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ason why I didn't put silicone right away is because I have a long mid-face and my nose bridge is not completely missing, so I only had implant-free surgery on the tip of my nose with my ear cartilage septum. The tip of my nose definitely got straighter and I didn't have to worry about contracture at all. It looked so natural that no one would know I had plastic surgery
, but I did it naturally again. It's a bit disappointing because I got it done at a pretty expensive place, but it's not that dramatic, so I thought they'd just put silicone in... But I have no intention of opening my nose again, so I'll just live with it like this.
But if you look at people who have had successful rhinoplasty, they look really pretty. .. So I’m a bit disappointed.
[@Lastone] 실리콘이 제일 괜찮음 이게 몇십년뒤에
부작용오는 사람은 대부분 L자 실리콘임 왜냐면 콧등에만 실리콘 넣고 코끝에 자가조직 넣는 수술을 한지는 얼마 안됐거든.. 그리고 부작용 터지는거는 100명중에 1,2명이고 10년뒤에 부작용 터지는사람은 더욱더 낮아
솔직히 이뻐질려고 성형하는거지 여기 예사가 기능수술 때문에 한거 아니잖아
이런 후회를 할빠에 실리콘 넣는게 맞지 않아???
부작용 퍼센트가 낮아도 내가 걸리면 100프로라는 사람들은 그냥 믿거해 그렇게 조심할꺼면 성형카페 자체도 들어오지말고 수술자체도 하지 말아야지
결혼전에 이혼생각하고 하는거랑 똑같다고 봐
계속 고민되면 하는게 맞아
[@] 내가 언제 찬양을 했다고 그리고 병원 추천을 하더냐?
피해자욕을 했나 멀했냐 피해망상증이 심하네 ㅋㅋㅋ
그러니깐 내가말하는거는 성형은 신중하게 하되
너같이 그 0.01프로 확률을 고민할정도면 안하는게 맞지 않아?
자기 코가 스트레스 받아서 나는 무조건 해야겠다 마음먹었는데 그 0.01프로때문에 수술 매일 고민하며 거울보는것 보다 하는게 확실히 낫지 안그래?
[@] 말귀를 못알아 먹네 참.. 자기가 보고 조금 부족한게 있으니깐 글쓰고 아쉽다고 하는거지 100프로 만족했으면 여기 가입해서 글쓰겠냐..?
불만족이고 계속 신경 쓰이면 실리콘 써서 해도 좋다는거지 내가 하라고 협박한것도 아닌데 기깟 커뮤니티에서 추천한거 가지고 내가 책임까지 져야하냐 글쓴이가 알아서 판단하겠지
헉!! 예사야 나도 중안부 긴편이고 무조건 안전지향이라 수술하면 실리콘 없이 코끝만 하고 싶은데 또 고민인게 코끝이 나중에 1-2년 지날 수록 떨어질까봐 걱정이거든 ㅠㅠ 지금도 코끝만 살짝 올리면 확실히 길이감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코끝은 어때?? 나 너무 궁금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