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been a year since I got 3 types of contouring, but when I compared them with my old photos, I regret it.. I got the surgery from a director who is really famous for contouring surgery, but maybe because the style didn't suit me, I feel like my original charm has all disappeared and I don't feel like I've gotten prettier + various side effects.. (I wanted to get the surgery done naturally while keeping my original charm as much as possible)
My jawline got weird, my nasolabial folds got worse, so I look much older, my chin nerves got weird, and my lips still don't go away when I talk, maybe because I'm stupid, etc..
Before the surgery, everyone around me told me not to get it because my current face shape was fine, but because of the complex I've had since I was young, I really thought a lot about whether or not to get the surgery until the end and decided to do it before I get any older.
I read a lot of reviews before the surgery, and when I only saw the good reviews, I felt happy, and when I saw the regretful ones, I thought, 'I'll be different,' but now I regret it.
There are many people around me who succeeded in contouring, so I can't tell you not to get the surgery, but
like me in the past, I was somewhat satisfied with my face shape and was contemplating whether or not to get it. I really hope people who are getting contouring surgery reconsider itㅠㅠ
[@티ljw라] 의사는 턱 삐뚫어지지 않는 이상 재수술 절대 안해줌 윤곽은 큰 수술이라 그런지 의사가 인정을 안하는 편임. 종훈씨한테 상담은 받았지만 수술하지 않았엌ㅋㅋㅋ 상담이 맘에 안들고 너무 조금 줄여줄거 같아서 종훈씨보다 훨씬 비싼 곳에서 함ㅋㅋㅋ 그돈 주고 그렇게 할 필요 있었나 싶네 요즘은 확실히 윤곽이 저렴해져서ㅋㅋㅋ
내가 아쉬운 점은 나는 턱은 원래 좁고 뾰족해서 턱길이를 줄이거 싶었는데 진짜 나만 알아보는 수준으로 길이 줄어듬 ㅠㅠ 아무도 모름 형제도 모름ㅋㅋㅋ 인형라인으로 유명한 병원의 대표원장인데 엄청나게 자연스러운 라인으러 되고 귀밑각 하나도 안했는데 글쎄 이걸 잘했다고 해야될지 모르겠네. 연예인들보면 귀밑각 없이 확 쳐낸 경우가 사이즈가 줄어든거보면 너무 자연스럽게해서 돈도 아깝고 무엇보다 여전히 턱 길어서 사진찍을때 손으로 가리거 싶음 ㅠㅠ
[@ilililiilli] 결혼 상대 고르는 수준으로 해야 되는 듯. 윤곽, 양악은 부작용 일어났다 하면 차 한두대값은 기본으로 날리고 인생에 막대한 지장이 가니까. 솔직히 잘된 사람들만 여기 올라오거나 그냥 뽀샵해서 그렇지, 망해서 사회생활도 못하고 집에 은둔하는 사람도 많을 걸. 심지어 자살까지 한다고 들었어
[@ilililiilli] 앞턱(미니브이) 축소만 한 유튜버도 윤곽은 결혼 상대 고르는 수준으로 하는 게 맞다고 했음. 회복도 일단 개 힘들었다고.... 그나마 자기는 원래 광대도 사각도 없는 개턱에 가까웠어서 앞턱만 치게 되어 덜 처지는 거지, 자기도 살 좀 찌니까 타노스/펠리컨(사진 보여줌) 되서 황급히 다이어트 해서 키빼몸 120까지 빼니까 살처짐 사라졌다 함. 일단 매년 개빡센 관리는 기본(운동으로 체지방률 박살내기)에 살처짐 없다는 병원은 무조건 개구라이고 앞턱 쪼이는 느낌이 아직 꽤나 남아있다고.... 학창시절 턱돌이라는 별명이 붙었거나 외모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거나 불이익받을때 하는 걸 추천했음. 인풋 대비 아웃풋이 확실하지 않으며 자기도 거상 나중에 할 거라고..... 거상도 큰 수술이고 피부에 정말 무리 주기 때문에 최대한 늦게 하겠다고 그랬음. 전에 피부에 살 1도 없고 탄력도 좋은 편인데 수술 후 살 찌고 게으르고 그러니까 처음으로 얼굴이 훅 처졌다네... 관리 안하면 얼굴 나락 가는 거 일도 아니라고. 얼굴이 좀 평평해서 양악 회전술도 생각했다는데 양악 안하길 잘했다고 얘기했음
[@ilililiilli] 나도 병원 실장한테 사각턱 튀어나온 상태도 아닌데 그걸 치면 잘못해서 턱선 다 사라지고 훅훅 처지지 않냐고 물어봤더니 동의한다면서 비추함. 자기도 전진만 하는 쪽에 동의한다고. 솔직히 난 남자라서 의사도 나한테 '게이, 트랜스젠더, 남자 아이돌상, 예쁘고 완전 중성적인 남자' 되고 싶으면 사각턱 쳐도 된다며 개인 취향이라고 얘기했는데 진짜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이지. 윤곽은 개인 취향 반영도 들어가고 관리 진짜 에이스급으로 잘해야 그 턱선이 유지 돼. 잘생긴 남자 게이 bj 있는데 그 사람도 예쁘고 곱상한 이미지 만들려 돌려깎기 했는데(눈, 코도 한 상태) 유지보수에 쓴 돈이 몇천만원이며 외모 관련 지출 비용이 1억이라고 방송에서 얘기함. 훅훅 다 처져서 굉장히 당혹스러웠다고.... 뭐 안 해본게 없었다네. 다시 돌아가면, 비주얼 관련 직업 준비하는 게 아닌 이상 눈이나 코 정도만 했을 거라고 함
나는 각진게 심한편이였는데도, 윤곽하고 나서 처짐때문에 만족은 커녕 너무 후회되. 5개월인데 수술후 지금까지 살처짐 나아질 기미릉 안보이네. 진짜 20대 아니고 40대처럼 보여. 오히려 전 얼굴이 나아. 진짜 비추. 아무리 여기에 비추한다고 올려도 좋은 글만 보고, 수술하는거 안타까워. 구글에 성에사 윤곽 처짐만 검색해도 사진 나오는데, 설마 나는 아니겠지 라는 생각으로 수술 안했음 좋겠다. 아무리 리프팅 한다 하더라도 한계가 있고, 리프팅도 부작용 +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실이 득보다 더 많은 수술이야.
[@Indigoblue22] 그건 감수해야 될듯... 뼈 많이 나왔으면 깎아서 좀 많이 줄여야 되니까 처짐도 거의 당연히 받아들여야 할 수 밖에. 그래도 전보다 후가 많이 낫잖아. 보통 지흡이나 근육묶기 같이 하는 이유가 처짐 최소화하려고 그래. 처짐 없는 수술은 불가능해서...
[@키미니] 어릴 때 해도 처져
나이 든 사람보다는 아직은 피부노화가 덜 진행이 돼서 상황이 더 나은 거지
어릴 때 해도 또래보다 처지는 건 똑같음, 나이 들면 피부노화로 인한 처짐+윤곽으로 인한 처짐으로 배로 처지고
할 거면 나이에 연연하지말고 거상할 각오하고 해
몇 살에 해도 흘러내리는 건 같아
[안면윤곽지방] I regret the first year of contouring 
SUNGYE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