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는 증거>사람마다 얼굴 넓이나 입체감 등이 다 다름
입체감이 확실하게 드러나는 사람이 카메라에 조금 더
잘나옴 한 마디로 미간이 살짝 넓고 광대나 턱같은
골격이 있는 사람은 카메라에서 더 퍼져나오는거임
( 대표적으로 김혜윤이라고 생각해 )
괜히 연예인 실물이 있는게 아님 나도 직접 본걸로는
실물이 미친듯이 이뻐도 전면이든 후면이든 안받는 사람이 있고 실물은 그저그런데 카메라에서 여신으로 나오는
경우도 봄 카메라 후면 = 내얼굴 이라면 졸업사진 굴욕이 왜 있겠냐… 카메라가 어떤 카메라냐 왜곡이 얼마나 되는가에 따라서 얼굴은 천차만별로 다르게 나옴…
솔직히 성형외과 얼굴이 내얼굴인거 믿기 싫은 것도 있는데 난 옛날에 진짜 못생기게 나온 후면 가져가서 애들한테 아 얘 은근 나 닮았지않냐? 했는데 애들이 야 ~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 이랬음 ;( 그러니깐 그냥 거울이 내 얼굴이라고 믿고 살면 편함 …
+ 그리고 사람 눈도 동그랗기 때문에 너무 멀리서 보거나 애매하게 위에서 아래서 보면 거울로도 왜곡 생김
근데 내가 봤을 때 거울하고 한 16cm 떨어져서 보는게 가장 사람답게 생긴 것 같아서 그렇게 믿을거임 50m 떨어져서 보니깐 졸사보다 엿같이 생겨서 상처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