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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관련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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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ㅇ
토튜
작성 23.09.30 15:41:54
조회 3,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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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관련수다방
성형수다
성형토크
ㅇㅇㅇ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ㅇㅇㅇ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ㅇㅇㅇ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ㅇㅇㅇ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ㅜㅜ주저주저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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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 7E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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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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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day
[CODE : E43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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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3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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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브로커의심신고
성형은 솔직히 자유인데..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ㅠㅠ
Kongsun
[CODE : 7DE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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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30 16:27
브로커의심신고
아..나도 얼마전에 윤곽수술 내 사비로 다 벌어서 뮬래 했는데, 엄마가 엄청 싫어하던데..이해가 안되더라
쿠로미콩
[CODE : 4A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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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30 16:29
브로커의심신고
나도 남동생이 화내더라 성형더하면 가만안두겠대. 근데 쌍수는 다들하는거니깐 해도된다고 허락해줌 ㅋ ㅋ ㅋ 쌍수가 마지막
웅냥웅냥
[CODE : 6BA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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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30 21:31
브로커의심신고
[@쿠로미콩] ?지가뭔데 가만안둔대....?걱정되서 하지말라는것도 아니구 남친이 그래도 별론데 남동생이ㅋㅋㅋㅜ
쭈꾸미치즈떡
[CODE : 89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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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30 17:27
브로커의심신고
솔직히 내가 돈 내는 건데 뭔상관인지 모르겠음..
감쟈조아
[CODE : 312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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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30 18:15
브로커의심신고
뭠 상관이래ㅜ 돈 대준 것도 아니고... 솔직히 본인 선택이고 후회를 해도 본인이 하는건데.. 걍 예사도 무시해 그럼 본인이 필요하면 말 걸겠지 머
김꾸잉
[CODE : 2A6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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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30 18:28
브로커의심신고
넘 맘 쓰지마ㅎㅎ 돈 보태줄것도 아니면서 뭔 빡쳤다고 사람을 무시해 떼잉 난 내동생이 그랬다면 그래 부작용만 없길 바라자 하고 말꺼 같은데
이히히히어루
[CODE : 17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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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30 18:50
브로커의심신고
윤곽은 딴 수술보다 수술 위험도 높은편이기도 하고 부작용도 많고 다양하니까?ㅠㅠ 가족이면 걱정돼서 화낼 수는 있겠는데 좀 과하긴 하네
누링이
[CODE : 2AE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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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30 18:54
브로커의심신고
나도 성형하고싶다고 하니까 동생이 괜히 ㅈㄹ임
오리
[CODE : 435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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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30 19:09
브로커의심신고
근데 이해는가... 여기는 성형 카페고 다들 성형 하고싶은 사람들이 모여있으니까 이해 안되겠지만 원래 성형에 관심 없던 사람들이면 엄청 걱정돼서 왜 그런 수술까지 하는건가 싶어 거리 생길수도 있는 것 같아...여기선 다들 윤곽 얘기 하지면 현실에선 한 사람 보기 진짜 어렵잖아
운게
[CODE : 51F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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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4 20:28
브로커의심신고
[@] ㅇㄱㄹㅇ.. 이런데만 보면
췌융정
[CODE : D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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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30 19:56
브로커의심신고
그냥 친구도 아니고 가족이라서 걱정되는 마음에 그런거 아닐까?? 나는 내 가족이 미리 말한것두 아니고 수술 하루 전에 얘기하면 조금 화날 것 같기는 해… 윤곽수술이라는게 위험하기도 하고 이미 예사 혼자 결정하고 행동한거니까.. 가족으로서 조금 서운했을 수도 있구..
청명
[CODE : 514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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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30 20:08
브로커의심신고
흠...? 왜 언니가 화가 나셨지..? 좀 과하다
다들예뻐지자
[CODE : 312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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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30 20:30
브로커의심신고
ㅇ..언니면 ㅂ..부러워서 ? ㅋㅋㅋㄹㅋㄱㄱㅋ 너무 초딩같은 사곤가 ? 나라면 그냥 동생이 윤곽한다 하면 화나진 않고 부럽고 걱정될 거 같움
하
[CODE : 516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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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30 20:57
브로커의심신고
[@다들예뻐지자] 뭔 부러워서야..;
운게
[CODE : 51F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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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4 20:29
브로커의심신고
[@다들예뻐지자] 부러워서란 말이 대체 뭐지
김수한
[CODE : 4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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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8 22:02
브로커의심신고
[@다들예뻐지자] 자매 없어??
덤블도어다
[CODE : 175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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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30 20:57
브로커의심신고
언니가 왜그런대ㅜ 자기 자윤데
hellomynos…
[CODE : 8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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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30 21:24
브로커의심신고
비밀글 입니다.
웅냥웅냥
[CODE : 6BA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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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30 21:31
브로커의심신고
과하네...엄빠도 안빡치는데 왜지ㅋㅋㅋ
뒷다리샅
[CODE : 2EA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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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3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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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브로커의심신고
왜지.. 미리 말 안한게 서운했던거 아닐까.. 언니랑 사이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언니인데 본인한테까지 숨겨서 그런거 아닐까......? 괜시리 서운하기도 하고 걱정되는 마음에
감자망두
[CODE : 2E9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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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30 23:57
브로커의심신고
걱정되는 마음에 그러시는 거 아닐까..?
엥
[CODE : 22B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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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30 23:58
브로커의심신고
위험하고 걱정되는데 말도 안하고 하니까 그런거 아닐까.. 솔직히 엄청 위험한 수술은 맞잖아
유유윤어
[CODE : 2A6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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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 00:04
브로커의심신고
성형에 관심 업ㄱ는 사람들한테 윤곽은 진짜 성형의 최종단계로 생각하니까 더 그런듯 엄청 위험하잖아
여들
[CODE : 42D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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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 00:05
브로커의심신고
음 당연히 걱정되지 부모님한테는 안말해도 자기한테는 말했을 거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
과유불급명심
[CODE : 2D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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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 00:13
브로커의심신고
가족이면 내가 익숙하고 사랑한 얼굴이 좀 변하는거니까 그얼굴이 없어지는게 서운하고 속상해서 좀 그럴수는 있는데 무시하규 그럴정도면 넘 심하긴 한듯
알파변신
[CODE : BB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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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 00:29
브로커의심신고
솔직히 걱정은 해도 가만 안둔다느니 무시하고 화내는건 오바라고 봐 성인되서 자기 돈 가지고 하는건데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 고민도 했을거고 생각해둔게 있으니까 그런건데 옆에서 의견 주는건 몰라도 그 이상은 선을 넘은거지
뿌요링
[CODE : 524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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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 01:43
브로커의심신고
여기 예사들은 부모님께서 하시는 걱정을 왜 형제 사이에서는 없을 거라고 생각해? 당연히 걱정스러우니 안 했음 좋겠다를 과격히 표현해서 가만 안둔다 등으로 얘기하는 거겠지.. 성형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잘 됐음 좋겠다로 답변이 오겠지만 관심 없는 사람들은 되려 왜 괜찮은데 굳이? 라는 시선으로 아무래도 수술이기에 걱정스러운 부분이 많겠지..
오얀이
[CODE : 1C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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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 01:43
브로커의심신고
언니가 돈 준것도 아닌데..왜 화났지? 난 동생이 했다고 생각하면 아 컴플렉스였나보다 하고 넘길 것 같은데 물론 내 동생은 나랑 성별 달라
귤망고
[CODE : 4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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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 02:13
브로커의심신고
나도 동생이 한다고 하면 하지말라고 말리겠지만, 이미 한 거 걍 한마디 하고 말듯. 부모님도 아닌데 그렇게 말 안 할정도로 화가나나..?
어욱
[CODE : 2C0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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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 05:28
브로커의심신고
나도 동생이 윤곽한다고 하면 말리긴 하겠지만 결국 네 인생 네 선택이긴 해. 근데 나중에 왜 안말렸냐는 말은 안하는 게 맞긴 해
우울증돋네
[CODE : 2D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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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 07:58
브로커의심신고
언니 입장에서 윤곽은 꽤 큰 수술인데 말하지 않고 했다는게 자신이 그만큼 중요하지 않다..로 느껴서 일지도 부모님이 아프신데 말도 없이 수술받고 오면 자식들이 걱정+화남 이런 감정 느낄 때 있잖아? 약간 그런 마음일지도 좋게 생각하고 잘 회복해~
모니이
[CODE : 278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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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 08:36
브로커의심신고
나도 성형하고 싶어서 여기 있지만 언니편 들어주려는 건 아닌데 윤곽이면 진짜 죽을수도 있는거잖아. 언니는 한 순간에 예사를 못 보게 될뻔해서 그런거 아닐까 ㅜㅜ..?쨌든 가족이니까 좋게좋게 잘 풀어봐. 아무리 밉다고 해도 가족만한게 없더라.
수미니이이이
[CODE : 2D9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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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 08:51
브로커의심신고
그만큼 예사를 걱정해서
맑을수록
[CODE : 22B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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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 11:31
브로커의심신고
아무래도 성형수술도 수술이니까...부모님이 걱정 많이 하셨겠지^^
Naul
[CODE : 2EE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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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 12:34
브로커의심신고
걱정되서 그런건데 뭐~~
멍머이
[CODE : 1C3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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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 13:57
브로커의심신고
솔직히 부모야 자식이 윤곽을 한다는데 그럴수있다 생각함. 언니는 뭐야..... 좀 과한듯...
햄버거
[CODE : 170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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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 14:47
브로커의심신고
걱정보단 뭔가 한심하게 생각하는거같은 느낌 걱정이면 오히려 다그치면서 꼬치꼬치 물어볼거같은데 무시하는건..ㅡㅡ
X9x5eiw5si
[CODE : 1CA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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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 15:25
브로커의심신고
뼈를 깎는 위험한 수술을 상의도 없이 결정하고 통보한 것에 대해 충분히 실망하고 화날 수있다고 생각함. 돈보태준거 1도 없다해도, 내 얼굴 내 자유라해도 쌍커풀같은 간단한 수술도 상의하는데, 뼈를 돌려깎는 대수술을 말한마디없이 한다니 대부분은 청천벽력같고 누구보다 심란하고 걱정될거야. 남보다 못한 사이였다면 상관없고. 진짜 가족이라면 널 한심하게 생각하고 원망하는게 아니라, 걱정되서 그런걸테니 얘기 좋게 잘 해보구 회복 잘하고 힘내
익명
[CODE : 7DE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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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 15:50
브로커의심신고
언니분이 괜히 큰수술 통보식으로 저질러버린 것에 대해 걱정도 실망도 크신가봐
뚜두뚜두뚜
[CODE : 312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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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 15:51
브로커의심신고
아휴 나도 동생이 있지만 보태준 거 없음 가족이라도 조용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이해가 안가네...
릿뿡빵
[CODE : 2C0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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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 16:26
브로커의심신고
내 기준 과하긴한데 뭐 걱정돼서 그랬나.. 난 내동생이 그러면 널라긴하지만 그정돈 잘모르겠구먼.
[CODE : 4EA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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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 17:28
브로커의심신고
그냥 입장 차이지 뭐… 예사가 예사 선택 존중받기 원하는 것처럼 예사도 그냥 이해 안되더라도 언니 감정 존중해줘 속상하겠지만 시간이 약이다 생각하고 언니 혼자 추스를 때까지 내버려두삼
미미
[CODE : 278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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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 17:38
브로커의심신고
동생이랑 사이 엄청 좋은 언니의 입장으로써 보면 예사를 엄청 아끼는듯 동생을 그만큼 생각하니 걱정되고 속상해서 그러는듯 ㅠㅠ 금방 풀릴거야 미리 말못해서 미안하다고 한마디하구!
도토리묵짱
[CODE : 852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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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 17:58
브로커의심신고
윤곽은 큰 수술이라서 그러신듯 솔직히 잘되면 너무 좋지만 안 좋은 결과가 생길 수도 있으니께 ㅠ
계란빵감자빵
[CODE : 451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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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 18:46
브로커의심신고
나도 모레 성형인데 아직 가족들한테 말 안해ㅛ음,,
바자다가마나
[CODE : 755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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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 18:53
브로커의심신고
보통 생소하면 반대하더라 쌍수는 솔직히 대한민국 여성 태반이 다 하잖아..? 원래 쌍꺼풀 있는 사람도 하는데.. 쌍수였으면 걍 넘어갔을듯.. 근데 위험하다고 알려진+어른들은 좀 생소한 윤곽이다보니..
슈크림빤
[CODE : 4A3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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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 19:05
브로커의심신고
걱정하셔서 그런거 같어 근데 그만큼 윤곽하고 싶은 이유도 들어주셨으면 좋았을걸 싶네
냠
[CODE : 12E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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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1 19:47
브로커의심신고
하기 전이면 모르겠는데 이미 했는데 왜 무시하는거임... 이해가 안돼 .. TT
흐핫시
[CODE : 46896]
주소복사
23-10-01 21:29
브로커의심신고
윤곽이 큰수술이자나ㅜㅜ난이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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