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슴 성형은 3개월차 이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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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진짜 가슴 성형은 3개월차 이후인 것 같다.

윤기얌

작성 23.06.14 13:46:47 조회 3,278

성형관련수다방

가슴성형

가슴성형토크

구라 안치고, 진짜 내가 2개월하고 한 3주 됐을 때,
수영복을 입게돼서 입었는데 무슨 밥그릇 같은거임.

그때 찍은 사진 싹 내리고 지금 3개월 하고 1주 좀 넘었는데 그때랑 진짜 태가 다르다.

만졌을 때, 말랑 이건 아님. 전보단 낫지만 탱탱볼 느낌 맞아.
근데 이게 지금은 “보기엔” 완전 걍 내가슴같이 생김.
“만졌을 때” 아니고 “보기에”

사진 올리고 싶은데 내가 인스타 동네방네에 내 사진 다 까발려놔서 여기 못올리겠다 ....

[CODE : 32C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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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즈두

[CODE : 43E0A]

당연히 수술초기엔 밥그릇일 확률이 커 처음부터 자연스러ㅏ우면 그건 사기라고 생각해..

23-06-14 13:48

윤기얌

작성자

[CODE : 32CE7]

[@밍즈두] 당연 초창기엔 밥그릇이지! 다들 알거야, 그런건. 근데 2주만에 이제 금방 더 자연스러워져서 그거때문에 글쓴거야~~~~~~!

23-06-14 13:49

토코토코

[CODE : 7E0E2]

만졌을 때는 어때? 보형물 뭘로 했는지도 궁금ㅠ

23-06-14 13:57

윤기얌

작성자

[CODE : 32CE7]

[@토코토코] 여전히 땡땡햌ㅋㅋㅋㅋㅋㅋㅋ 수술완전 초기에 비해선 풀린거지만, 친한 지인이 자연D컵이거든. 만지니까 걍 차원이 다름. 완전 지인은 말랑+몰캉 이고 나는 탱탱! 팅팅! 느낌. 난 모티바.

23-06-14 13:58

웅둥

[CODE : 520B9]

보형물 어떤거했어??

23-06-14 19:56

윤기얌

작성자

[CODE : 32CE7]

[@웅둥] 모티바로 했어유 :)

23-06-14 20:14

설공주

[CODE : 18B9B]

촉감은 어떤가요?? 3개월차면 궁금하네영

23-06-15 09:13

윤기얌

작성자

[CODE : 32CE7]

[@설공주] 1-2달차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많이 풀렸지만, 딱 지금 만졌을 때 그냥 겉에 살 + 가운데 탱탱볼 하나 있는 기분 !

23-06-15 09:17

다음생엔카리나

[CODE : 7DE12]

헉 윤기예사구나!!!!♥️♥️ 미쳤다 만족감 장난 아니겠따,,, 시간 지나면 더더 자연스러워진대!!!!! 수술한 보람 좀 있으려면 진ㅁ자 시간과의 싸움인듯,,

23-06-15 11:58

윤기얌

작성자

[CODE : 32CE7]

[@다음생엔카리나] 안녕안녕안녕♥️♥️ 진짜 지금도 수술한 보람 뿜뿜한데, 진짜 진짜 너무 좋야 ........ 이게 가슴 가진 자들의 행복인가 싶어서 옷 스타일도 다 바꿨어 >.~ 시간의 싸움이야 가슴은 무조건 미리미리였나뱌..

23-06-15 12:54

다음생엔카리나

[CODE : 7DE12]

[@윤기얌] 햐 내가 다 보람차다,,♥️♥️♥️♥️ 앞으로도 글래머길만 걸어♥️

23-06-15 12:58

도토리비니

[CODE : 2C09A]

부럽다ㅜㅜ언제까지 아파?

23-06-15 12:01

윤기얌

작성자

[CODE : 32CE7]

[@도토리비니] 솔직히 일상생활은 한 2주면 할만 하고, 팔같은것도 한 2주차부터 스트레칭 슥슥 하라해서 한 것 같애! 한달 지나면 거의 괜찮아지는 것 같고! 아직도 그 너무 눌리면 뻐근한 느낌 같은건 좀 나는데 괜찮아!

23-06-15 12:55

순이네1235

[CODE : 1CAC0]

너무 부럽다...등딱지 가슴으로서....

23-06-15 12:34

윤기얌

작성자

[CODE : 32CE7]

[@순이네1235] 가슴 수술 만족도 왜 큰지 알 것 같아 흐흐.

23-06-15 12:55

띠구띠구

[CODE : 18BE1]

* 비밀글 입니다.

23-06-15 14:40

윤기얌

작성자

[CODE : 32CE7]

* 비밀글 입니다.

23-06-15 15:05

띠구띠구

[CODE : 18BE1]

* 비밀글 입니다.

23-06-15 15:48

고양시고양이

[CODE : 125B8]

하기 전에는 몇컵이었어??

23-06-15 15:02

윤기얌

작성자

[CODE : 32CE7]

* 비밀글 입니다.

23-06-15 15:06

시시비비

[CODE : 686C4]

나중엔 잘했다는 생각 들거야

23-06-15 15:44

윤기얌

작성자

[CODE : 32CE7]

[@시시비비] 맞아 지금도 너무 만족해 :)

23-06-15 18:48

코만재수여러번

[CODE : 4EB90]

나도 모티바 했는데! 혹시 원래 마른 몸이야?!
난 아직 별로야.. 몇년 됬는데....ㅎㅎㅎㅎㅎ

23-06-15 16:50

윤기얌

작성자

[CODE : 32CE7]

[@코만재수여러번] 응 좀 마른 편이야 ! 지금 어떤데 예사는 ㅠㅠ?

23-06-15 18:48

Dvdv

[CODE : 25ED4]

모티바하고 싶은데 넘 비싸서 엄두도 못 내고 있어요

23-06-15 18:47

윤기얌

작성자

[CODE : 32CE7]

[@Dvdv] 모티바 진짜 비싸긴 하죠 ...

23-06-15 18:48

김메롱

[CODE : 2D9D7]

일단 시각적으로는 만족한다는 거네

23-06-15 22:01

온윤

[CODE : 8523B]

ㅠㅠ 부럽다 혹시 어디에서 했어?

23-06-15 22:22

윤기얌

작성자

[CODE : 32CE7]

* 비밀글 입니다.

23-06-15 22:45

z4950734

[CODE : 18BF8]

* 비밀글 입니다.

23-06-15 22:43

윤기얌

작성자

[CODE : 32CE7]

* 비밀글 입니다.

23-06-15 22:47

하낭낭

[CODE : 526B0]

나도 밥그릇일때 보라카이 놀러가가지고 그 때 사진보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23-06-15 23:13

윤기얌

작성자

[CODE : 32CE7]

[@하낭낭] 이게 붓기랑 차이없이 그냥 그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시기가 오더라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23-06-16 07:45

맠아다먀

[CODE : 6877E]

어디서했는지 알수있을까?!

23-06-16 02:45

윤기얌

작성자

[CODE : 32CE7]

* 비밀글 입니다.

23-06-16 07:45

처소소

[CODE : 2C084]

가슴은 진짜 시간 지날수록 자연스러워 진다더라

23-06-16 11:28

윤기얌

작성자

[CODE : 32CE7]

[@처소소] 맞아, 얘는 솔직히 너무나도 시간싸움 ....

23-06-16 13:41

그린락스

[CODE : 33B5E]

어디서 했는지 물어봐도 돼??

23-06-16 13:38

윤기얌

작성자

[CODE : 32CE7]

* 비밀글 입니다.

23-06-16 13:42

그린락스

[CODE : 33B5E]

* 비밀글 입니다.

23-06-16 13:49

zucchini60

[CODE : 3AED3]

나도 어디서 했는지 궁금해~~

23-06-16 13:54

윤기얌

작성자

[CODE : 32CE7]

* 비밀글 입니다.

23-06-16 14:01

옥이언니

[CODE : 31264]

저도 수술받으신 병원과 수술정보 알려주세여

23-06-16 17:02

윤기얌

작성자

[CODE : 32CE7]

* 비밀글 입니다.

23-06-16 17:02

퀸서

[CODE : 38545]

* 비밀글 입니다.

23-06-16 17:04

윤기얌

작성자

[CODE : 32CE7]

* 비밀글 입니다.

23-06-16 17:10

퀸서

[CODE : 38545]

* 비밀글 입니다.

23-06-16 17:36

윤기얌

작성자

[CODE : 32CE7]

* 비밀글 입니다.

23-06-16 17:42

퀸서

[CODE : 38545]

* 비밀글 입니다.

23-06-16 17:52

퀸서

[CODE : 38545]

* 비밀글 입니다.

23-06-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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