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 course, black doctors and black hospitals should be filtered out, but
when it comes to plastic surgery, the doctor's skills are important, but I think it's 50% of the doctor + 50% of the original version,
so if the original version is not good, no matter how good the doctor's skills are.....
If it's a doctor who has been proven to some extent and a hospital, it's too bad. I don't think there's any need to worry about this and that in detail.
Of course, cost and follow-up care.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the design the doctor thinks of and the design I think of? Disparity?
Since it is a surgery, there will be some concerns, but
it takes months or even a year to think about it and make a decision, and I
will use some profanity, but I think it is a waste of time.
The doctor is not a wizard, and
any doctor who has plastic surgery is ultimately up to him or her. It only brings out the limit of the potential you have to the maximum.
If your potential is 90 points, it just brings it as close to 90 as possible.
If you only have 50 points of potential, it doesn't completely transform you to 90,
so it's a story that almost everyone knows, and the introduction was too long.
That is,
after plastic surgery . Whether or not there are many changes or dramatic changes depends on the doctor's skills, but even more important than that, the original version is more important. Even if you meet a doctor with the best plastic surgery experience in Korea, in the end, it depends on whether the original version supports you or not.... So, whether it's a doctor or a hospital, it's not a good idea to measure too much. Waste of time, waste of mental health
[@망고당] 블랙 병원 알아보는데 오래걸리면 얼마나 오래 걸린다고ㅋㅋ 무슨 10년전 20년전이라면 모를까 몇달이 걸릴정도임? 서칭 능력이 떨어짐? 아니면 타자치는거 독수리타법임? 예전이라면 모를까 지금은 발품팔아서 리스트 추릴거 추리고 블랙 병원 알아보고 거르고 할거 다 해도 1달 정도면 충분함 아니 지금은 한달도 많을걸 내 생각이 잘못됐거나 글 제대로 못적은거 전혀 없고 내가 민감한 부분을 얘기해서 다들 예민하게 반응하는것뿐임 아 그리고 말 그따구로 쳐하지마 교양 없어보여
나는 좀 반대 의견임... 의사마다 추구하는 미적 방향이 있고 똑같이 쌍커풀을 만들어도 방법이 천차만별, 코를 세워도 재료가 천차만별인데 손품 발품 팔아서 각각의 장단점을 인지하고 그 후 내가 판단을 내려야지 후회가 덜하지..
나중에 망하고 나서 아 이게 단점이 이거였어? 할 수도 없잖아. 마트에서 껌 사듯이 입에 안 맞는다고 다시 살 수 있는 문제가 아님
그리고 긴 시간 찾아보면서 충동적인 생각이라면 다시 재고할 수도 있고.. 성형은 한 번 실행하면 비가역적이기 때문에 신중해야 하고, 또 미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기능적인 부분도 관여하기 때문에 정말 재고해보고 신중 또 신중해야 된다고 봐
[@럭키비코] 글보면 알겠지만 발품 팔지 말라고 안했고 재지 말라고도 안함 당연히 수술인데 발품 최대한 많이 팔수록 좋고 수술실 들어가는것도 많이 고민해보고 들어가는게 맞음 근데 너가 말한 그 과정이 몇달 1년이나 걸릴정도는 아니고 시간낭비라는거임 뭐 양악수술 한정하에 다른 수술보다 더 오래 재는건 ㅇㅈ함 비용부터가 기본 천단위 시작이고 성형의 끝판왕이니 양악은 2~3달 재도 ㅇㅈ
[@] 근데 예사야 낭비인지 아닌지는 사람마다 다른게 아닐까..? 너말대로 양악은 최소 두달이고.. 눈은? 코는? 기준이 모야!? 재긴 재야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건 낭비라는 말이얌..? 사람마다 많고 적고의 기준이 다르니까… 난 개인적으로 두달도 짧다고 생각하거든~ 태클아냥~
[@포리포리포] 사람마다 다르다고 할거라면 1년이 아니라 뭐 5년 10년도 잴수 있겠지 양악 두세달 얘기한건 성형 끝판왕이고 비용부터가 기본 천 시작하는 대수술이고 하니까 그런거고 ㅇㅇ 재긴 재야하는데 너무 질질 끌다싶이 양악도 아닌데 몇달 1년 이렇게 끄는게 시간낭비라는거임
발품 팔거 다 팔고 그 이후 리스트 추리고 인터넷 서치하고 1달 정도면 충분하다 생각
뭐 이렇게 말하면 그건 양악도 마찬가지 아니냐할수 있지만 반복해서 말하지만 양악은 성형 끝판왕이고 비용부터가 다른 수술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차이나서 양악은 3달 정도까지는 충분히 고민하고 잴만함
이거저거 재는게 꼭 글에 적힌 이유 뿐만이 아니라 재수술/ 부작용 피하려고 하는게 큼 어떤 이유에서든지 성형에서 이거저거 재고 길게 고민하는 행동은 절대 시간 낭비가 아니라고 봐 오히려 어차피 본판불변의 법칙인데 대충 발품팔고 수술하자 > 이게 제일 위험한 생각이라고 봄
글고 검증된 성형외과 의사는 존재하지 않음... 병원이 브로커 풀어서 쓴 건지 후기 사진 조작한건지 안따지면 어케알어? 여기도 브로커가 판을 치는 마당에.... 무슨 이유든 따지는 과정에서몰랐던 사실을 알 수 있고 길게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서 후회를 줄이는거임 예사말대로 본판불변의 법칙인거 맞는데 성형은 과하게 이거저거 재는 게 필요하다고 봄 막말로 내 몸인데 내가 챙겨야지
[@] 원글을 이렇게 적었으면 좋았을듯!! 시간들여 고민하고 이거저거 체크하면서 발품 여러곳 파는거 어차피 본판 안되면 다 시간낭비니까 하지마라 이런 뉘앙스로 들려 <차라리 본문에 발품 팔만큼 충분히 팔고 고민 충분히 고민하고 재보되 나의 본판 한계치를 넘어서 수술해줄 수 있는 의사를 찾겠다고 병원과 의사에만 매몰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건 시간낭비다> 이런 느낌으로 쓰는게 차라리 의도가 잘 전달되지 않았을까 싶네
여기 특성상 성형을 후회하거나 부작용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만큼 사람들이 브로커 병원 거르고 숨겨진 후기 찾는데 시간을 많이 들이니까 답댓처럼 세부적인 내용 없이 그냥 단순히 < 과하게 이거저거 재고 따지는건 시간낭비다> 이런 말은 안좋게 들릴만도해 사람마다 시간 낭비라고 여기는 기준도 다 다르고!
[@] 웅 그치 나도 다른 카페 있는거 알아! 근데 ㄱㄴㅇㄴ 같은 성형어플하고 비교해봤을 때 그런 곳은 보통 성형하려고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이 가지 망한 사람들이 거기에 글 올리지는 않잖아! 특히 거긴 병원에서 후기 이벤트로 할인해주겠다고 올리라고 하는 앱이기도 하고... 그래서 여기 특성상 < 이라고 적은거얌
나는 예사가 무슨말하는지알겠는데 이걸 노력하지말란말로 비약해서 알아듣는 사람이있는게 신기하네.. 여기보면 하늘아래 어떤의사는 내 니즈를 다 들어줄수있는것처럼 믿고 열군데 스무군데 다니고, 답정이고 그대로 해줄의사 찾고, 내가원한대로 안나왔기때문에 망했다고 하는 예사들 글 나도 본적있어.
성형은 자기본판에서 조금 개선하는 정도라고 생각해..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몇년을 고민하는 사람 또한 틀린건 아님.
둘 다 맞는 말인데, 공격적으로 글 쓰는 댓쓴이들도 있지만 길게 고민할 수도 있다고 좋게 말하는 댓글에도 시간낭비라고 단정짓는게 그리 좋아보이진 않네. 본문도 너무 편향적인 판단인 것 같고.
글쓴이가 표현하는 부분들을 보면 3달이면 충분하고, 그걸로도 망하면 본판 문제다 하는데… 나는 글쎄다 싶어.
본판 문제도 아닌 경우로 능숙한 의사에게서 의료사고가 나는 경우가 적지 않고, 이 사이트에서 재건을 고민하는 대다수의 사람들만 봐도 본인이 요구한 것에 비해 과하게 된 부분에 불만을 토로하는 것을 보면 글쓴이가 너무 단편적인 부분만으로 시간낭비다 단정짓는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