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맘에들어서 예약하면 계속 안좋은 후기가 보여...
진짜 스트레스 겁나 받아 그냥 안찾아보는게 답인걸까?
나만 이런거 아니지??
이러다가 걍 아예 수술도 못받을 거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좋은 후기 있어도 일단 내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곳을 선택하는게 답이겠지?
근데 또 망하면 어떡하지 생각때문에 탈모올거같애
나 근데 그 후기 한개를 무시하면 안되는구나를 느낌ㅋㅋ 나 수술한 병원 후기에 상담도중에 의사가 나갔다 이런 말이 있었는데 난 상담때는 아주 만족이어서 했거든 근데 수술당일날 디자인하면서 인아웃 얘기 한번 더하면서 라인 어찌잡을까 상담하는데 갑자기 누우라고하더니 수술함. 수술후에 상태보러 오라고 일주일뒤에 오라고 하잖아 그때도 보는둥마는둥하더니 내가 궁금한거 있어서 물어볼려고하는데 막 나갈려고 하는거야ㅋㅋ
대리 수술이나 수술 후 모르쇠 같은 인간성 소멸한 안 좋은 후기가 아니라 단순 수술 후 모양적 불만족이나 수술이기에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과 관련한 후기라면 아예 없는 것 보단 있는게 낫다고 봐. 불만족 후기가 아예 없는건 해당 병원에서 후기 검열하고 있는거나 마찬가지라....
그래서 나는 안 좋은 후기에서 병원의 대처가 어땠는지를 먼저 본 것 같음. 당연히 후기 작업질이나 수술 후 모르쇠는 걸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