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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가슴수술하고 실밥뽑고 집왔는데 흉터가 벌어져있어.
황당한대처
작성 23.07.24 11:26:27 조회 5,069
7/27

걱정너무고마워. 예사들 덕에 근처 병원에서 처치받고 매일 소독하러 가구있어. 아무런 변화가 없더라도 내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가야겠더라구.

우선 현재 내가 사과 해주셨으면 좋겠다구 말씀드리니까 그제서야 사과를 하시고 그걸로 별 대처는 없는 상황이야. 후관리는 오라고 그러셔서 피막형성정도라던지 봐야한다구 한달째까진 가기루했어.

어쨌든 내몸이고 제일 걱정하고 기쁘고 슬플사람도 내자신이라는 생각을 다시한번하면서 아무리 친절해도 의료적인부분에서 문제생기니 친절보다는 회피가 먼저인게 마음이 안좋아 여전히. 그리고 후관리랑 초음파를 비행기 끊어논만큼은 가겠지만.. 기쁘고 좋은 마음으로 가기는 힘들거같애.  몇일 스트레스 받아서 가슴이 딱딱 굳더라ㅜ 양쪽붓기 차이가 많이 나기시작했어ㅜ 옆선 밑선도 슬슬 틀어지넹.. 스트레스가 얼마나 안좋은지 다들 마음 편히 먹구 회복기 거치길바래 나랑은 다르게!

참고로 병원정보는 물어봐줘서 고민을 많이했는데 한달차 끝나고 최악의 대처가 계속 될 경우에 공유를 하는게 맞는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 아무래도 내가 특이 케이스 일 수도있고 다른사람의 직업이기도하니까 나도 우선에는 최소한 예의랑 존중은 가지고 기다려보는거도 필요하단 생각을 했어. 다들 너무 고맙고 그외궁금한점은 언제든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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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는 아무리 검색해봐도 안나와서 글남겨
좀전에 데스크 일하는 분이랑 얘기했는데
나 가슴 수술했구 토요일에 이주차였거든 선생님 해오신 가슴 모양이랑 경력 믿고 바로 결정해서 수술했어.
근데 토요일에 밑절 실밥 뽑고 스태리테잎 붙히고 귀가 했고
(이미 테잎에는 피랑소독약 섞인 색으로 칠갑이되어있어서 옷까지 다 베어나와있었당)
이거 떨어질수도있고 떨어지면 떨어지는데로 두고 담주 수요일부터 흉터 연고 바르라 하셨어.
일요일에 샤워하니 스태리 테잎 한쪽은 다떨어지고
한쪽은 하나만 남아있는데 상처가 벌어져서 튀어나와있고 핏물이 나오더라구
상식적으로 지금 상처 상황이 좀 벌어진게 있으면 그부분에대해서 주의를 준다거나 실밥을 조금있다 뽑던지
한사람한사람 신경쓰는 케어를 받으려고 개인병원에 원장님한테 수술을 받지않나..
상처가 벌어진상태로 환자를 보내고 한마디도 언지없이 수백키로 떨어진대서 이걸 보고 있는 내 기분은 생각을 안하시나봐..

오늘 전화해서 얘기하니까 데스크분이 나한테 "제가 말씀드렸긴했는데 한 오일쯤 있다가떼시라구 " 이러시더라구
자연스럽게 떨어지는거는 떨어지게 냅두라고 하시지않았나요 하니까 그건맞는데 원래는 오일쯤 있다가 떨어지는거래
내가 여기서부터 복장이 터지는게 5일간 반드시 붙어있어야하는거면 그위로 연고를 바르고 샤워하고 이런거를 다 하면안되는게 맞지..
반드시라는 전제를 할거면.. 나지금 월요일부터 사무실에 앉아서 눈물난다 진짜 너무 속상해
스태리테이프 사서 붙이라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그거 설명해주시는데도 너무 복장터져..
가슴절개부위가 구형태라 바깥으로 뻗치듯이 상처부위가 벌어져있는데 상처부위를 오므려서 붙혀야된다던지 뭐어떤식으로 아물게할 생각으로 이걸 꼬매뒀는지 알 수가없는데.. 진짜 너무 무책임해서 기분이나쁘고 ㅜ ..속상해서 지금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다

지금 충격받은 기분은 생각도 안하고 말 저렇게 하시는거도 황당하고
태어나서 이렇게 큰 상처를 자의로 돈주고 내는건데 정말 사후관리를 떠나서
흉터가 바깥으로 벌어지는건 오전내내 찾아봐도 본적이 없는얘기라 ..
참고로 나는 지방에서 수술해서 지금 오간거랑 예약한거 비행기값만 백만원이 들었는데
진짜 좀 너무 하고 책임감이 없다는 생각이 많이드네 너무 마음이 아픈 대처다..
내가 거기두 말씀드렸지만 바로 옆동네 살아도 이렇게 실수하시고 오라마라 하시는게 무례한 행동인데
너무나 실망이야. 가슴 모양자체는 너무 마음에 들어서 기분좋았는데 피벤 옷을보고 알았어야됬는데ㅜ 너무 충격이야 아직..
[CODE : 524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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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바오
[CODE : 48CAC]
너무 속상할것 같은ㅜ 벌어질수 있어서 관리 잘해야되는거면 제대로 설명을 해주던가...
23-07-24 12:04
황당한대처
작성자
[CODE : 524EE]
[@] 내말이여… 진짜 황당해서 지금도 .. 뱅기타구 오래 .. ㅋㅋ 나는 사회생활안하구 모 돈 어디서 떨어지는 줄 아나봐..
23-07-24 13:16
미밈밈ㅁ
[CODE : 70CCA]

솔직히 상처가 벌어져서 피 날 정도면 실밥을 풀면 안됐던 것 같은데 지방이니까 덜 아문거 보고 다시 오라하기 뭐해서 일부러 말 안한 듯한 느낌...
근처 병원에서 상처 벌어진거 처치받고 진료비 청구하는 방향으로 해달라고 말해봐.
23-07-24 13:12
웜미
작성자
[CODE : 524EE]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23-07-24 13:19
미밈밈ㅁ
[CODE : 70CCA]
[@웜미] 와우....진짜 얼탱.... 애초에 설명 제대로 안해줘놓고 당당한거 뭐야....? 상처 벌어지면 흉도 크게 남을텐데 보상 꼭 요구해서 받아냈음 좋겠다...ㅠ
23-07-24 13:39
황당한대처
작성자
[CODE : 524EE]
[@미밈밈ㅁ]  가장기본적인거.. 이정도 케어가 안되는데 내가 후관리 받으러 비행기표 지금 주말마다 두번 더끊어놨거든 진짜 모양은 너무 이쁘고 맘에드는데 그럼뭐해.. 상처가 엄청 흉지거나 여기서 감염이되거나 하면 모양이쁜건 아무 소용없는거고 .. 카톡 뒤에 온거도 .. 수술하신 병원에서 하는게 가장 안전해서 말씀드리는거구요~ 이러시넹 지금 상태는 그럼 어디다른데서 한건가..
23-07-24 14:28
미밈밈ㅁ
[CODE : 70CCA]
[@] 진짜 끝까지 죄송하지는 않은가보네... 설명 부족은 병원에서 책임져야하는 문제니까 꼭 당당하게 요구하고 보상 받길 바래!
23-07-24 15:17
수뎡씨
[CODE : 2A636]
그 전에 카페에서 예사처럼 심하지는 앟ㄴ지만 상처 일부 벌어졌던 분 계셨는데, 어떻게 되었는지는 못봤는데 그거 다시 꿰매어야 한다고 봤던거같아...
23-07-24 13:45
황당한대처
작성자
[CODE : 524EE]
[@수뎡씨] 내가 꿰메야하는거냐구 여쭤보긴했는데 건아니라구 하시는데 내가보기엔 꿰메야하는거같거든 아직 핏물이 나오는게 너무 충격이라 아침에 회사와서 울었어ㅜ 카톡치면서.. 진짜 너무 속상한데 이렇게 하면 해결될게 아니라 퇴근하구 바로 성형외과 예약해뒀어ㅜ
23-07-24 14:32
수뎡씨
[CODE : 2A636]
잘했어ㅠㅠ 근데 꿰매어야 하는 거 아니라 하셨으면 수술부위 잘 일캐 모아서 더마본드로 다시 붙여주실 수도 있고 그렇긴 해,, 요즘 가슴수술은 보통 겉부분은 실로 봉합 안 해서 실밥 안 뽑거든.. 안쪽 진피만 녹는 실이나 그런 거로 봉합하고 겉에는 더마본드로 마무리 이런 곳이 많은데 실로 꿰매어 놓고 실밥 푸니까 벌어진 거는 전적으로 의사 잘못이다 진짜..
속상하겠지만 울지 말고 병원에 화내면서 따지고 꼭 사과 듣고 와.. 울면 아무것도 해결 안대니까 꼭 병원에 따져!
23-07-24 14:43
황당한대처
작성자
[CODE : 524EE]
[@수뎡씨]  여긴 첨엔 더마본드로 한다구 홍보했으나 막상 가면 더마본드는 묻지도 않구 실로 봉합햇어ㅜㅜ 사과는 절대안하고 그래서 오라는거다라는 식으로 대화해. 비행기표 자기들이 끊어줄거 아니면 지금 내가 봉도아니고 케어가 안되는 병원에 왜다녀야하는지 이해가 안가
23-07-24 16:43
외않되
[CODE : 2AE97]
속상하겠다...꼭 사과 듣고오고 힘내
23-07-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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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황당한대처
작성자
[CODE : 524EE]
[@외않되] 고마워잉
23-07-24 16:49
시스러브
[CODE : 6DE62]
헐.. 그게 무슨 멍멍이같은 소리야 ㅜㅜㅜ 진짜.,,,
23-07-24 16:14
황당한대처
작성자
[CODE : 524EE]
[@시스러브] 첨에도 이래저래 말때문에 수술하러가서 속상해서 울고 왔거든, 환자를 돈으로 생각하는 기분을 떨칠수가없네.. 예쁜거도 좋지만 최소한의 정상적인 범주안에서 케어는 하는게 맞지않나싶어.
23-07-24 16:49
써리2
[CODE : 41F1E]
울 언니 병원에서 일하는데 스태리 붙여주는건 완전히 아문건 아니고 그렇다고 뽑기도 안뽑기도 애매한 상처에 붙여준대 이건 언니 다니는 병원 기준이야~ 스태리 위에다가 소독하면 물도 잘 안들어가구 알아서 아물면서 그게 떨어지는데 예사는 넘 일찍 떨어진듯ㅠ 그리구 떨어질수도 있다는거 보통은 붙여준 사람이 얘기해야되는거 아니야?
23-07-24 17:06
황당한대처
작성자
[CODE : 52B6E]
[@써리2]  떨어지면 떨어진대로 두면 된다구 하시더라구 물닿으면 안된다 이런얘긴 없으셨어ㅜ 그위에 연고 발라주면 된다하셨눈데 실밥뽑고 집에 오는 길에 위에 말했듯이 피랑 소독약섞여서 옷에 묻어나오는 상태였거든.. 떨어지니 환부 끝부분 3미리정도 바깥으로 뻗쳐서 안에 빨갛게 피가 오늘 아침까지 닦여나왓어.. 나지금 근처 성형외과 가는중이야 ..
23-07-24 17:57
종히얌
[CODE : 32C37]
동내 병원이라도 가봐봐 ㅜㅜ 벌어져서 흉미워지거나 감염되면 어떡해 ㅜㅜ 걱정된다 ㅜㅜ
23-07-24 17:26
황당한대처
작성자
[CODE : 52B6E]
[@종히얌] 예사 걱정 고마워ㅜ 나 운전하는데도 눈물나 걱정이되서ㅜ 내가 흉터에 걱정많은거도 알고계시는데 이렇게 보내셔서 너무 마음이 안좋고 속상해 내상황이
23-07-24 17:58
김뭐뭐
[CODE : 31230]
* 비밀글 입니다.
23-07-24 18:19
황당한대처
작성자
[CODE : 524EE]
* 비밀글 입니다.
23-07-25 07:57
김뭐뭐
[CODE : 4EBF2]
* 비밀글 입니다.
23-07-25 08:04
미미송
[CODE : 8C606]
ㄷㄷ 아니 넘 어이없고 무서웠겠다..
처치 잘 받아ㅠㅠㅠㅠ
23-07-24 20:43
황당한대처
작성자
[CODE : 524EE]
[@미미송]
23-07-25 07:58
ㅇ어ㅓㅇ
[CODE : 18B13]
* 비밀글 입니다.
23-07-24 21:58
황당한대처
작성자
[CODE : 524EE]
* 비밀글 입니다.
23-07-25 08:07
ㅇ어ㅓㅇ
[CODE : 18B13]
* 비밀글 입니다.
23-07-25 10:34
Djsk
[CODE : D503D]
상상할수 없는 대처다....가슴한 1인으로써 같은 상황이였으면 뚜껑 여러번 열렸을꺼야 ㅠ 이성의 끈을 놓았을듯 하다 ㅠ 근데 그대로 두면 안될것 같아 예사  다시 처치해야 할것 같아 ㅠㅠ거리가 너무 멀어서 참 ㅠㅠㅠ
23-07-2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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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황당한대처
작성자
[CODE : 524EE]
[@Djsk] 고마와 예사 안그래도 근처 성형외과에서 처치받구 나왔어.. 우리들은 다 알자나 이상황에서 제일 불안하고 힘든건 환자 본인들인데.. 남일처럼 테이프 사서 붙이라고 하는게 첨에 진짜 충격이였던거같애 토요일에 귀가할때 피랑 소독약 옷에 묻었을때도 어쨌든 지금 재촉하고 연락해도 어떻게 할 수없으니 월요일까지 참고 아침에 10시 조금 지나자마자 연락드린거거든.. 그사이에 불안에 지옥을 몇번을 왓다갓다했는지 몰라.  거기다 항상웃으면서 인사하고 조용히 다녔는데 문제 조금 생기니까 이렇게 남일처럼 대처하시는게 첨에 너무 마음이 아팠어ㅜ 그리구 이건 데스크만의 문제는 아니구 환부봐주시는 선생님하고 데스크안내하고 서로 커뮤니케이션 부족인거같애. 막 대충대충 설렁설렁 기계적으로 하니까 이런 문제가 잇어도 그냥 패스 였던거ㅠ
23-07-25 08:04
냥냥꼬
[CODE : 467E3]
무습다..나두 하구시픈데
23-07-24 23:57
황당한대처
작성자
[CODE : 524EE]
[@냥냥꼬] 예사 나는 가슴자체는 엄청 맘에 들어 다만 흉터가 너무 크고 튀어나오는게 지금 충격인거야ㅜ 절개작고 흉터 세심하게 잘만지는 섬세한 분께 수술받음 문제 없을거야
23-07-25 08:06
어디를가야지
[CODE : 1259B]
넘 놀랐게따ㅜㅜ 나도 가슴한 1인으로서 피 보면 현기증났을거같은데..수술한지 얼마나 지났는데 피가 아직 난다는게 말이되나ㅜ
23-07-25 08:11
황당한대처
작성자
[CODE : 524EE]
[@어디를가야지] 몇일 정신없이 보냈어ㅜ 매일 퇴근하고 병원가구 .. 너무 고마워 예사
23-07-27 07:37
꾸벅2
[CODE : D8859]
언넝 병원가봐야지!!!
23-07-25 09:18
챱챱이
[CODE : 312C5]
* 비밀글 입니다.
23-07-25 10:50
불닭가슴살
[CODE : 70C17]
진짜 너무 놀랬을 것 같아ㅜㅜ 사과받고 잘 되길!!
23-07-2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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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하몽라몽
[CODE : 85265]
너무 무례하다 다 끝나니까 저렇게 나오는거봐
그래도 흉터 스테리스트립 붙이면 괜찮을거야ㅠㅠ 힘내 ㅜㅠ
23-07-25 11:49
라비앙67
[CODE : 7E09F]
근처 성형외과에서 처치 받고 나왔다니 다행이다 ㅠ ㅠ 진짜 사과받아 ..
23-07-25 16:56
노랑파랑눅색
[CODE : 443BF]
사과 꼭 받아
23-07-25 18:20
루송
[CODE : 312DD]
* 비밀글 입니다.
23-07-25 19:43
유베이
[CODE : 520D2]
헐헐 ㅠㅜ 개인병원인데그래?ㅜㅜ 맘아팠겠다 ㅠㅜ실장님은 따로말없으셨어?
23-07-25 22:39
황당한대처
작성자
[CODE : 524EE]
[@유베이]  실장님은 지금 이슈있던지 4일짼데 연락 안오셨어... 그전에 수술할때까진 신경 잘 써주셨어! 수술하고는 따로 전담해서 신경써주시고 케어해주시는 분위기는 아닌거같기두해..!
23-07-27 07:51
읭힁
[CODE : 4A970]
엥? ? 내가 각각다른병원에서 자가늑이랑 윤곽했는뎅 스테리테잎 자가늑은 3달 붙이라고했고 윤곽 광대부분은 1달동안 붙이라고했는뎅
자가늑은 2-3일에 한번씩 갈아주라구 했구
윤곽은 하루에한번씩 갈아주랬엉
쓰리엠 스테리스트립 이거 잘붙여야 피부벌어짐 없이 흉터가 거의눈에 안띄게 잘아문다는딩
그리고 흉터연고 자체가 상처다아문다음 바르는건뎅 그렇게 하라고 떡하니 써져잇는데
상처아물지도않았는데 그냥 연고도아니고 흉터연고를 바르라는곳 처음봄
윤곽은 한달차이후 흉터연고바르라구하고 자가늑 짼곳은 3달차부터 시카케어 붙이라구햇는디
23-07-26 13:58
황당한대처
작성자
[CODE : 524EE]
스테리 오래 붙였구나.. 습윤이나 시카밴드말구 스테리를 그렇게 붙인거 맞아? 예사케이스랑은 또 다른거같애. 나는 수술 후 실밥제거 2주후에하면서 스테리를 붙였어. 그위에 연고를 바르라구 후시딘 마데카솔 아무거나 상관없다고 그러시더라구.. 진짜 말하면서도 남일처럼 하는게 느껴져서 스트레스 또받넴..ㅠㅠ
23-07-27 07:54
읭힁
[CODE : 4A970]
[@] 한번더 확인해봐 ㅜㅜ 가슴수술한사람들한테두 물어보구. .내가 블로그에서 봤는데 가슴수술 밑절하신분도 스테리스트립.꽤 오래붙이는것 같던뎅 아무래도 지방이 많으니깐 벌어질수도잇구하니깐 잘붙여야할꺼야 ㅜㅜ 그 코디는 알고말하는거맞아?  의사선생님께 여쭤보등가 아니면 다른병원에라도 전화해서 뮬어봐봐 ㅜ 잘붙여야 흉 크게 안질텐데ㅠ
붙인상태에서 연고바르면 유분기때문에 그게 접착력이 약해질텐데 . . 나는 회복기동안 할일없어서 후기도 많이봤는데 스트립테이프 붙이면서 연고바르라는소리 한번도 못들엇어. . . .
23-07-29 19:17
황당한대처
작성자
[CODE : 52B6E]
[@] 잉 예사 본인 일처럼 걱정해줘서 나 감동받아… ㅜㅜ 나도 예사 말에 신빙성이 있다구봐ㅜㅜ 그위에 연고 바르라고 떨어지면 냅두라고 해서 별로 안중요한가싶엇거든 예사의 야무짐에 감동이야 너무 고마워
23-07-30 10:21
읭힁
[CODE : 4A970]
* 비밀글 입니다.
23-07-30 11:53
용봉탕
[CODE : 28CC2]
내가 다 마음이 아프다 큰 돈 들여서 한 수술일텐데 잘 끝나길ㅠㅠ
23-07-26 19:51
뇽뇽이22
[CODE : 7E0A2]
하ㅠㅠ 마음 아프다 얼른 다 회복되고 좋은결과만 있길 !!
23-07-26 20:24
여들
[CODE : 278B8]
대처 무슨 일이야?? 속상하겠다ㅠㅠㅠ 상처 벌어지면 흉터가 더 심해질텐데 관리 열심히 해야겠다
23-07-2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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