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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What I want to say to people who are going to have plastic surgery
포포
작성 24.04.21 21:15:09 조회 17,822
This is what I want to say to people who are thinking about getting plastic surgery in the future, but honestly, I hope they don't get so caught up in it that they become mentally exhausted by only looking at this or other plastic surgery sites.
 

If something is slightly uncomfortable or bothers you, everyone will get serious and search for it (I did that too), but here, the majority of people who have side effects remain.
 

But I think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think they fall into that case and have a hard time.
 (If the number of side effects is 5%, I am only exposed to so many side effects posts, so I mistakenly believe it is 90% and feel anxious.)
 

However, after recovering to some extent, it may not be me, and even if the side effect is me, I will resolve it. I want to give you hope that you can live while doing this.
 But I don’t want to tell you to just bear with that anxiety and stress.
 However, I hope that if you live your day by creating even small happy things, even if they are not big things, you can forget about them for a while and live each day like that.
 

I guess life is always like this. Even if it's not plastic surgery, something else big that can't be compared to this may happen to us. I hope that each time, you can live with peace of mind and solve the problem step by step. There is nothing more painful than squeezing yourself.
 


In conclusion, I hope you don't get too swayed by what people say, don't be anxious, and don't lock yourself in too much no matter what choice you make and the consequences that come with it! :)
 
It's not a great thing to say, but as someone who has been very stressed about plastic surgery, I wrote this in the hope that others will feel a little differently. I hope it will be of some help.
[CODE : 4A9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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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m6
[CODE : 2D229]
ㅁㅈㅁㅈ 나도 재수술 알아본다고 성형 커뮤니티 돌아다니는데 대공감
24-04-21 21:28
Kkkkk1172
[CODE : 312BC]
나도 요즘 계속 고민중인데 심란하다ㅠ
24-04-21 21:37
하늘바람aa
[CODE : 5330C]
잘 보고가~
많은 참고될거 같아
24-04-21 21:51
소리
[CODE : 3A9B2]
우왕... 고마워 마음이 따듯해진다.. 마저 나도 하고서 눈밑에 떨림이 막 있고 그래서 엄청 검색했고 병원 호들갑 떨면서 갔던 기억이난다.
24-04-21 23:12
뉴너너너뉸
[CODE : 76D12]
ㅁㅈㅁㅈ 진짜 딱 내마음
24-04-21 23:27
민초가짱
[CODE : BC2A3]
진짜 너무너무 힘이 되는 말이다... 고마워!
24-04-21 23:29
가지순
[CODE : 33BDE]
나도 하루종일 부작용 글만 보면서 걱정하는데 힘이된다 고마워~
24-04-21 23:38
익명
[CODE : 41AC6]
지금 딱 나에게 필요한 말이었던 거 같아.. 진짜 성형하고 하루하루 맘 편할 날이 없었어.. 이런 말 해줘서 고마워
24-04-21 23:41
ejdjx
[CODE : D8815]
ㅁㅈㅁㅈ ㄱ구구절절공감이야
24-04-22 00:14
수줍은라니
[CODE : 2EA85]
나도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 나 자신은 하면 좋고 안 하면 말고, 느낌인데 나를 보는 엄마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하셔서 반쯤 등 떠밀리듯 성형 정보 알아보는 중이야. 100프로 원해서 알아보는 것도 아니라 그런지 더 불안하더라... 이런 글 써줘서 너무 고마워.
24-04-22 00:15
눈만다시
[CODE : 1C32B]
[@수줍은라니] 안원하면 안하는게 나을것 같은데 굳이 ? 내얼굴 평생 보는건 난데  대화를 좀더 해봐도좋을듯
24-04-22 01:14
수줍은라니
[CODE : 2EA85]
[@눈만다시] 근데 진짜 객관적으로 봤을 때 코가 에바라서... 하면 좋고, 아니면 말고를 좀 더 풀어보면 하고픈 맘 반, 부작용 걱정 반 정도인 것 같아. 지원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 어차피 하고픈 맘 반이라도 있으니까 해버릴까~~ 정도... 만약 마음이 서도 올해 하반기 중으로 생각중이야. 천천히 고민해볼게! 의견 고마워
24-04-22 23:31
[CODE : 8BEC1]
나도걱정인형인데 고마워
24-04-22 00:43
날다람언
[CODE : 76791]
ㅇㅈ 딱 내마음 ㅠㅠㅠ후웅
24-04-22 00:46
짱독대
[CODE : 4EAA7]
예사 마인드 너무 좋은거같아 위로된다 고마워 ㅜㅜ
24-04-22 00:53
키코이
[CODE : 2C080]
고마워 나도 항상 걱정하면서 찾아보느라..
24-04-22 00:59
미소녕
[CODE : 839D6]
좋은 글 고마워ㅠㅠㅠ 뭔가 힘이난다
24-04-22 01:29
개굴246
[CODE : 1C357]
마음 다잡기 힘들었을텐데ㅠㅠ 고생했어.. 좋은 글도 고마워!
24-04-22 02:05
뇸늄냠
[CODE : 4A9BF]
뭐야 마음이 너무 예쁘다ㅠ 사이트들 돌아보면서 정신에 안 좋았는데 이런 글 보니 위로된다 고마워!
24-04-22 03:21
알짱짱1
[CODE : 2D249]
고마워! 나도 요즘 재수술 알아보느라 돌아다니는데 마음을 다잡게되네ㅠㅠ
24-04-22 04:07
migaloo
[CODE : 161E9]
스트레스 심한데 그래도 위로가 되네요 ㅜ
24-04-22 04:13
꼬뮹
[CODE : 6DA0A]
맞아맞아 공감해! 부작용 걱정 안하는 게 말이 안되지만 여기까지 들어와서 본다는 건 발품팔고 있다는 거니깐 꼭 자기한테 맞는 병원 찾았으면..!
24-04-22 04:22
쥬니누나
[CODE : 43E64]
마자ㅜㅜㅜ나도 코수술하고 1년동안 계속 스트레스 받았음 짝짝이 너무 심한것 같고 아예 다 망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또 그런 생각 잘 안하고 살고 있음
24-04-22 04:37
마꾸도나루도2세
[CODE : 516C0]
좋은글 고맙고 잘 읽고가 ~
24-04-22 04:38
달찜
[CODE : 4EBCC]
좋은글 고마워!!
24-04-22 05:30
암네시악
[CODE : 413DD]
좋은글 고마워
24-04-22 06:07
여노노본
[CODE : 7DF96]
좋은 글 고마워 ㅜ 요즘 손품 팔면서 원래는 그냥 하면 하는거지!라고 생각했던것 같은데 사함이라는게 점점 더 무서워지드라 ..ㅋㅋㅋㅠ
24-04-22 07:10
루루루루비
[CODE : 2D836]
마자 공감된당 모두 화이팅기원
24-04-22 07:33
융요
[CODE : 4BB4B]
좋은글 고마워ㅠㅠㅜ
24-04-22 09:47
앞트임하지마제발
[CODE : E933C]
좋은글 고마워ㅜㅜ
24-04-22 10:27
이흐석
[CODE : 4A0AA]
예사 착한거 글만 봐도 느껴진다
24-04-22 10:28
kaesm2404
[CODE : 4EBB3]
진짜 맞는말이다 ㅜ 고마오
24-04-22 10:31
이믿음
[CODE : 2AE97]
마인드 넘 좋다ㅠ
24-04-22 10:34
지묭
[CODE : 414FB]
좋은 글 고마워 ㅠㅠ
24-04-22 10:38
초뵨
[CODE : 1DD18]
딱 첫성형고민중인데 진짜 신중해야할듯
24-04-22 10:56
빨간새
[CODE : 4EB7F]
따듯하고 좋은 글 고마워
24-04-22 10:56
쏘왓하하
[CODE : 7DE78]
좋은글 고마워ㅜㅜ 마음이 엄청 편안해진다
24-04-22 11:57
안지렐라
[CODE : 28696]
진짜 이런 좋은 글 남겨줘서 고마워 ㅠㅠ
24-04-22 12:45
zococo
[CODE : 4146A]
정말 따수운 사람.. 좋은 글 고마워:)
24-04-22 13:45
듀듀다
[CODE : A44BE]
따뜻한 글이다 보고 힘낼게!
24-04-22 14:31
젤급한건
[CODE : 687A0]
아는데도 마음이 열두번도 더 오락가락 하긴 하네 ㅠㅜㅠㅠㅠ
24-04-22 14:47
완만두
[CODE : 2EAB2]
정말 필요한 글이라고 생각해.. 이렇게 잘 말해줘서 고맙고 스스로 옥죄면서 살지 말자 우리모두!! 다 괜찮을거야!!
24-04-22 16:17
김레빗
[CODE : 85286]
너무 따뜻하고 위안되는말이다 고마워ㅜ
24-04-22 16:45
베리킁
[CODE : 4EB2F]
따뜻한 글 너무 고마워!
24-04-22 16:52
Fbjd
[CODE : 32C86]
맞아 진짜 이상하게 거울에서 한곳만 보일때 있어
24-04-22 17:07
리리링랑
[CODE : 2787A]
진짜 좋은 말이다!!
24-04-22 17:12
재훈1019
[CODE : 4A04C]
진짜 고마워 . . 나도 상담가는 입장이라 도움이 된다ㅠ
24-04-22 17:17
완벽한나
[CODE : 3F3EC]
고마워예사야
24-04-22 17:32
김동화
[CODE : 25E98]
좋은글고마워 위로된다
24-04-22 17:45
Siraaaa
[CODE : 70CBC]
예사 글에 위로 받고 가!
24-04-22 17:56
kkhhjj410
[CODE : 2C018]
나도 일주일 남았는데 진짜 떨리고 걱정된다
24-04-22 17:57
다람이잉
[CODE : 51A5C]
좋은글 고마워! 덕분에 위로가 되네ㅠㅠ
부작용 잘 해결되서 괜찮아졌음 좋겠다..!!
24-04-22 18:20
왕참쌀
[CODE : 2C06A]
좋은 글 넘 고마워
24-04-22 18:38
끝나따
[CODE : 25E53]
좋은 글 넘넘 잘 봐써....ㅜㅜㅜ
24-04-22 18:59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찐지버거킹
[CODE : 1B8DD]
진짜 공감갑니다ㅠㅠ
24-04-22 20:32
찐지버거킹
[CODE : 1B8DD]
좋은글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24-04-22 20:33
하리보힝
[CODE : 3CA16]
인정합니다ㅜ
24-04-22 20:58
햇for쭈니486
[CODE : 33BCA]
너무 좋은 글이다 ㅠㅠ
24-04-22 21:09
귀엄동이
[CODE : 70CA8]
진심의 따뜻한 말 너무 고마워
24-04-22 22:07
앵추
[CODE : 58FAD]
맞는말인거같아
 이런 마인드가 딱 잡히면 좋을텐데
24-04-22 22:59
tovelo
[CODE : 4E459]
좋은말 고마워!
24-04-22 23:35
뇸뇸1
[CODE : E92E1]
와 이 글 그냥 성예사 공지로 고정해놨으면 좋겠다. 나도 이 생각했었어 ㅠㅠ 진짜 너무 공감되고 평소에 워낙 걱정이 많은 성격인데 코수술 한 사람으로서 처음에 하고 한두달은 불안해서 여기만 왔다갔다 하고 그랬는데 ㅜㅡㅜ 지금 일년 넘었고 하고 몇달 지나니까 나중엔 그냥 여기 안들어오게 됐음.. 결국에 여기는 부작용 난 사람들이 많이 남아있어서ㅜ 잘된 사람은 굳이 매일같이 여길 찾아오지 않아요,, 인터넷에 이혼하고 파국인 썰들만 올라온다고 그게 모든사람이 결혼하면 다 겪을 일이 아닌것 처럼.. 막상 결혼해서 엄청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은 그런 글을 쓴다거나 미디어에 노출되지 않고 다들 잘 살아가거든 ㅠㅠ진짜 이 글을 여기 모든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 그리고 만약에 부작용이 났다고 할 지라도 너무 부정적인 생각에만 빠지고 거기에 빠져들어서 인생 망치지 않았으몀 좋겠고 요새는 진짜 재건수술도 너무나도 잘되어 있어서 ㅠㅠㅠ 너무 낙심하고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늠 다들 화이팅
24-04-23 00:27
뇸뇸1
[CODE : E92E1]
[@뇸뇸1] 물론 성형은 진짜 콤플렉스가 아니라면 안하면 안할수록 정말 좋음!! 하지만 이미 수 많은 고민을 거치고 하기로 결정했거나 이미 한 사람들이 성예사 글들을 보면서 너무 불안에 떨면서 살아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아 ㅠㅠ
24-04-23 00:37
태저
[CODE : 4EB90]
ㅇㅇㅇ 맞아오 딱공감
24-04-23 00:56
호호류
[CODE : 2C09C]
나 내일 수술인데… 불안해 진짜 너무 기대하던 수술인데
잘못될까봐. 설레이던 마음이 불안으로 바뀌고있어.
24-04-23 01:00
복숭아딸기
[CODE : 2B229]
좋은말 고마워~!!
24-04-23 02:04
아쿠쿠쿠쿠
[CODE : 33B2D]
진짜맞는말이야 좋은말고마워 나중보면 얼굴보다도 얼굴땜에 날린 시간과 인생이 더 아까워
24-04-23 02:21
로눈
[CODE : 6B61F]
진짜 공감이다.. 인정
24-04-23 04:12
쏜쏜
[CODE : 2C1D3]
너무 좋은 글이다ㅠㅠ 고마워
24-04-23 06:03
우머나이저
[CODE : 1B458]
진짜 너무너무 공감된다 좋은글 고마워!
24-04-23 07:50
침순
[CODE : 7DE44]
진짜 걱정 많고 불안 많은 편인데 거마워
24-04-23 10:01
헴띠
[CODE : 7DE02]
찾아볼수록 불안해졌는데 이글보고 힐링된다.. 고마워!
24-04-23 10:20
익명87
[CODE : E430E]
좀 맘이 편해지네 고마워 예사야~
24-04-23 11:18
솨라있네
[CODE : 8541E]
이래서 너무 찾아보면 안됨 머리속니 복잡해짐
24-04-23 11:18
라규라규
[CODE : 41437]
같은마음으로 모인 커뮤에서 이런 글 보니까 너무 따숩다ㅠㅠㅠ
24-04-23 11:20
뜨라님
[CODE : 46763]
고마워 예사야ㅠㅠ
24-04-23 11:30
블랙클로버
[CODE : 27883]
성형은 자기 만족할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남들보다 나아질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꺼야 그러니 잘 선택해서 결정하면 될꺼 같아
24-04-23 12:10
지옃
[CODE : 2A8C0]
너무 좋은 글이다ㅠㅠ 고마워 예사!
24-04-23 13:15
알라리요알라리요오
[CODE : 4EB13]
공감되는 말뿐이네|! 고마워
24-04-23 13:49
크루크루쿠
[CODE : 402BB]
확실히 결론은 내가 내는거지 남이 대신해주지 않는다는 것
24-04-23 14:19
요시코
[CODE : 43E3D]
공감해요
24-04-23 15:37
오롱롱민
[CODE : 2AE1F]
예사 만나보지는 않았지만 생각이 너무 멋있다..!!
24-04-23 16:03
종강이닼
[CODE : 15E01]
마자마자..좋은 글 고마워!
24-04-23 16:33
야쿠몬
[CODE : 8520C]
몇년간 계속 고민만 하고 있는데 좋은글 고마워ㅠㅠ
24-04-23 16:54
Yaaani
[CODE : 12523]
저도 재재재수술 알아보고 있어서 너무 공감돼요 ㅠ
24-04-23 17:02
몽고주름우짜노
[CODE : 15ED0]
따수워라... 고마워 진짜 위로 많이된다
24-04-23 17:08
하이요구르트
[CODE : 2D29E]
맞어맞어ㅜ 너무 공감된다..
24-04-23 17:38
월리킷
[CODE : 25E0A]
좋은 글 고마워 ㅠㅠ 정말
24-04-23 17:42
앗꾸야
[CODE : 31274]
그래도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하고 하는게 맞는것같아
많이들 언급하는 부작용사례가 보면 거의 자주 생기드라..나 볼필러맞았는데 탄력떨어지고 내려온다길래 뭔소린가 했다
내가 그래...내생각엔 5%가 아니라 시간지나면 짧게는 2주뒤 부터는 필러의 이동은 막을수가 없고 5%가 아니라 대부분 그런것 같다
이게 특이체질일까? 난 붓기도 없는편인데?
절대 그렇지 않다 생각해..
24-04-23 17:48
Kkkke
[CODE : 2C24B]
걱정 많았는데 고마워
24-04-23 18:24
마카오L
[CODE : 48F15]
오 맞네 너무 얽매이지말아야겠다
24-04-23 18:55
봉아리
[CODE : 85266]
나도 고민이 많았는데 고마워ㅠㅠ
24-04-23 19:11
ㅇ나나나
[CODE : 1B001]
맞아ㅠㅠ 너무 공감된다
24-04-23 19:55
뽀엽
[CODE : 4974F]
요즘 외모고민으로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고마워 ㅠㅠㅠ
24-04-23 21:00
ㅛㅔ아
[CODE : 4EBA8]
좋은 글이다 참 성형이 자존감회복의 개선구이자 동시에 나를 자꾸맘 강박적으로 만드는 악순환을 초래하기도 하는 것 같다
24-04-23 21:18
돌멩이떼굴
[CODE : D2AF7]
참고할게! 좋은 글 고마워!
24-04-23 21:31
행복여왕
[CODE : 2DEE4]
좋은글 감사
24-04-23 21:38
행복여왕
[CODE : 2DEE4]
좋은글 감사
24-04-23 21:40
성예사입니다
[CODE : 2793D]
신중할수록 다신 할수없는게 성형 인가봐
24-04-23 21:54
성소
[CODE : 4673C]
성형 경험 없는 사람으로서 정말 좋은 글이당
24-04-2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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