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Seriously, the more I think about it, the angrier I get. Today, my boyfriend, my friend, and my friend's boyfriend were chatting like this. We met up and went to a bar and talked about how we've been and had fun, but after smoking a cigarette for a while, two guys came out. My friend and I were waiting for them, but they didn't come, so I did. I tried to go out to see if something was going on. It was right in front of the door, so I was going carefully to surprise him, but I heard my friend's boyfriend talking. It was really true, just like the title, "Why are you dating OO? These days, they're so rampant on the streets. I fucking hate them." I said this without making a single mistake. It's still so vivid. Then my boyfriend said, "But why did plastic surgery make me prettier?" As soon as I heard that, I packed my bags and ran out right away. I honestly admitted that I wanted to become pretty and be loved, so I got plastic surgery, and what's more, I wanted to be loved. My friend is so pretty compared to me that she only got Botox, but she feels like a combination of IZ*ONE's Kim Min-ju and Oh My Girl's Arin. Is it a crime that she was born normal and had plastic surgery, unlike your girlfriend? I'm so angry and irritated that I'm crying haha. My boyfriend is still calling me asking me why I'm so upset, but I wish he would just look away.
애초에 얼평을 ㅈㄴ해대네 미친놈들ㅋㅋㅋ 뭐 때메 삐진 거냐고 전화질하는 것도 웃김 찔리는 게 없나 그렇게 잠깐 담배피러 나간 사이에 저런 말 하고 다닌거면 평소에도 얼마나 예사나 다른 여자 얼평하면서 까내렸을지 안봐도 보임.. 구질구질하게 기회를 주느니 어쩌느니 하지말고 헤어져야겠다고 확실히 마음 먹고 바로 헤어지는 게 나을 듯 사람은 고쳐쓰기 쉽지 않고 그걸로 앞으로 예사한테 또 어떤 상처를 줄 지 모르니까… 화도 나고 계속 기억나고 어떻게 보면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을텐데 잘 극복하길 바래..! 응원할게!! 걘 진짜 누굴 성괴라고 욕할 처지가 아닐 것 같다..
나였으면 친구한테도 걔 남친이 어케 말했는 지는 말해줄 듯 욕은 아니고 그런 식으로 말해서 나갓다말하고 지 남친편 들어주면 같이 손절칠 듯;; 친구남친이 여친친구 얼평하는 것도 개같은데 남친은 거기에 동조하는 듯이 말한 거 진심 최악이긴 하다 헤어지는 것두 고려해바ㅠㅠ 힘내
야. 난 니가 그 얘기 듣고 자존감 낮아져서 하소연하러 온 게 아니라 당당하게 빡치고 바로 나왔다는 거에 일어서서 박수 쳐준다!!!! 그새끼 주제에 넘치는 여자 만나고서 정신을 못 차리네 ㅋㅋ 지는 거울 좀 보고 성형 좀 하라 그래 넌 사랑 받을 자격 충분히 있어 존나 멋져 너
남친이 무리에서 서열이 낮구나. 보통 친구의 여친을 저렇게 말하지 않아. 무의식적으로 알아. 자기 여친, 부인 공격하는건 남자에 대한 공격이기도 함. 여친이 성괴년 소리 듣는데도 얌전히 그래도 예뻐졌다는 식의 대꾸를 하는거 보니 맞는거 같음. 저런 경우 그 무리에서 남친이나 예사나 대접받을 일 없음. 예뻐진다의 문제가 아니라서 예사가 더 예뻐지는거랑 아무 상관없어.
너무 속상하겠지만 모르고 계속 사귀는거보다 속내를 안게 낫다고 생각해...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이였음 더 답 없잖아.
조상님의 은덕과 전화위복의 기회라 생각하길.....
예사야 지금 성괴 발언이 중요한게 아니아~~~ 난 지금 4년 만난 내남친이 / 친구놈이 내여친,나에 대해 저리 함부로 쉽게 말할 수 있는것이 어메이징이고,
또 그 발언에 저따구로 대꾸하는 남친놈에 대해 확신이 뽝 드네.
4년의 만남이 중요한게 아니라 / 네가 성형을 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남친놈이 너를 그동안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인거 같애.
아무리 친한친구라 할말 못할말 다하는 사이라 해도 / 당사자인 니가있든 없든 / 내가 정말 소중히 생각하고 아끼는 사람이라면 / 니가 아무리 못났어도 / 주변사람들이 너를, 내여친을 저리 함부로 쉽게 적어도 남친놈 앞에서 절~대 저따구로 말하거나 평가 못해...
비록 남친놈은 니앞에서 잘했을지 어쨌을진 몰라도... 저걸 허용하는거 보니 남친놈이 그동안 주변사람들한테 너를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쉽게 함부로 대했던거야.
더 끔찍한건 뭔줄 아니? 저친구놈이 남친놈한테만 저따구로 말을 했을까?
당사자인 남친놈 앞에서 대놓고 저따구로 말하는거 보면 같이온 지여친한테나 그리고 기타 너를 아는 다른 친구들한테도 너를 안주거리 삼아 저런 비슷한 비하 발언들을 한번쯤 혹은 종종 했다에 내 손모가지를 건다 ㅠㅠㅠ
여튼 헤어져. 4년 아까워하지 말고. 인생,남자 공부했다 치고.
남자를 만날땐 젤첫번째가 나를 소중히 여길줄 알고, 나를 존중하고, 그사람을 만났을때 나의 자존감을 올려줄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길 바래.
그리고 여기서 빌런은 저따구로 말한 그친구놈이 아니고 저걸 허용하는 니남친놈이라는거 꼭 명심해라 !!
남친은 그냥 그분위기 곱창내기 싫었겠지 너까지 있는 앞에서 그랬으면 화냈겠지만 단둘이 있을때 그런거면 그냥 그런얘기 때문에 싸우던가, 내친구가 담배필때 그런얘기를 했다라고 너 귀에 들리면 상처 잖아 그래서 남친은 걍 좋게 넘긴것 같아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마 그상황에서 너얘기때문에 싸워서 회자 되는것도 그러니깐 그냥 너친구 남자친구랑은 이제 안껴서 보면 ㄷ지
[@ㅇ0] 머래는거야 쓴이 남친이 그러면 쓴이 친구도 있는데 거기서 욕하고 싸우는게 너가 바라는거야?
저기서 제일 베스트는 그냥 못들은척하고 담배피면서 얘기한거 여자친구한테 안 전해주고 앞으로 저무리에 안나가는게 답이지 술도 마셨는데 거기서 욕하고 싸움해서 얻을게 있어? 그래서 누구 다치기라도 하면 여자친구가 마음이 좋겠냐 나쁘겠냐 남자들이 서로 돋구는말해도 그냥 넘기는데는 이유가 있어 거기서 말싸움하는순간 주먹싸움 나니깐 서로 화나도 넘기는거지 여자들처럼 그냥 입으로만 싸우겠냐 병x이라 그러는줄 아냐 생각하는 꼴하고는..
진짜 여초카페 아니랄까봐 남자친구 개잡디잡네 ㅋㅋㅋ
쓴이 남친은 거기 쓴이친구 남친이랑 실친도 아니고 그냥 담타하러 갔다가 쓴이 친구의 남친이 그말해서 남친은 그래도 안에 자기 여친이랑 여친친구도 있으니깐 들은사람 나밖에 없겠지 싶어서 그냥 좋게 넘긴것같은데 오히려 쓴이친구가 문제지 자기 남자친구한테 오늘 만나는애 성형 어디어디 했다고 얘기했으니깐 그말하지 안그래? 나는 ~밖에 안했는데 쟤보다 괜찮지않아?
그랬겠지 그러니깐 성괴 그러지 솔직히 얼굴보고 수술 어디어디 했는지 사람이 첨부터 그렇게 안보잖아
솔직히 쓴이가 나오는 타이밍이 기가 막혀서 그랬지 안나왔으면 기분 안잡쳤잖아 남자친구는 그걸 바랬던거야 거기서 말싸움해서 너 귀에 성괴 얘기 들으면 상처받고 그날 기분 다잡치고 그러니깐 그냥 넘긴거지
평상시에 행실을봐 헤어질지 안헤어질지는
[@] 나랑 썸타던 애도 성형한줄 모르고 있었는데 걔랑 친한친구라고 소개 받은애가 얘기해주던데 멀 눈 코 하고 애교살도 했다고 쓴이 남친이 내여친 성형했다고 얘기하지도 않았을꺼고 쓴이가 술자리에서 성형했다고 얘기 하지도 않았으면 친구말고 더있냐 진짜 눈에 보일정도로 강남성괴상 아닌이상은 쓴이 친구가 얘기 한거지 눈에 그냥 보이는데 이걸 쉴드 치고 앉았네 ㅋㅋ
[@] 대체 친구여친은 뭔 근거로 그랬다고 확언할 수 있는거임? 사람들이 남자친구 깐다고 괜히 반항심리로 갑자기 친구여친이 문제인데 니들이 모르는거다 여적여 구도 몰고가는 것 같은데 대체 뭐임?
그거 다 떠나서도 상식적으로 친구한테 친구애인이 성형했다는걸 뻔히 알면서도 뭔년뭔년 하면서 깠다는거 자체가 좆같은거고 개무례한거고 기분 존나 드러운건데ㅋㅋㅋㅋㅋ 내 친구가 내 앞에서 그렇게 말하면 씹정색깔고 존나따질판에 대충 ‘ 좋게 ’ 받아쳐서 넘어가는게 난 이해 안됨 애인이 아니라 그냥 내 친구였어도 정색하고 성형한거 뻔히 아는데 왜 그런식으로 욕하냐고 그러는거 아니다 뭐라했음
그리고 지가 성형정보 캔다고 성형커뮤니티 지발로 기어왔으면서 여초 들먹이고 앉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