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쌍수만 했어 수술 하고나서의사가 갑자기 코에다 바늘 쑤셔넣더니 필러래 이거 하면 더 이쁠거라고 그냥 해줌 나는 해달라는 말도 안했고 돈도 안줬어
그때는 그냥 공짜인가보다 하고 좋아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여기에 필러관련일이 많이 올라와서 걱정돼 아직까지는 문제없는거 같은데 알아보니까 미성년자는 부모동의 있어야 필러 가능하다는데...나 어떡해 너무 무서워 눌러보면 딱딱하긴 한데 원래 이랬는지
.기억이 안나..
+ 계속 댓글이 달리네 근데 진짜 어이없다 나도 정말 화나고 속상해 이런일 생겨서 근데 무조건 거짓말로 쳐버리는 너가 더 무례하다고 봐. 근데 이해는 할게. 나도 믿기 힘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