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이 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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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성형] 수술 전이 났대

집순이언니

작성 23.11.14 00:03:07 조회 3,272

성형관련수다방

눈성형

쌍수토론

제목 말처럼 쌍수 하고 나서 아직 붓기는 붓기대로 있어서 스트레스인데 만나는 사람마다 수술 전 눈이 이쁘고 매력있는 눈이였는데 하고 나서 눈 별로네 망쳤네 소리 들어서 ㅠㅠ 기분이 속상하고 괜히 했나라는 생각이 절로 나네요 ,,

지금 수술한지 98일째인데 붓기 빠질 기미도 안 보여요 ^^

속상한 마음에 ... 글 써보네요ㅜㅜ

[CODE : 6BB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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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엔카리나

[CODE : 85451]

지랄하지 말라그래 ㅈㄴ무례해 ㅡㅡ

23-11-14 00:10

집순이언니

작성자

[CODE : 6BB64]

[@다음생엔카리나] 진짜ㅜㅜㅜ 너무 속상하네요...ㅠㅠ

23-11-14 00:35

다음생엔카리나

[CODE : D5409]

[@집순이언니] 델꼬와 우리가 한마디 해주께 ㅡㅡ 어이가없네 진짜

23-11-14 01:05

주현0101

[CODE : E9304]

진짜로 망한눈같으면 얘기도 못꺼내 세달이면 아직 자리잡기 한참 남았지 ㅋㅋㅋ 나도 쌍수 제대로 자리잡는데에 거짓말 안보태고 2년 좀 덜 걸렸어… 그런 말 무시해 나중에는 라인 두꺼운거에 감사하게 댐!! 엄청 낮아지거든

23-11-14 00:14

집순이언니

작성자

[CODE : 6BB64]

[@주현0101] 감사합니다ㅜㅜㅜ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괜히 했나 싶기도 하고요... 너무 속상합니당...

23-11-14 00:37

노동과혁명

[CODE : 1D2EF]

대체 눈앞에서 저런소리하는 사람들은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거임? 내가 다 화나네

23-11-14 00:26

집순이언니

작성자

[CODE : 6BB64]

[@노동과혁명] 힝ㅠㅠㅠ진짜 너무 별로라고 ... 해서 충격 받았어요 ....

23-11-14 00:37

익명

[CODE : 2486E]

진짜 저런 말 앞에서 대놓고 하는 사람 심리가 궁금함 ㅋㅋㅋ
그리고 쌍수는 길게 봐봐... 붓기 좀 빠지고 남이 볼 때도 적응되면 또 다를걸

23-11-14 00:52

집순이언니

작성자

[CODE : 6BB64]

[@] 길게 보고 있긴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풀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여 ㅜㅜ

23-11-14 00:58

쌍수성공제발좀요

[CODE : 47471]

절개야??

23-11-14 00:53

집순이언니

작성자

[CODE : 6BB64]

[@쌍수성공제발좀요] 아뇨ㅠㅠ 자연유착이요,,,,

23-11-14 00:58

쿠로미콩

[CODE : 6E9FF]

근뎅 붓기 잘안빠지는 체질도있쒀여 !!
장원영처럼 처음엔 읭.싶다가 점점 더 예뻐질수도있어요 너무 걱정뫄요

23-11-14 01:01

집순이언니

작성자

[CODE : 6BB64]

[@쿠로미콩] 마져요ㅜㅜ 저도 붓기가 늦게 빠지는 체질인가봅니다ㅜㅜㅜ 좀 더 기다려봐야겠어요!!

23-11-14 01:44

와사비123

[CODE : 4EB3C]

일단 6개월은 귀막고 살아 무조건 붓기야

23-11-14 01:07

집순이언니

작성자

[CODE : 6BB64]

[@와사비123] 귀 닫고 살다가 오늘 서러워서 터졌네요 ㅜㅜ

23-11-14 01:45

kzzz

[CODE : 85428]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23-11-14 07:45

집순이언니

작성자

[CODE : 18BEE]

[@kzzz] 고마워요 ㅠㅠㅠ 붓기 얼른빠지면 좋겠어요ㅜㅜ 무시하는데도 걔속 머릿속에 맴돌고 있네요...

23-11-14 12:19

김종남

[CODE : 48BC7]

원래 어디하나 손대면 말 보태는 사람이 더 많아 냅두고 6개월 이상 기다려

23-11-15 21:21

집순이언니

작성자

[CODE : 6BB64]

[@김종남] 넵 ... 알겠숩니다ㅜㅜㅜ

23-11-20 21:05

턱코조지고싶다

[CODE : 2B145]

앞에서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 꼭 있어. 가족이나 친한 친구면 그래서 괜찮은데 꼭 애매한 관계에 놓인 사람들이 그러면 미칠 듯

23-11-15 21:23

집순이언니

작성자

[CODE : 6BB64]

[@턱코조지고싶다] 그러게 말이예요... 진짜ㅜ 굳이 내앞에서 그렇게 말해야되나 싶네요 ㅜㅜ

23-11-20 21:06

몽쉘좋아함

[CODE : 23434]

아니야 아직 붓기도 덜 빠지고, 자연스럽지않아 그럴거야! 분명히 잘 된 수술이니까 다른 사람 지나가는 말에 상처받지마!ㅎㅎ

23-11-15 21:29

집순이언니

작성자

[CODE : 6BB64]

[@몽쉘좋아함] 힝 ㅜㅜ 예사야 너무 고마워요 ㅠㅠㅠ 그치만 무심한 말에 상처 받았어요...ㅎ

23-11-20 21:07

마이네임이

[CODE : 4EAC1]

에이 난 쌍수하고 붓기빠지기전에 윗두덩이 볼록하고 눈이 아줌마 처럼 부리부리해서 울었어...
근데 진짜 2년까지 잔붓기 빠지더라 ㅋㅋ

23-11-15 21:41

집순이언니

작성자

[CODE : 6BB64]

[@마이네임이] 속상하시겠어요ㅜㅜㅜ 2년 동안 ... 전 지금도 반 우울증 상태인데 하.... 2년 너무 빡세네요...ㅠㅠ

23-11-20 21:08

부미리

[CODE : 2C1E9]

이미 했는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뭐지 남들이 하는소리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마!

23-11-15 21:41

집순이언니

작성자

[CODE : 6BB64]

[@부미리] 무시하는데도 터져버려서 너무 속상해서 그랬네요ㅠㅠㅠ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당!

23-11-20 21:09

김쨔

[CODE : 2B4A6]

나구런말 하는애들 넘 시러서
하고온거 숨기게되더라니까
성형을 숨기고싶은게 아니라 그말이 싫어서

23-11-15 21:59

집순이언니

작성자

[CODE : 6BB64]

[@김쨔] 맞아요ㅜㅜ 진짜 ㅠㅠㅠ

23-11-20 21:09

쭈뎅이

[CODE : 46757]

속상하네 ㅠㅠ 지들은 얼마나 이쁘길래 붓기야 빨리 빠져라!!!

23-11-15 22:00

집순이언니

작성자

[CODE : 6BB64]

[@쭈뎅이] 저 너무 붓기때문에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요... 거울도 안봐요 ^^ ㅠㅠㅠ

23-11-20 21:10

고만우

[CODE : E934F]

이딴말을굳이왜하는지몰루겟네..

23-11-15 22:05

집순이언니

작성자

[CODE : 6BB64]

[@고만우] 진짜 너무 속상했어요 ㅠㅠㅠㅠㅠㅠ

23-11-20 21:10

달려라다마스

[CODE : 45C20]

자리잡기까지 일년은가.... 얼굴이라는게 사람조직인디 아직 기다려야함 담부턴 그런말하는놈 죽빵갈겨

23-11-15 22:14

집순이언니

작성자

[CODE : 6BB64]

[@달려라다마스] 제가 소심해서 또 그냥 웃고 넘어갈듯 싶네여ㅜㅜㅜ 또 집오면 속상하구ㅠㅠㅠ

23-11-20 21:12

솝솝

[CODE : 46718]

장원영도 초반에 댓글이 욕을욕을..
지금너무 예쁘잖아

23-11-15 22:20

집순이언니

작성자

[CODE : 6BB64]

[@솝솝] 원영씨는 .... 너무 너무 예뻐서 입덕 중.... 조그만한 얼굴에 오목조목 다 있는게 신기 ...ㅎㅎ

23-11-20 21:12

서운해

[CODE : 2C053]

다 빠지면 더 이뻐질거야
그런말을 왜 하는지

23-11-15 22:58

집순이언니

작성자

[CODE : 6BB64]

[@서운해] 그랬우면 좋겠습니다ㅜㅜㅠㅠ 위로 감사합니다!

23-11-20 21:13

노노안

[CODE : 2AEA7]

아 그건 다 질투나서 그럴거야 분명해
걍 신경끄고 이뻐질 생각만 해

23-11-15 23:07

집순이언니

작성자

[CODE : 6BB64]

[@노노안] 무시하다가 결국 터져서 글 썼습니다ㅜㅜ 예쁜 말 감사합니다!!

23-11-20 21:13

간안단란

[CODE : 483CF]

나도절개 삼년걸림.. 시간이약이야 재수안해도돼ㅠ 원하는 라인대로 눈 뜨려고 하고 쌍액비슷하게 하면 또 달라지더러

23-11-15 23:11

집순이언니

작성자

[CODE : 6BB64]

[@간안단란] 절개 ... 3년씩이나요...? 와 .... 전 스트레스 받아서 ... 지끈 했습니다.....고생하셨어요 ㅠㅠㅠ

23-11-20 21:15

밍몽

[CODE : 2D960]

이미 한 사람 앞레서 그런 말 하는 거 진짜 이해 안감..

23-11-15 23:33

집순이언니

작성자

[CODE : 6BB64]

[@밍몽] 그러게말입니더... 그냥 조용히 다물고 있기라도 하지 ㅠ

23-11-20 21:15

켜냥

[CODE : 468A3]

그런 말 하는 사람 진심으로 이해가 안가.. 일부로 상처받으라고 하는건가? 질투가 나나;; 진짜ㅜㅜ 너무 속상해하지마 잘될거야

23-11-15 23:35

집순이언니

작성자

[CODE : 6BB64]

[@켜냥] 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 너무 이미지가 달라져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ㅜㅜㅠ 위로 감사합니다!!

23-11-20 21:16

쭈쭈공주

[CODE : 77B3B]

난 3년차 4년차 5년차 다 다르더라.... 지금 10년 지났는데 라인이 초반이랑 마니 달라

23-11-15 23:52

집순이언니

작성자

[CODE : 6BB64]

[@쭈쭈공주] 전 .. 그렇게 오래 볼 자신이 없어요.........

23-11-20 21:16

이마거상성공하곺

[CODE : 6D961]

ㅠㅠㅜ 예사 나랑 상황 개똑같애 우리 6개월 눈막귀막하자! 존버 홧팅 6개월 후에 재수술은 차차 생각해보자고 무족건 붓깅~!

23-11-1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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