응 응급실에서도 안 받아주고 수술한 병원은 연락 안되니 방법이 없더라고. 집에서 그냥 계속 피흘리고 있었어.
24-10-14 17:15
꽁꽁쥬
N
[CODE : 4EBA8]
헐 ㅠㅠㅠ병원에서 안받아준다고요? ㅠㅠㅠ
24-10-14 17:29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꽁꽁쥬] 요새 응급실은 많이 다친 응급환자 아니면 안 잘 받아줘요... 수술한 성형외과는 규모가 있어 비상연락망 있을 줄 알았는데 없더라구요. 몇시간동안 계속 눈에서 피 흘리고 있었어요.
24-10-14 17:30
톡톡세모
N
[CODE : 4BA29]
응급실 생명이 위태로운 수준 아니면 안 받아준다고 하더라ㅠㅠ 에효... 고생했다ㅠㅠㅠㅠㅠㅠ
24-10-14 17:33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톡톡세모] 고생했는데 수술 결과도 ^^
라인 낮추는 수술했는데 라인 3배됐어
근데 수술은 본인이 했지만 본인 잘못 아니라며 환불도 안해주겠다고 해
24-10-14 17:35
호박
N
[CODE : 30FEB]
헐... 이게 뭐야.. 미친거아니야??? 아니 이 병원 어디야?
24-10-14 18:05
aeaeae
작성자
N
[CODE : 278FA]
[@호박] 마지막줄에 있는 내용 말고 명확한 병원명은 밝히기가 어렵네.. 내가 먼저 올린 1탄도 봤어? 의사는 본인이 수술했지만 자기 탓은 아니라더라. 응급 체계도 없고, 5시간 이상 피흘리며 고생한 환자한테 별것도 아니라는 병원. 라인 낮추는 수술했더니 3배 뻥튀기 해주는 병원 조심해.
24-10-14 18:09
밤비농
N
[CODE : 2B487]
나 눈 수술 여러번 했고 주변에서도 많이 했는데 이런 경우는 한번도 없었어.. 이거 보상이나 재수술 같은 사후 처리는 병원에서 해준대???
24-10-14 19:57
aeaeae
작성자
N
[CODE : 278FA]
[@밤비농] 아니... 자기가 수술했지만 자기가 잘못한건 없다고 하더라. 내가 두달째 찾아갔을때 재수술해달라니까 내 흉땜에 못한다. 나중에 흉 없어지면 해줄수도 있다 이런식인데, 4개월차에 겹라인 하나 더 늘고 나서는 여기서 도저히 재수술 못하겠더라고.
24-10-14 20:00
다음생엔꼭예쁘게
N
[CODE : 46756]
* 비밀글 입니다.
24-10-14 19:57
aeaeae
작성자
N
[CODE : 278FA]
* 비밀글 입니다.
24-10-14 20:01
쿵짝쿵
N
[CODE : 8A8B3]
* 비밀글 입니다.
24-10-14 21:28
aeaeae
작성자
N
[CODE : 278FA]
* 비밀글 입니다.
24-10-14 21:32
여우상바라기
N
[CODE : 31273]
* 비밀글 입니다.
24-10-15 00:42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 비밀글 입니다.
24-10-15 00:44
여우상바라기
N
[CODE : 31273]
* 비밀글 입니다.
24-10-15 00:57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 비밀글 입니다.
24-10-15 01:44
귀봉규
N
[CODE : 2A44C]
지금은 피가멈췄어?? 눈은 괜찮은거야???
24-10-15 10:15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귀봉규] 응 지금은 피 멈췄어. 눈은 모양이 안 괜찮아.
24-10-15 10:47
whooo
N
[CODE : 2C00F]
* 비밀글 입니다.
24-10-15 10:44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 비밀글 입니다.
24-10-15 10:47
하유리
N
[CODE : 70CC2]
* 비밀글 입니다.
24-10-15 10:46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 비밀글 입니다.
24-10-15 10:49
쏘쏘07
N
[CODE : 43E38]
내가 수술한병원인가? 나도 비싸게주고했는데 라인도 별로 양쪽 짝짝이에 벼루임
24-10-15 10:49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쏘쏘07] 그러게 같은 병원일수도...
24-10-15 10:50
야송
N
[CODE : 1D43E]
나더 재수술 알아보고있는데... 요즘 이상한 병원 너무 많아서 무습다ㅠㅠㅠ
24-10-15 11:23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야송] 사고나 문제가 생길수는 있지. 인간이 하는 일이니까 어쩌겠어. 그러나 이후의 대처나 인정, 프로세스도 중요해. 이 부분 유의해서 고르길 바라.
24-10-15 11:24
내 이상형..
N
[CODE : 29C32]
와 미치겟다.. 대처가 진짜 최악인데... ㅠ
24-10-15 12:19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내 이상형..] 응급상황의 대처도 실망스러웠는데, 본인이 한 수술의 결과에 대한 대처도 실망스러워. 병원 잘 골라.
24-10-15 12:29
이뻐질려면뭔들
N
[CODE : 312CB]
* 비밀글 입니다.
24-10-15 12:26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 비밀글 입니다.
24-10-15 12:29
꿀떡시루떡
N
[CODE : 6E826]
헉 어떡해ㅠㅠ 너무 놀랏겟다
24-10-15 12:38
꿀떡시루떡
N
[CODE : 6E826]
[@꿀떡시루떡] 몸은 괜찮아??
24-10-15 12:38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꿀떡시루떡] 저땐 일단 모양보다 눈에 이상 생겼을까봐 너무 두렵더라...
24-10-15 12:39
밍뮁뭉1
N
[CODE : 42DA0]
진짜 패닉 왔겠네..
24-10-15 12:49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밍뮁뭉1] 온갖 생각이 다 들더라. 내 눈 어쩌지. 시력 괜찮을까. 한두시간도 아니고 새벽 세네시까지... 근데 또 결과도 기가 막히게 됐네.
24-10-15 12:55
Btbtoo
N
[CODE : 4EB46]
와 진짜 무서웠겠다 ㅜㅜ
24-10-15 12:50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Btbtoo] 그저 공포 그 자체였어... 지옥같은 밤을 보냈네.
24-10-15 12:56
진진쓰
N
[CODE : 4A39E]
* 비밀글 입니다.
24-10-15 13:44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 비밀글 입니다.
24-10-15 13:44
괌33
N
[CODE : 29CF2]
헐 이 앞 글에도 환불 말고 배상받으라고 댓글 썼었는데 진짜 이 쓰레기 병원 어디야? 뒤에서 열심히 입소문 내줄게 다른 예사 살린다 생각하고 알려줘
24-10-15 14:01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괌33]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면 글 삭제될 수 있어서 양해 부탁해. A성형외과는 3번출구 라인에 있어. 이 수술로 병원에 돈을 하도 써서 그런가 난 숫자도 싫어졌어..
24-10-15 14:04
유보릐
N
[CODE : 3120B]
* 비밀글 입니다.
24-10-15 14:16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 비밀글 입니다.
24-10-15 15:19
유보릐
N
[CODE : 3120B]
* 비밀글 입니다.
24-10-15 16:09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 비밀글 입니다.
24-10-15 16:41
어리니광대
N
[CODE : 33454]
아 숫자싫어질만한 병원이구나...! 사람을 저꼴로 만들었으면 책임을 져야지 비상연락도 안받고 뭐하는거야; 대처가 상당하네
24-10-15 14:47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어리니광대] 저때는 정말 눈 잘못되는 줄 알고 미치는 줄 알았어. 급한 용무 있을때 쓰라고 실장 번호 주는거 아닌가. 병원도 실장도 연락 안되더라. 수술 결과라도 좋았으면 만회가 됐을텐데. 본인이 수술했지만 자기 잘못은 없다더라. 난 원래 흉살 없었는데 그 의사가 집도한 수술하면서 생겼거든. 그 흉살때문에 라인이 안 잡힌다며, 그건 본인 책임 아니라더라. 싫어질만한 병원이야.
24-10-15 15:22
모래바닥
N
[CODE : 25E2F]
와.. 진짜 요즘 보면 완전 개판이야.. 이제 아프면 병원도 못믿..
24-10-15 14:48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모래바닥] 응급상황인데 응급실에서 안 받아주니까.. 대체 몇시간을 피흘린지 모르겠다.
24-10-15 15:22
플리즈라스트성공하자
N
[CODE : 4EB23]
고생 진짜 많았어 ㅜㅜㅜㅜ 진짜 병원이 왜….. 하 ㅜㅜㅜ
24-10-15 14:53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플리즈라스트성공하자] 나 진짜 어떻게 되는 줄 알고 ㅜㅜ 하....
24-10-15 15:23
유럴
N
[CODE : 312A9]
사진보는 사람도아찔한데 당사자늨 얼마나 겁낫을지 괜찮은거지??
24-10-15 15:27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유럴] 당시엔 피가 안 멈춰서 죽는 줄 알았는데 어찌어찌 살아서 글을 쓰네
24-10-15 15:29
호박주스
N
[CODE : 526FF]
예전글에도 댓글달았었는데 진짜 티비 제보감이다...
시력엔 이상없는거지? 너무 속상하다 건강 잘 챙겨 ㅠㅠ
24-10-15 15:28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호박주스] 눈앞 뿌옇고 복시가 남들보다 오래 계속됐었어. 걱정을 얼마나 했었는지...
24-10-15 15:30
연두귤
N
[CODE : 4ECB4]
지금은 괜찮은거지?? 누가 성형했다가 저렇게 피나고 난리날거라고 생각하겟냐고 진짜 미친...
24-10-15 15:36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연두귤] 지금은 인라인 수술한게 아웃라인+겹라인 짝짝이가 되어서 안 괜찮아... 저때는 생존과 기능의 문제라 무서웠어
24-10-15 15:37
다유다
N
[CODE : 414F6]
헐... 진짜 너무 놀랐겟다 예사 ㅜㅜ
24-10-15 15:39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다유다] 수술했던 병원도, 응급실도 갈 수 없어 몇시간동안 피 흘리고 있던 시간이 너무 끔찍했어.
24-10-15 17:00
김뚜기
N
[CODE : 470D3]
와 출혈 미쳤다 .. 진짜 ㅠㅠㅠㅠ무서웠겠다
24-10-15 15:47
도도24
N
[CODE : DBA76]
진짜 대처 최악이다. 양심 있으면 환불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냐? 되려 보상을 해줘도 모자를판에
24-10-15 16:14
도도24
N
[CODE : DBA76]
앗 왜 답글로 달렸지 미안
24-10-15 16:15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김뚜기] 정말 내가 잘못되는 줄 알았어...
24-10-15 17:00
탈모기원
N
[CODE : 2D25A]
* 비밀글 입니다.
24-10-15 16:39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 비밀글 입니다.
24-10-15 16:40
탈모기원
N
[CODE : 2D25A]
* 비밀글 입니다.
24-10-15 16:42
우리집고양이야옹
N
[CODE : 1A22B]
하... ㅠㅠ 너무 무서웠겠다ㅠㅠ 응대하는 의사 뭐냐ㅠㅠ 토닥토닥
24-10-15 16:48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우리집고양이야옹] 그러게. 많이 놀랐겠다 정도만 얘기했어도 좋았을텐데. 현실은 기다려도 오지 않아서 다른데 서 있는 의사를 붙잡아 나 괜찮은거냐고 물었고,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별거 아니고 그럴 수 있는겁니다. 그러더라.
24-10-15 17:02
냥먕먕잉
N
[CODE : 46751]
* 비밀글 입니다.
24-10-15 17:00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 비밀글 입니다.
24-10-15 17:02
냥먕먕잉
N
[CODE : 2C0D5]
* 비밀글 입니다.
24-10-15 17:03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 비밀글 입니다.
24-10-15 17:05
낭니낭
N
[CODE : 46724]
어디서 피가 나는거야???? 쌍수한 라인?
24-10-15 17:03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 비밀글 입니다.
24-10-15 17:04
도롱2
N
[CODE : 68703]
헐 미쳤다..... 너무 무서웠을거 같아 ㅠㅠㅠㅠ
24-10-15 17:28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도롱2] 지옥 갔다 왔다.. 무슨 피가 몇시간 내내 나는지.
24-10-15 17:29
사랑애
N
[CODE : 23468]
* 비밀글 입니다.
24-10-15 18:20
aeaeae
작성자
N
[CODE : 278FA]
* 비밀글 입니다.
24-10-15 18:44
디제잉은언제나즐거워
N
[CODE : 23468]
* 비밀글 입니다.
24-10-15 18:50
aeaeae
작성자
N
[CODE : 278FA]
* 비밀글 입니다.
24-10-15 19:11
sj1024
N
[CODE : 28C69]
어떡해..... 고생진짜 많았네...
24-10-15 19:23
aeaeae
작성자
N
[CODE : 278FA]
[@sj1024] 몇달간 급속으로 늙은 것 같네...
24-10-15 20:09
gwjw
N
[CODE : 68748]
와..쌍수 많이들 하니까 저렇게까지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ㅜㅜ 고생 많았겠네 진짜 ㅜㅜㅜ
24-10-15 19:36
aeaeae
작성자
N
[CODE : 278FA]
[@gwjw] 나도 정말 상상도 못했어 ㅎㅎ 눈 수술로도 긴급상황이 생길수 있더라
24-10-15 20:10
U점
N
[CODE : 2C0BD]
* 비밀글 입니다.
24-10-15 20:08
aeaeae
작성자
N
[CODE : 278FA]
* 비밀글 입니다.
24-10-15 20:11
레모네이드
N
[CODE : 31228]
* 비밀글 입니다.
24-10-15 20:18
aeaeae
작성자
N
[CODE : 278FA]
[@레모네이드] 몇달 전에 눈밑 지방 재배치 하다가 한쪽 눈이 잘못된 사례가 뉴스에 나왔던지라.. 제정신으로 있기 힘들더라구. 고생 좀 했어.
24-10-15 21:18
부락
N
[CODE : 38412]
재수술 고민중인데 너무 무섭네..
고생했어ㅠㅠ
24-10-15 21:16
aeaeae
작성자
N
[CODE : 278FA]
[@부락] 응응 ㅠㅠ 병원 꼼꼼하게 알아봐
24-10-15 21:18
집가구싶다
N
[CODE : 2E443]
글 읽기만 해도 무서운데.. 병원 대처 때문에 더 무섭고 복잡했겠다...
24-10-15 21:19
aeaeae
작성자
N
[CODE : 278FA]
[@집가구싶다] 그때도 두려웠고, 인라인으로 라인 낮춰달라고 했던 쌍커플이 3배가 되고 아웃라인이 안 된것도 너무 두려워
24-10-15 21:20
욱끼끼
N
[CODE : 7DD0F]
* 비밀글 입니다.
24-10-15 21:32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 비밀글 입니다.
24-10-15 22:45
익명
N
[CODE : 1C316]
* 비밀글 입니다.
24-10-15 21:40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 비밀글 입니다.
24-10-15 22:45
호태
N
[CODE : BAD6C]
고샹했다 고생했어ㅠㅠ 얼마나
무서웠을까
24-10-15 21:52
aeaeae
작성자
N
[CODE : 2E695]
[@호태] 당시 눈밑 지방 재배치하다 눈 잘못된 분도 뉴스에 나오셔서 정말 너무 무서웠다...
24-10-15 22:49
광고
양악/교정/치과
ksnenwosodm
02:46
댓글 0
조회 16
좋아요 0
윤곽/FACE수술후… - 이유구강악안면외과
협째
01:55
댓글 1
조회 63
좋아요 0
쁘띠/레이저후기
vveom
10-15
댓글 0
조회 60
좋아요 0
쁘띠/레이저후기
코스1
10-15
댓글 0
조회 44
좋아요 0
눈수술수술후기 - 하니성형외과
쿵팍
10-15
댓글 0
조회 147
좋아요 0
눈수술수술후기
서울123
10-15
댓글 3
조회 212
좋아요 0
쁘띠/레이저후기
깅율
10-15
댓글 2
조회 91
좋아요 0
코성형수술후기 - 로코코성형외과
냥이집사입니다
10-15
댓글 0
조회 109
좋아요 0
눈수술수술후기
모야삐
10-15
댓글 17
조회 311
좋아요 0
|
PC Viewer
|
LogIn
SUNGYESA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0
Sign Up
Sungyesa PC VIWER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