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성형 했냐고 대놓고 떠보는거

성예사 > 성형관련수다방

쓰기

[성형수다] 가끔 성형 했냐고 대놓고 떠보는거

Yum윰코

작성 23.08.10 09:33:22 조회 9,657

성형관련수다방

성형수다

성형토크

사람들 무슨 심보인지 성형 했냐고 대놓고 물어보는거 가끔 불편할때 있어 근데 물어보는 사람들도 한두개는 이미 성형 한 사람들이다? 이게 숨길거도 아니지만 좀 예의 아니지 않나?

글고 원래 마른체질이냐고 떠보는거 살면서 돼지였던적 없는데 한번 오십넘은적 있은후로 먹는거 조절하고 운동하는 삶 살거든 이런 소리 하면 은근 안심한다?

그리고 가슴 수술안했는데 의심받고 지나가면서 팔뒷꿈치로 누르면서 지나간적도 많아 알겠지만 여자들은 생리때 사이즈 변하기도 하잖아? 가슴 사이즈는 유전인데 이거 당하면 기분 나쁘다?
이런 경험들 하면서 느낀게 진짜 외모 성형에 관심들이 많구나 특히 남에 외모 그래서 성형들을 하나봐

[CODE : 23BF9]

Yum윰코님의 작성글 더보기

이 글은앱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앱설치하기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등업문의는 자동 삭제 및 패널티 부과
[공지] 후기글 작성은 성형후기 게시판 이용
[공지] 댓글로 복수 또는 단독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 입니다.

수지지잉

[CODE : 3F30D]

진짜 사람들 남의 외모에 관심 개많아

23-08-10 09:34

Yum윰코

작성자

[CODE : 42025]

[@수지지잉] 나도 관심은 많은데 저러지는 않는데ㅠㅠ

23-08-10 14:45

벚꽃날리는날

[CODE : 2AA53]

그건 실례아닌가ㅋㅋㅋ 어딜가나 그런 사람 있는듯

23-08-10 09:35

Yum윰코

작성자

[CODE : 42025]

[@벚꽃날리는날] 그러면서 자기 성형한거는 먼저 말안한다

23-08-10 14:46

꽤에게

[CODE : 85464]

왜그러는지 진짜 질투 쥼 그만했으면 좋겠다

23-08-10 09:37

Yum윰코

작성자

[CODE : 42025]

[@꽤에게] 비뚤저져서는 못난이들

23-08-10 14:46

예운

[CODE : 3AE2F]

엥 왜 그런거래 개시름

23-08-10 09:38

Yum윰코

작성자

[CODE : 42025]

[@예운] 저런 인간들 상종하고 싶지 않아

23-08-10 14:59

따랑

[CODE : 1542D]

예의 없지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기분 나쁠거 뻔히 아는데

23-08-10 09:51

Yum윰코

작성자

[CODE : 42025]

[@따랑] 구니까 생각이 없어

23-08-10 14:59

오늘내가나

[CODE : E921A]

누르고 지나가는 거 완전 무례하다...; 그런 사람이 있어?

23-08-10 10:08

Yum윰코

작성자

[CODE : 42025]

[@오늘내가나] 어리나 젋으나 나이 많고 아주 다양해

23-08-10 15:00

익명

[CODE : 18B5B]

자존감이 낮아서 질투는 나는데 존심때문에 대놓고 드러내기는 싫고 은근슬쩍 지가 듣고싶은 말듣고 속으로 역시 내가낫지 이런생각으로 깎아내리고 안심하는 유형ㅋㅋㅋ
근데 개웃긴건 상대는 그게 다보임
그래서 더 여우인 애들은 일부러 듣고싶은말해줌ㅎㅎ

23-08-10 10:10

Yum윰코

작성자

[CODE : 42025]

[@] 그래서 미모관리법 거들먹거리면서 말해주짘ㅋㅋㅋㅋ

23-08-10 15:01

익명

[CODE : 18B5B]

[@Yum윰코] 굳ㅋㅋㅋㅋㅋㅋ

23-08-10 15:02

포포링링이

[CODE : 43E66]

부러워서 그러는거야

23-08-10 10:19

Yum윰코

작성자

[CODE : 42025]

[@포포링링이] 부러울게 뭐있다고

23-08-10 15:16

익명

[CODE : 29F62]

한국인 특징 같음 ㅡㅡ
남의사에 징하게 관심 많음.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오지랖 심하고.
남의 일에 관심 많고 비교하길 좋아하고 깍아내리는거 좋아함.
개 피곤함.

23-08-10 10:31

Yum윰코

작성자

[CODE : 42025]

[@] 못난이들이 그렇지 저러면 나중에 얼굴에 드러난다구

23-08-10 15:16

탕후루쥬아

[CODE : 2D1C1]

그건 완전 비호감이넹.. ㅠ

23-08-10 10:42

Yum윰코

작성자

[CODE : 42025]

[@탕후루쥬아] 혐오감 생기지

23-08-10 15:16

묭며욤ㅇ

[CODE : D06DC]

개시름;;;;;; 머 저런 사람들이 다 있어

23-08-10 10:47

Yum윰코

작성자

[CODE : 42025]

[@묭며욤ㅇ] 별별 별님들 다있어

23-08-10 15:17

쁄이

[CODE : 1C318]

그러니까..너무 무례해

23-08-10 11:57

Yum윰코

작성자

[CODE : 42025]

[@쁄이] 교육을 못받았나봐

23-08-10 15:33

여들

[CODE : E395E]

가슴 확인하는 거 에바다...

23-08-10 13:11

Yum윰코

작성자

[CODE : 42025]

[@여들] 아주 구냥 실리콘을 터트리겠다는듯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8-10 15:33

dirre

[CODE : 52B35]

개시름ㅋㅋㅋㅋ

23-08-10 14:15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Yum윰코

작성자

[CODE : 42025]

[@dirre] 이런 경우 경험 많이 해봤을껄?

23-08-10 15:34

밋치겠다슌스케

[CODE : 51639]

그거 진짜 기분 나쁘더라 가끔 주변 지인들 중에 사이 애매해서 말 안 한 사람들이 그럴 때마다 걍 손절하고 싶음

23-08-10 17:47

Yum윰코

작성자

[CODE : 70C9E]

[@밋치겠다슌스케] 너무 음 침하지 않아??

23-08-10 19:42

llin치

[CODE : 1C389]

너무 무례한 행동 아니야,,?

23-08-10 17:55

Yum윰코

작성자

[CODE : 70C30]

[@llin치] 무례하고 불쌍해

23-08-10 19:42

이중턱삼겹

[CODE : 3F30D]

진짜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성형으로 자격지심 가져서 손절함~~ ㅎㅎ 심지어 지가 더 고침 진짜 무순 심보야 ㄹㅇ

23-08-10 17:55

Yum윰코

작성자

[CODE : 70CF4]

[@이중턱삼겹] 원래 적은 가까이 있는법 잘했네 나도 사람 손절할때 칼같이해 그런애들 곁에두면 나한테 무슨짓할지 모름

23-08-10 19:44

지니닝잉

[CODE : 76117]

짜증나지 그런거 꼽주는거 같아

23-08-10 17:57

Yum윰코

작성자

[CODE : 70C98]

[@지니닝잉] 꼽주는거 맞아 외국애들은 더 심한 애들도 있어 동양인은 눈작고 얼굴 납작해야한다는 프레임에 사로잡혀서 그냥 이상한애들 상종하지 말아야할듯

23-08-10 19:45

Kimssu

[CODE : 653F9]

난 친한친구가 나 쌍수한 거 자꾸 주변에 언급해서 걍 너 진짜 무례하다고 말함 내가 대놓고 말할줄 몰랐는지 당황하더라 개빡쳐ㅜ

23-08-10 18:06

예뻐지코햐

[CODE : 14104]

[@Kimssu] ㄹㅇ 무례하다고 얘기 해줘야 알아처먹음 ㅋㅋㅋ 개빡쳐.. 그걸 무례하다고 얘기해줘야 되는 상황도 빡치고 싫어 ㅠ 하 뭔개념일까

23-08-10 18:44

Yum윰코

작성자

[CODE : 4670E]

[@예뻐지코햐] 와우 멋져 모르면 알려줘야짘ㅋㅋㅋ 걔는 예사한테 고마워 해야햌ㅋㅋㅋㅋ

23-08-10 19:48

만듀030

[CODE : 29C04]

솔직히 너무 무례함,,

23-08-10 18:15

Yum윰코

작성자

[CODE : 70C0E]

[@만듀030] 교육을 못받아서 그래 백퍼 남에집가서 냉장고문 열듯

23-08-10 19:38

윰준

[CODE : 44127]

공감,,,왜들 무례한지 이해못하겠어,,,

23-08-10 18:27

Yum윰코

작성자

[CODE : 70C0E]

[@윰준] 지들 성형한건 생각안하고 ㅉ

23-08-10 19:38

LynnN82

[CODE : 2DD99]

질투도 적당히 해야지… 무개념인 사람들 너무 많은듯

23-08-10 18:33

Yum윰코

작성자

[CODE : 70C0E]

[@LynnN82] 요즘 미쳐가고 있잖아

23-08-10 19:39

bellissima

[CODE : 564D7]

맞아 그리고 명품백 가지고 만나면 이거 얼마냐고 물어보는게 아니라 이거 진짜야? 이렇게 물어보는애들ㅋㅋㅋ

23-08-10 18:36

Yum윰코

작성자

[CODE : 70C0E]

[@bellissima] 진짜 없어보인닼ㅋㅋㅋㅋㅋㅋ 명품 안걸쳐본티 낸다 ㅋㅋㅋㅋㅋ

23-08-10 19:39

Wormhole

[CODE : 52B59]

나 그렇게 돌려까기 하는 사람 많이 봤어 특히 예쁜애들한테 더 그러더라

23-08-10 18:39

Yum윰코

작성자

[CODE : 70C0E]

[@Wormhole] 진짜 그게 더 비참하지 않나??

23-08-10 19:39

이전ㆍ다음글LIST

글목록

허벅지 지흡 후 다리 떨어도 되나,,,?

예사들아 자연유착 푸는건 부분절개밖에 답이 없는건가..??

가끔 성형 했냐고 대놓고 떠보는거

Yum윰코

성형수다

08-10

158

병원찾아삼만리

의료진 2

코성형

안면윤곽

사각턱

광대

가슴확대

4.8

옆광대 줄이고 싶어서 맨날 양쪽으…

3.4

제일 처음 상담 갔었던 병원 아…

전체

강남라렌의원 시술경험 평가글

3.6

요즘 유독 피곤해 보인다는 말 자주 듣고, 셀카 찍으면 다크서클 때문에 눈 밑이 꺼져 보이는 게 너무 스트레스였거든? 그래서 주변에서 자연스럽다고 추천한 병원으로 눈밑필러 맞으러 다녀왔어! 시술 전 상담은 빠르게 진행됐고, 원장님이 눈밑 지방이 있는 편이라 너무 많이 …

25 Seconds ago

뷰티라운지의원 강남점 시술경험 평가글

3.4

여름 준비하면서 제모 받아야 해서 집 근처 공장형 병원으로 예약 없이 다녀왔어! 요런 곳은 사람 많아서 북적북적한 분위기 감안해야 하는데, 진짜 대기하면서 주변 보면 다들 조용히 자기 차례 기다리는 분위기ㅋㅋㅋ 시술실도 분리된 공간은 아니라서 프라이빗한 느낌은 거의 없…

1 Minutes ago

더페이스성형외과의원 상담경험 평가글

3.6

친구가 ㅊㅊ해줘서 젤 처음 발품 가본 곳인데 전화로 예약하고 갔는데도 30분 기다림 전형적인 공장형 같았음 실장님 상담 후 원장님 봽고 다시 실장님 상담함 첨에 실장님이 눈썹을 너무 많이 쓴다면서 눈매교정 ㅊㅊ하심 후에 원장님 뵀는데 그림을 하나 하나 그려가면서 …

3 Minutes ago

제나성형외과 상담경험 평가글

3.4

ㄱㄴㅇㄴ 어플에서 매몰법 검색해서 ㄱㅊ아보이는 곳으로 첨에 발품 팔아본 곳이 여기였음 전화로 예약하고 갔는데 그때는 원하는 라인이 분명하게 없을때라 라인 낮아도 되니 비절개로 하고 싶다고 했더니 자연유착 추천해주시면서 안풀릴거라고 자신있게 얘기허심 여기 직전에 갔던…

9 Minutes ago

아이본성형외과의원 상담경험 평가글

4.2

ㄱㄴㅇㄴ 어플에서 손품 팔다가 눈전문에 1인 병원이라 해서 찾아간 곳임 발품 초반에 갔던 곳이라 그냥 친절하구나 정도로만 생각했는데나중에 여러 곳 더 다녀보니까 ㄹㅇ 친절한거구나 싶었음 원장님 먼저 상담하구 가격이나 사후 관리는 실장님이 상담하면서 알려줌 원장님이…

17 Minutes ago

포토&후기

ㅇㅍㅅㅌ 윤곽 3종

윤곽/FACE수술후… - 일퍼센트성형외과의원

도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