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 주변 정상조직 자체도 손상되서 흐물흐물 죽어감ㅋㅋ
그래서 오래된 필러 제거하면 바람빠진 풍선마냥 쳐지는거...쩝
나는 5년전꺼 제거한건데 ㅋㅋ 진작에 빨리할걸 후회중
결국 리프팅이나 거상 이런거해서 올려야되는데
나는 일단 내 몸의 재생력을 믿어보며 1-2년정도는 지켜보려고..
필러 맞은 예사들
제거할거면 무조건 당장 빨리하길 바래
정상조직 최대한 살리고 싶으면...
[@꿀떡시루떡] 코수술보다 필러제거가 더 비싼거 염두해... 필러넣은지 얼마안되서 녹이는 주사로 효과있으면 일부는 녹일수있지만, 뭉치거나 피막형성하기 기작하면 수술해야되는데 필러제거수술은 최소 300부터 시작임 ㅋㅋ 난 양쪽볼 600들음 ㅋㅋㅋ절대하지마
그냥 차라리 코수술을 하는게 낫다고 봐...
코수술 잘못되면 실리콘제거라도 할수있지
필러는 이미 정상조직 다 손상되서 제거하면 내 피부 개걸레됨 ㅋㅋ 제거하고 리프팅비용까지 하면 몇백더들어 그냥 필러 넣지마
[@] 제거할때 초음파기기로 검사후에 확인해보고 해주는 곳으로 가! 필러맞은 곳에 없으면 다른 병원가는거 추천해...
제거방식도 약물로 녹이기/여드름짜듯 압출/캐뉼라로 흡입하기 등등 다양해서
필러제거전문으로 하는 곳 가는거 추천해
3주면 근데 사실 녹는주사로만 해도 거의녹일수있어서 굳이 초음파안봐도 될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