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최악이라서 아직도 화가 나네요. 원장부터 실장까지 싹 다 별로였지만 그중 제일 별로는 실장이었음 어딜 가도 예약금 강요는 있겠지만 여기 진짜 심함.. 그리고 예약금을 안 걸면 이상한 사람 취급함 아니 제가 하고 싶으면 먼저 걸겠다고 하지 않을까요? ㅎㅎ 원장 상담도 진짜 엥스러운 말만 있었고 솔직히 하루 만에 결정을 어떻게 하나요 하루는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당일 강요 진~짜 너무 심했음 그래서 그냥 돈 없다고 하고 빨리 나가려고 했는데 성인인데 돈이 없을 수가 있나..? 그럼 수술비는요 ? 이렇게 이해가 안 된다는 듯이 얘기하셨는데 정말 ㅎ 너무 무례하셨음 기분 진짜 나빴어요 ㅋㅋ 이렇게 얘기하는 곳도 있나 싶었고 멀리 살아서 안 가려다가 당일 노쇼는 예의 아니니까 무리해서 힘들게 갔는데 진짜 상처만 받고 나왔네요 그 병원이 다른 곳보다 싸다고 해도 전 안 할 거예요 절대.
ㅋㅋ 난 유튜브보고 A 원장님한테 받고싶어서 카톡문의로 A원장님 가능하나요? 물어봤는데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하고 갔더니
실장이 A 원장님은 요즘 코수술만해서 눈은 잘 안하시는데 B원장님한테 받는게 어때요? 이럼... 진짜 그말들으니까 어이가없어서ㅋㅋㅋ
아니 저 지방에 산다고 말했는데 왜 미리 말 안했어요? 이러니까 안된다고하는게 아니잖아요. 이렇게 말함 ㅋㅋㅋㅋ 그래서 아니 그말들으면 누가 받고싶겠어요? 이래도 끝까지 죄송하단말은 안함
편견 가져서 멀쩡하고 착한 성형외과 코디들한텐 미안하긴 하지만 성형외과 코디들 골빈년들 ㅈㄴ많고 개나소나 다 할 수 있어서 인성 씹창난 사람들 진짜 많아 대학도 안 나오고 할 짓 없는 날라리 양아치들 진짜 많이 함 .. 편견은 빅데이터라 ..ㅎㅎ 그래소 난 상담 갈때 기 진짜 세보이게 하고 가는 편이야 그냥 무시해 ㅜㅜㅜ 어짜피 예사보다 훨씬 밑바닥 인생임 너무 워딩이 과격하긴 한데 나 진짜 저런 싸가지 없는 성형외과 코디들 너무 혐오해서 ㅜㅜㅜ 무튼 신경쓰지말구 더 좋은 성형외과 찾아바 예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